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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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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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창원 1]최성우 Vs 김승영
16기 동기생인 2번 최성우와 7번 김승영의 대결 구도. 두 선수는 이미 협공을 통해 한 차례 동반입상을 성공시켰던 선수들로 금일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타협점 찾아 나갈 가능성이 높아 동반입상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물론 연대세력 면에서는 2번이 다소 앞서 입지만 굳이 7번을 견제하면서까지 챙겨나갈 강한 결속력을 갖진 않는다. 결국 2,7번 중 누가 앞에 서느냐가 관건인데 선행빈도가 높은 2번이 먼저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겠다. 3번 이승현이 7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고 5,6번이 내선에서 기회 엿 볼 들. 초주 나서는 4번 송승현이 변수 정도. 선행나설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2번을 활용할 7번의 우세가 예상되며 [7-2]를 기본으로 2번의 뒷심이 부족할 경우 [7-3] 까지도 가능해 받쳐줬으면 한다.
[창원 2]박대한 입상 안정적 !
결승전을 제외한 경기에선 꾸준한 모습 보이고 있는 1번 박대한이 강자. 도전 세력으론 추입 좋은 6번 김주은이 나서고 있지만 아직 몸상태가 올라오진 못했다. 7번 이상경이 경기 주도하고 1번이 이를 활용해 나가며 승부거리 조절한다면 6번의 최근 무뎌진 추입력으론 역전이 다소 어렵다는 평가다. 그렇다고 1번이 6번을 견제하면서 딱히 뒤를 맡길 선수도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협하고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1-6]을 기본 전략으로 보며 2번 정휘성이 내선에서 6번을 병주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어 [1-2]정도는 차선책이 되겠다. 5번 유일선이 지난 9/14 부산 시합에서 낙차를 당해 한 달간 입원했다는 점에서 삼복승식은 [1-2-6]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창원 3]최성국 입상 유력 !
이번 경기의 관건은 2번 최성국이 과거 하남팀 후배였던 4번 임규태를 챙기기 위해 초주를 받아줄 것인가다. 2번이 지난번 4번과 동반입상을 할때도 4번을 외면하고 동기생인 김성근을 달았고 임규태가 자력으로 김성근을 밀어내고 마크 성공했던 경우를 떠올리면 2번이 5번 최병길을 의식하고 경기에 임할 듯. 1번 곽광상이 과거 광주팀 후배였던 5번 최병길 뒷 자리를 2번에게 양보할 것 같지는 않다고 보면 80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6번 강양한 또는 12기 동기생 7번 최영준과 협공할 수 있지만 6,7번의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이 불안 요소. 2번은 5번을 활용하는데 집중하며 4번은 알아서 들어오라는 형태의 경기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5]를 기본 전략으로 [2-1]을 [2-3]정도를 노려보고 삼복승식은 4번을 묶는 [2-4-5] [2-4-6] 등을 추천하고 싶다.
[창원 4]3-6-7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한 3,6,7번 세 선수의 삼파전 양상. 특선급 출신인 6,7번이 기대를 모으겠지만 6번 김성현은 낙차 후 아직까지 정상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고 7번 이주용은 무기력한 모습으로 조기강급 되어 내려왔다. 오히려 자신감이나 기세면에서는 3번이 더 낫다라는 평가. 그래도 특선급 출신인 7번이 한민대/금산군청/상무 후배인 6번을 챙겨나가며 3번을 견제하려 들 듯 보여 개인적으론 6번의 추입을 기대해 보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삼복승식 [3-[6-7]]을 기본 전략으로 가져가되 쌍.복승식은 6-7 또는 [6-3]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1]임병창 입상 안정적 !
최근 2착 승부가 많아진 6번 임병창이 강자로 나서겠다. 후착 선정이 다소 까다롭지만 6번이 평소 경상권 선수들(특히 창원지역) 및 노장 선수들과 협공한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편성에선 5번 남태희가 가장 친분있다고 봐야겠다. 5번이 마크추입에 능하고 최근 기세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선수의 협공이 기대되고 5번의 추입 역전 역시 기대 볼 수 있는 상황. 따라서 복.쌍 [5-6]에 주력하고 차권을 분산하기에는 배당 메리트가 없다는 점에서 좀 더 나은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찾아야 할 것 같은데 1번 오치열은 낙차 후 첫 출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5번 후미 공략에 나설 7번 고민순이 좀 더 낫다고 본다. 따라서 [5-6-7] 정도는 공략을 해 볼 만.
