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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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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주말에 뭘 하셨습니까?
스탠리(미국/대구) 추천 0 조회 531 11.11.06 12:0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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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6 22:38

    머....^^..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6 22:42

    권총은 거의 사냥시의 2차 무기입니다. 지금은 그렇다는거죠. 사냥시에 뭐하고 맞부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부무장으로 차고 다니지만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텍사스엔 보면 스포츠로 사격을 즐기는 경우제외하고는 거의 다 사냥을 하러 댕기기 때문에 발생하는 장비필요성 땜에 물건들을 구입하지요. 권총도 보호구죠. 물론...전투가 벌어진다면 저런게 전부 화기로 변하겠지만 군용 라이플하고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11.11.06 14:16

    좋은거 많네요../

  • 작성자 11.11.06 22:42

    1시간 30분 서치후에...전 2만원짜리 후레쉬 하나 샀습니다...ㅎㅎ 뭐나왔나 보는거죠.

  • 11.11.06 16:33

    전 미국이 제일 부러운건 캐나다보다 총 가격이 싸다는거죠. 판매 가능한 브랜드, 종류도 많고요.

  • 작성자 11.11.06 21:28

    ^^ 총기 없는 나라가 더 좋지 않을까요 ?

  • 작성자 11.11.06 23:23

    네. 총기없는 나라가 더 낫습니다. 재난시의 방어구의 필요성과 평시 사회의 총기 보유 여부는 약간 다른 관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1.11.07 02:17

    직업상 항상 총을 가까이 하니 항상 관심이 많이 가서요.. 전 그래도 총기기소지가 합법인 나라가 더 좋네요. 솔직히 총싸움은 자신 있어도 칼 싸움은 자신 없거든요.^^ 어차피 내 몸 내가 지킨다면 이왕이면 총으로 지키고 싶네요. ㅋㅋ

  • 11.11.07 05:17

    총기는 상대방은 없고 저는 있을때가 최고 좋습니다..

  • 11.11.06 17:08

    태양광 충전기 좋아보입니다 ㅎㅎ접히는건 큰 것만 봤었었는데,.,..리뷰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파스타소스..CLASSICO 인가요? 현지에서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대중적으로 많이들 사먹는 것인지요..? 수입코너에 있길래 몇개 사와봤는데 .. 제가 식품쪽에 관심이 좀 많아서 생긴 궁금증 입니다. ㅋ

  • 작성자 11.11.06 22:44

    900g짜리 3개가 세전 16000원 정도하네요. 클라시코는 마트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로컬 마트에서 샀는데 가격이 기억이 안나서 아마존 열어보니 그렇게 나오네요.

  • 작성자 11.11.07 11:47

    코스트코가 들어가 있는 지역이면 거기에 있을것 같군요 ^^

  • 11.11.07 21:13

    맞습니다...롯데마트에 갔는데 세일하길래 사봤습니다 6000원이었던게 2500원인가 하길래... 쓸어왔습니다. 일러스트가 이뻐서 참 맛나보이더라구요. 저는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했구요, 근데 주변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이길래.. 대중적일 것 같은 미국에서는 어떤가 궁금했지요. ㅋ BESTRONG님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ㅎ

  • 11.11.06 19:13

    한국과 마트에 있는 물건차이가 너무 다르네요~~무시 무시하지만 한국엔 없는것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11.11.06 21:30

    아...아카데미는 일반 마트는 아닙니다. 스포츠(캠핑, 요트, 낚시 모든게 여기 있습니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7 02:32

    예언은 예언이죠. 예언과 관계없이 산 안드레스 단층은 태평양 화산대에 있어 언제 내려 앉아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다만 시기는 알수가 없겠지요...요즘 화산 활동 주기가 부쩍 빨라진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 지역도 100% 안전하다고 할 수가 없겠지요. 사실 요새는 태양풍에 지진에 뭐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6 22:38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11.11.06 23:38

    활이 멋지네요.

  • 작성자 11.11.07 03:59

    애들용이네요....ㅎㅎ

  • 11.11.07 00:09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정말 쇼핑(?)의 천국인 듯 싶네요.
    저도 요즘 준비를 서둘렀더니 카드의 압박이..ㅠ

  • 11.11.07 03:50

    준비를 왜?!! 서두르셨어요?? 왜 그러신건데요?? ㅠㅠ
    저는 몰 준비해야 할까요...
    집에 쌀 두 포대랑, 티라이트 100개랑 약간의 비상식량 정도..ㅜㅜ 그나마 쌀로 만든 라면과 건빵이 너무 맛있어서 유통기한 상관없이 야금야금 먹고 있어요...ㅡㅡ;

  • 작성자 11.11.07 04:03

    빅토리암님~ 개인의 목표를 정하세요. 목표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하나씩 하시면 되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7 04:20

    평가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4팩에 17불정도네요.

  • 작성자 11.11.07 12:08

    품질이 더 나은걸수도 있죠 ^^ . 필터링 안한 생꿀입나다.

  • 11.11.07 06:39

    구입하고 싶으신걸 맘대로 구입하실수 있는 곳에 거주하심이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11.11.07 09:52

    돈이 웬수죠.....천천히 월급의 일정량을 쓰고 있습죠. ^^

  • 11.11.07 09:22

    ㅋㅋ스탠리님,저위에 거버 정글도(우측) 제가 미국에서 가져왔어요^^세관걸릴거예상하고,,,,,안걸렸죠^^
    제가살땐특가로 29불이였거든요....무지무지크죠?ㅎㅎㅎ

  • 작성자 11.11.07 09:31

    컥 !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ㅎ

  • 11.11.07 09:28

    위의 아카데미,사냥품코너는 장소가어디인가요? 스포츠 어소실리티(?)인가요?
    저는 샌디에고점에갔었는데 거긴없던데.....

  • 작성자 11.11.07 12:10

    장소는....아카데미죠 ㅎㅎ. 스포츠 어쏘리티는 아카데미하고 살짝 다른것이 가격대가 약간 다릅니다. 그리고 아카데미는 사냥,낚시같은 것에 장비들이 많습니다.

  • 11.11.07 13:41

    제가 만약에 저 쇼핑몰에 갔다면 이것저것 막집어서 돈 많이 썼을것 같습니다^^ 좋은물품들이 많네요..

  • 11.11.07 18:17

    무셔무셔 ㅋㅋㅋ 저도 사고 싶네요 왠지 ,,,

  • 11.11.07 18:40

    우리카페 회원분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군요^^ 전 거버 정글칼이 넘 탐나네요

  • 11.11.07 23:47

    진짜 사고싶은 물건들이 천지에 깔려있네요~~~저런마트 하나 동네에 있음 정말 좋겠네요^^

  • 11.12.04 08:45

    화기....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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