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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하얼빈 빙등제,백두설산,연변,대련 여행후기...<4탄>
pine(김영숙) 추천 0 조회 165 11.02.27 02: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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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7 03:50

    첫댓글 잠은 아니오고...저도 여행기는 다 썼구만요.
    찜질방 인증샷~을 기어이 올리누만요. 하긴 누드라면 더 좋았겠지만 얼굴만 화장기없는 누드라 봐줍니다.
    일송정 내려오는 길을 안따라오고 오르는 길로 왔더만 멋진 표시판을 노쳤구만요.
    밤비 내리는 소리 들으니 해란강이 아스라~하네요.

  • 작성자 11.02.27 14:50

    나도 어제 모임에 갔다가 돌아온후 잠이 오지않아서 후기를 썼어요~

  • 11.02.27 06:25

    봄을 재촉하는 비가내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파인님의 생생한 여행기 재미있게읽네요.

  • 작성자 11.02.27 14:51

    빛방울님! 백두산팀 단체 사진좀 올려주시구랴~

  • 얼굴은 순하게 생기신분이 독한,나쁜 시끼들은 뭐람?

  • 작성자 11.02.27 18:50

    울분을 참지못해서리....죄송~죄송~사실 욕 한번 제대로 한일 없슴다.ㅎㅎㅎ

  • 11.03.01 13:22

    맨아래사진..ㅋ...최소 4겹을 입은 우린 저걸 먹으며 자연스레 옷벗기를 하였지요...참을수 없는 노출본능ㅋ...넘 웃어서 옆구리까지 결렸던...으앙~~또 먹고 싶어라~~

  • 작성자 11.03.01 14:32

    그래서 우린 또 만나야 된다는 사실...우리 백두산팀 의기투합해서 여행 또 가시자구요~

  • 11.03.01 17:41

    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저...더워서 미치기 직전이라 탈의를 하기는 하였지만..KC님이 무지 괴로웠을거라는...내복이라고 절때 말 몬해여..
    근데 추운 겨울에도 반바지,반팔 인 KC님 혼자만 옷을 안벗고... 후드티까지 입고 있었던 건 불가사의였어라~~
    어휴~~생각만 해도..덥따 더워~~뒷골도 땡기고...

  • 11.03.04 18:08

    흐니 누님,,,좀 덥기는해도 참을만 했습니다,,,,ㅎㅎㅎ 현지 적응이 빠르잖아요,,,,암튼,,,소갈비 샤브샤브는 참 맛있는거 같아요,,,

  • 작성자 11.03.06 14:11

    케이씨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우리 무지 즐거웟던 그날을 결코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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