[선발 2]1-2-5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한 1,2,5번의 삼파전 양상. 이중 자력능력이 떨어지는 2번 김규봉이 다소 열세라 할 수 있지만 남광주/광주 연대되는 후배 6번 기범석의 힘을 이용할 수 있어 1,5번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봐야겠다. 1,5번은 2,6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는데 과거 1번이 강자로 나섰을때 5번을 앞세우고 경기 풀어나갔다가 5번이 짧게 승부한 관계로 3착한 경험이 있어 금일은 아예 5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한다. 즉 이번 경기는 세 선수는 1번이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이며 2번이 6번을 활용 짧게 승부한다면 1번이 살짝 추입에 나서면서 5번에게 지난번 패배의 앙갚음을 해줄 수 있을 듯. 따라서 [1-2]를 노려보고 [1-5] 또는 삼복승식 [1-2-3]이나 [1-5-6] 등을 받쳐주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선발 3]김일권 우세 - 3,6번 도전 !
2번 김일권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3번 문재희의 몸상태가 살아나며 추입이 좋아지고 있고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6번 이수민도 짧게 승부한다면 버티기 가능한 전력이라는 점에서 2번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치기는 어렵다. 2번이 3번을 견제하며 6번을 뒤에 붙일지 아니면 6번의 힘을 이용해 나가며 3번을 뒤에 붙이고 타협점 찾을 것인지가 관건인데 그간 2번의 경기 내용을 고려하면 3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판단이다. 즉 1번 박유찬이 끌어내고 6번이 선행나서면서 2번이 추입하고 3번이 마크하는 전개. 따라서 [2-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은 [1-2-3] [2-3-6] 두 방을 공략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다만 2번이 축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 먼저 치고 나갈 경우엔 6번이 유리할 수 있어 [6-3.2.5] 정도는 노려볼 만.
[선발 4]문성은 우세 - 이변도 가능!
최근 고른 기세를 보이고 있는 7번 문성은이 다수의 선행형을 만나 전법적으로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대열이 길어질 경우 고전할 가능성도 있겠다. 3번 박경덕, 6번 정주상 그리고 2번 김성수 등이 경기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겠는데 7번 입장에선 다수의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3번을 믿고 앞세운다면 6번 정주상을 뒤로 묶어둬야한다. 하지만 2,6번이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선수들이라 협공에 나설 경우에는 3번이 진로를 트지 못하면서 6번까지 무너질 수 있다. 또한 7번이 3번을 뒤에 묶는다해도 3번의 마크력이 형편 없다는 점에서 3번의 입상은 불투명. 결론적으로 이번 경기는 복.쌍 [6-7]을 노려보고 삼복승식은 내선에서 기회 노릴 1번 김세준이나 라인전환 노릴 4번 현정운을 공략하는 [1-6-7] [4-6-7] 등을 노려볼 만.
[선발 5]이재태 입상 유력 !
3번 이재태가 강자. 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의욕도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후착은 의정부시청 선배인 2번 김경진과 8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6번 강철호가 눈에 띈다. 6번이 때리고 버티기는 다소 버겁지만 3번이 누굴 활용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경기 주도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법적인 측면을 무시하고 3번이 누굴 뒤에 붙일 것인가를 고려해야한다. 친분관계는 6번이 더 두텁다는 점을 고려하면 6번도 마크는 쉽게 밀릴 선수는 아니다. 따라서 [3-6]을 주력으로 [3-2]를 받치거나 삼복승식에서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린다면 1번 정성오나 5번 정춘현 등이 틈새 파고들 수 있겠는데 최근 몸상태로는 5번이 좀 더 낫다. 따라서 [3-5-6] [2-3-5] [1-2-3] 등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적절히 차권 분산해 볼 만.
