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저부터 하려던 치아 임플란트를 서울 가서 하기로했다.
원주에서는 여주서는 몇군대 알아보다가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이벤트 행사를 하는
치과가 있어 신청해 났다가 서울에서 하기고 헸다. 여주서는 엄금이앞니포함헤서 9홉대를 예기했고 원주서도
원주에서 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10년전에 원주에서 임플란트 1,500,000 만원에 했는데 너무 엉터리로 이를 해나 이가 뻐빨리가 되고
그리고 임플란트 쇠 부분을 임몸처럼 텃 부쳐야 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로 나둬 임몸부분이 시커멋케 보여 아주 보기 싫었다.
그래서 서울 가서 40만원에 다시 A/S받아 임플란트를 다시 한 샘이 되었다. 그래서 원주 임플란트를 하지 않은 이유다.
앞이포함해서9홉대를 예기했는데 서울에서는 앞이는 아지도 뿌리가 단단해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6섯대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날 어금이 세대를 뿌리를 이식하고 왔다. 그런데 너무 인몸이 아프다. 인몸이 붓고 목이 너무 아파올라온다.
3일째되는 대도 인몸이 내 입같지 안다. 아직 감각이 없다. 임플란트 다 끝날때까지 얼마나 아파야하는지 ?
여주 치과병원에는 40만원 예약금 걸었는데 다시 되돌려 받을 수는 없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21년도 하려다 소희 차 사는라 1,200만원 쓰고 23년도 1월에는 소영 학자금대출 값아주라 5,00만원쓰고 하다가 끝내 내 차아는 카드로 하게 몇개월 무이자로 하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