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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12 …(아침명상) 새아침님께서는 병원에 입원 가료중 입니다.
金館長. 추천 0 조회 458 08.10.20 16: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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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0 22:36

    첫댓글 빠른쾌유를 빕니다.

  • 08.10.21 00:35

    훌쩍T.T훌쩍~ 얼마나 아프시길래.. 입원까지.. 걱정되네요.. 빨리 만나뵙기를 응원합니다.

  • 08.10.21 07:27

    감기신가요 ? 많이아프던데 .... 얼른 빨리 쾌유 되셔요 ^^^

  • 08.10.21 12:32

    걱정걱정걱정---멀리서 몸은 못가고 있지만 이렇게 알려주심으로 마음으로라마 어서 속히 일어나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 08.10.21 15:26

    아고 아고 어쩌시나 감기로야 입원까지 하셨을리 없고 제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도드리겠읍니다.

  • 08.10.21 17:07

    빠른쾌유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 청합니다.

  • 08.10.29 10:21

    헉!!! 웬 병원??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요. 아무튼 더 예뻐져서 퇴원하시고 맛난 술한잔 하시어요.

  • 08.10.21 22:05

    쾌유를 기원 합니다.

  • 08.10.21 23:51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원하면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0.22 05:13

    새아침님께서 과로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멀리에서 촌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8.10.23 07:52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잘 보고 있다는데... 큰 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08.10.24 12:49

    늘 좋은 글만 읽고 갔었는데...항상 감사했었다고 말씀드ㅡ리고,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 08.10.26 18:59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 08.10.26 22:02

    빨리 일어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 곳에서 뵙으면 합니다..

  • 08.10.27 13:58

    역시 새아침님은 인기 짱 이십니다, 이제 다음부터 바라보는 님들이 많아 아프실래야 아프실수가 없으시겠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이 마지막 입원입니다 퇴원 후는 항상 동해의 새아침처럼 항상 밝은 모습만 기대하겠읍니다

  • 08.10.27 14:10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지요~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고..ㅠ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08.10.27 16:34

    새아침님께 빠른 쾌유의 기도를 드립니다.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 08.10.29 07:07

    새아침님....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08.10.29 19:41

    새아침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 08.10.31 07:37

    얼마나 편치않으시길레 이리 긴날을....겪어보니 육신 아팠을때가 가장 힘들던데 어서 씻은듯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08.10.31 08:20

    무슨일 ??속히 쾌차 하셔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 08.10.31 20:39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1.03 23:42

    새아침님 건강 하세요.

  • 08.11.04 01:33

    새아침님 안녕하세요? 제가 게으른 탓에 이제야 새아침님의 소식을 접합니다.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건강이 위중하셨군요. 빠른 쾌유로 예전의 모습 다시뵙기를 희망하며 쾌차를 빕니다. .

  • 08.11.04 06:21

    왜 아플실까. 평소에 운동. 음식 무엇이 문제일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1.04 13:07

    밝은 모습을 사진으로만 뵙었는데...쾌유를 빕니다

  • 08.11.05 09:28

    감사합니다.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 중 어느 것의 비중이 더 큰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지금은 당연 육체적 고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28년전 아이 출산 후 처음 입원해본 병원 생활..지금도 39도 넘는 고열 때를 생각하면 몸이 움찔해집니다. 걱정 담아주신 님들의 따스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 08.11.11 08:49

    어여 쾌차하시어 새삶의 천사표가 건재하심을 보여주시길요. 아프면 마음도 여려집니다. 힘내시길요.

  • 08.11.28 11:56

    혹여 남이 다해도 님은 하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좋은날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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