[우수 6]김정태 입상 안정적 !
7번 김정태가 강자. 도전세력들은 많지만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힘으로 승부할 5번 변무림이다. 7번이 강급 이후 추입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고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5번이 누굴 의식할 이유도 없다. 3번 김경태와 6번 양승용이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고 1,2번이 마크 접전을 벌인다고 해도 5번은 앞만 보고 달리면 된다. 치열한 몸싸움 경쟁이 예상되는 7번의 후미는 어려운 자리지만 5번은 뒷심 유지 걱정만 하면 된다. 마크형들과 묶기는 다소 어려운 면이 많다고 보면 이번 경기는 [7-5]에 주력하고 삼복승식은 [3-5-7] [5-6-7] 두 방만 받쳐주면 무난할 것 같다.
[우수 7]김철민 입상유력 !
2번 김철민이 강자. 연대되는 선수는 2명 있는데 81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인 3번 김영곤과 5번 이민우다. 이중 3번은 2번과 의정부시청 출신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2번이 3번을 후위에 붙이고 챙긴 경우가 없는 반면 5번은 협공을 통해 2차례 동반입상한 경험한 적이 있다. 즉 5번이 2번과 더 친분이 있다고 봐야하나 3번 역시 금주까지 포함 총 3차례 담소 나누는 모습이 보여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2번이 3,5번을 뒤에 묶고 챙기려 들 듯. 하지만 1번 최동현, 7번 최창훈 두 선행력 갖춘 선수들을 상대로 2번이 3,5번을 모두 챙기기는 부담스럽다. 7번이 태만경주 실격 후 첫 출전이라는 점 그리고 5번이 낙차 후 정상 컨디션 아니라고 보면 개인적으론 1번을 후착 변수로 노려보고 싶다. 따라서 [2-1] [2-7] 순으로 차권을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8]1-3-5 삼파전 !!!
선수들간의 실력차이를 감안하면 1번 임환직, 3번 최비강, 5번 최민호 세 선수의 삼파전이며 삼복승식 역시 [1-3-5] 한 방이 가장 유력하다. 최저배당 형성할 삼복승식 보다는 쌍.복승식이 좀 더 배당이 나올 듯 보이는데 경기의 중심은 3번 최비강이다. 3번이 상대 활용하기 보다는 매번 경기 주도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보면 5번이 때리고 1번이 마크하는 전개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즉 1,5번 중 한명은 후위 마크가 되겠고 또 한 선수는 내선에서 받아가려 할 듯. 1번이 3번과 해병대 선후배이긴 하지만 협공한 경험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론 실력이 좀 더 앞선 5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추입도 가능한만큼 복.쌍 [5-3]으로 뒤집어 봤으면 한다.
[우수 9]최지윤 입상 안정적 !
6번 최지윤이 5번 권영하를 제외하면 추입형으로 이뤄진 편성을 만나 입상 정도는 무난하다는 평가. 후미는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7번 이창희가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 최근 몸이 올라오고 있는 1번 최중근은 7번과의 만남에선 항상 자리를 양보하고 뒤꽁무니를 쫓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변수로 나설 선수는 기복있는 2번 이재옥. 기본 기량 탄탄하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흠이다. 다만 6번이 과거 김해에서 훈련하다 10년 후반 전주로 옮겼기 때문에 2번과는 약 2년 정도 김해/창원에서 같이 훈련을 했었다. 즉 6번이 7번보다 2번을 챙길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에서 [6-2]를 노려보고 [6-7]을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5번을 묶는 [5-6-7] [2-5-6] 등을 공략해 봤으면 한다.
[우수 10]2-5-6 삼파전 !
