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윤정부가 안정되고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한동훈 개인의 인기가 많은 것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가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위해서 진실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바르게 이끌어 나갈 정치를 할 사람이 바로 한동훈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 당원들은 확실하게 한동훈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대표 출마를 결심하고 여의도 대산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양쪽 복도와 입구에는 화환이 엄청나 길을 막을 정도고 또 꽃다발이 들어와서 몇 겹으로 놓았습니다. 이 또한 한동훈 당대표 출마를 환영하는 것이고 이것을 본 한동훈은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후보자들에게는 과시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울산에 사는 한 중학생이 그 많은 꽃, 화환중에 1등으로 화환이 왔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배승준 학생의 말은 단순합니다. ‘제가 한동훈 삼촌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은 자기가 볼 때 국가를 위해서 공공을 위해서 헌신하실 분이기에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하니 감사하다고 합니다. 배승준 중학생은 일요일에 어머니와 서울에 와서 한동훈 삼촌을 만나 용기를 얻고 사진도 찍고 어머니는 사인도 받고 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에 서울역에 가서 다시 울산으로 내려간다고 해 한동훈 비서측에서 서울역까지 차로 모셔다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동훈 다른 뜻 없이 흐트러진 보수를 하나로 뭉치고 국민의힘을 변화하고 정통 보수를 제대로 만들어서 국가가 잘 되고 국민이 더 편안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국민의힘이 바로서고 탄탄한 보수가 되기 위하여 한동훈 같이 헌신적이고 오직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는 사람이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새로워지고 나라가 달라지고 국민의 삶에 평화가 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한동훈뿐이 없습니다. 국민, 당원들은 100% 믿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정치를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민주당에 브레이크가 될 수 있고 지금 우리는 정치는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울하게 보내고 있고 다수당의 민주당 야당의원들이 왜 정치를 하는가 모르겠고 야당은 북한 노동당을 닮아가는가 싶습니다. 아부꾼중에서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큰어르신 이재명이라고 말하는 강민구 알고 보니 1964년생 이재명하고 동갑인데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럼 김정숙은 어머니냐고 질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야당도 갈팡질팡하고 숫자만 믿고 큰 뜻이 없이 이재명 방탄과 검사를 특검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민주당 검사 조사할 판입니다. 이렇게되면 국민만 피곤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야가 갈팡질팡하니 사회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중소기업 무너지고 자영업자가 가게를 수없이 닫고 있습니다. 청년 40만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의원은 없습니다. 서민 더 골치가 아픈데도 누가 진정으로 서민을 대신해서 말하는 의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가 밥값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을 나서서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한동훈 뿐이 없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전당대회에 꿈이 있습니다. 당대표 후보자로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4명이 출마하여 열심히 뛰고 있고 자기가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말하고 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흥행에 불을 붙였습니다. 물론 국민의 관심도 많아졌고 국민의힘을 이번 전당대회 때문에 다시 보고 있어서 총선 실패 후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하는데 후보자가 1명뿐입니다. 당대표 출마하기 위해서 탈당한 이재명 의원뿐입니다. 왜? 민주당이 이재명 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출마를 해 봐야 뻔한 일입니다. 이재명 의원하고는 게임이 안 되니 결과를 뻔히 알고 출마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사실 민주당 전당대회 흥행은 없고 지지도가 더 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김두관 전)의원이 9일날 당대표를 출마한다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정치를 시원하게 해서 국민을 기분좋게 할 사람은 여야 통털어서 한동훈 한사람 뿐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 한동훈 순수하고 진실하게 국민과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습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서 삐뚤어진 야당의 171석 국회의원을 바르게 잡고서 일일이 상대할 사람도 한동훈 뿐입니다.
한동훈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날 국민의힘은 희망이 생기고 새로워지고 국가 생기가 나고 국가는 한차원 높은 정치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미래가 보이고 국민 전체가 새희망이 생겨 국가가 성장할 것입니다. 한동훈이 서민과 함께 가고 청년들을 안고서 새희망을 이야기 할 것을 확실하게 국민 당원은 믿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차 투표로 당대표 경선을 끝내야 한다고 당원, 국민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한동훈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힘이 살 수 있고 국민도 새희망을 갖고서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