2번 조용현과 5번 이흥주 그리고 6번 정춘호 세 선수의 우승 경합이다. 이중 기세면에서는 5번이 전법적인 측면에선 2번이 좀 더 낫다. 2번이 팔당으로 훈련지를 옮기며 비슷한 시기에 동서울에 합류한 6번과 나름 사연이 있을 것 같지만 2번이 과거 진주에서 김해팀과 합류했다는 점. 그리고 얼마전 2,5,6 세 선수가 만났을때 2번이 6번이 아닌 5번과 자리바꿈을 통해 협공에 나서며 동반입상을 이뤄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2,5번의 유대관계가 돈독하다고 봐야한다. 5번의 최근 기세가 좋고 2번 역시 긴거리 승부가 불가피한 만큼 복.쌍 [5-2]를 주력으로 추천하고 싶고 삼복승식 역시 큰 변수가 없다면 [2-5-6]이 무난한다. 다면 5번이 병주 상황 몰려 고전할 경우엔 배당이 나올 수 있어 [2-6] 또는 삼복승식 [1-2-6] [1-2-7] 등은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11]이규백 우세 - 7,1번 도전!
이규백이 지난 10/18 태만경주 실격을 당한 이후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금일 다소 서두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같은 경상권으로 4차례 동반입상을 성공시킨 7번 조 택과의 협공이 기대되나 부진에서 벗어나지난 창원 경주에서 강자들을 따돌리고 연승 행진을 벌였던 1번 장인석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 이중 3번의 경기 습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7번이 유리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1번의 상승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즉 3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는 그림을 보며 복.쌍 [1-3]을 노려보고 [3-7]을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최근 회복세 보이는 5번 김서준이 라인 전환등을 꾀하며 입상 의지를 보일 듯 보여 [1-3-5] [3-5-7]을 공략했으면 한다.
[특선 12]이변 가능 경주 !
꽤 까다로운 경주. 1번 김종력이 팀 선배 7번 이성광, 지역연대되는 6번 이정우 등과 협공할 수 있는 반면 시드 배정을 받은 2번 이으뜸은 상무 선배인 6번, 20기 동기생인 5번 박지영과 협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연대협공에 소극적인 2번이 굳이 1번을 견제하기 보다는 타협하려 들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2-1]이 기본 전략이며 [2-6]은 대안이 되겠다. 문제는 1,7번이 노골적 협공에 나설 경우 2번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점으로 최근 훈련량이 많은 7번 이성광의 우승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따라서 배당을 노린다면 [7-1.2.6] 등에 관심 가져볼 만 하다.
[특선 13]2-3-6 삼파전 !!!
압도적인 강자는 없지만 전력상 2번 인치환, 3번 최용진, 6번 황승호 세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이 되겠다. 다수의 연대세력을 보유한 2번의 선전이 기대되기는 하지만 승부욕 강한 3번의 근성도 만만치 않을 듯. 즉 6번 황승호가 2번과 나름 친분 앞세워 후미 공략에 나서겠지만 2번이 과거 의정부팀 선배인 1번 박덕인을 후위에 단다면 3,6번이 자연스럽게 협공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 즉 2번이 시속은 좋아졌지만 아직 우승 보다는 2착 횟수가 많다는 점에서 3번이 2번 마크를 탈환한다면 추입 역전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3-2]를 노려보고 [2-1]은 받쳐봤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1-2-3] [2-3-6]에서 선택하는 것이 낫겠다.
[특선 14]최순영 입상 유력 !
7번 최순영이 강자. 계양/고양 지역 연대되는 6번 최재봉과의 동반입상이 기대되겠다. 상무 후배인 2번 정재완은 달아줘도 그만 안달아줘도 그만이면 5번 박성현은 6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 시도를 할 듯. 6번이 그간 7번과의 만남에선 협공을 펼쳐도 경기내용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금일 편성에선 두 선수가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 이뤄낼 수 있다라는평가다. 단독 선행의 이점을 살려 승부거리 조절에 나설 수있는 6번을 7번이 최대한 배려하면 첫 동반입상을 이뤄낼 듯. 따라서 [7-6]에 집중하고 삼복승식 [2-6-7] [5-6-7] 등만 받쳐주면 무난할 듯.
첫댓글 첫번째...풍만님...수고 많으셧습니다...
두번째 핼쑥님 수고하셨습니다
가는 날자 붙잡아 둘수도 없고 가지마라 해도 뿌리치고 가는 10월.........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월말에 복 구 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월에 마지막날 좋은성적 거두세요,
감사드립니다
감사~
견승 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하기싫음 마시요. .
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