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님께서는 병원에 입원 가료중 입니다.
본인이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편하게 본 게시판을 통하여 쾌유를 빌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가료를 하시면 퇴원 가능 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빠른쾌유를 빕니다.
훌쩍T.T훌쩍~ 얼마나 아프시길래.. 입원까지.. 걱정되네요.. 빨리 만나뵙기를 응원합니다.
감기신가요 ? 많이아프던데 .... 얼른 빨리 쾌유 되셔요 ^^^
걱정걱정걱정---멀리서 몸은 못가고 있지만 이렇게 알려주심으로 마음으로라마 어서 속히 일어나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아고 아고 어쩌시나 감기로야 입원까지 하셨을리 없고 제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도드리겠읍니다.
빠른쾌유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 청합니다.
헉!!! 웬 병원??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요. 아무튼 더 예뻐져서 퇴원하시고 맛난 술한잔 하시어요.
쾌유를 기원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원하면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아침님께서 과로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멀리에서 촌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잘 보고 있다는데... 큰 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늘 좋은 글만 읽고 갔었는데...항상 감사했었다고 말씀드ㅡ리고,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빨리 일어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 곳에서 뵙으면 합니다..
역시 새아침님은 인기 짱 이십니다, 이제 다음부터 바라보는 님들이 많아 아프실래야 아프실수가 없으시겠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이 마지막 입원입니다 퇴원 후는 항상 동해의 새아침처럼 항상 밝은 모습만 기대하겠읍니다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지요~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고..ㅠ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새아침님께 빠른 쾌유의 기도를 드립니다.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새아침님....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아침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편치않으시길레 이리 긴날을....겪어보니 육신 아팠을때가 가장 힘들던데 어서 씻은듯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무슨일 ??속히 쾌차 하셔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아침님 건강 하세요.
새아침님 안녕하세요? 제가 게으른 탓에 이제야 새아침님의 소식을 접합니다.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건강이 위중하셨군요. 빠른 쾌유로 예전의 모습 다시뵙기를 희망하며 쾌차를 빕니다. .
왜 아플실까. 평소에 운동. 음식 무엇이 문제일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밝은 모습을 사진으로만 뵙었는데...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 중 어느 것의 비중이 더 큰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지금은 당연 육체적 고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28년전 아이 출산 후 처음 입원해본 병원 생활..지금도 39도 넘는 고열 때를 생각하면 몸이 움찔해집니다. 걱정 담아주신 님들의 따스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여 쾌차하시어 새삶의 천사표가 건재하심을 보여주시길요. 아프면 마음도 여려집니다. 힘내시길요.
혹여 남이 다해도 님은 하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좋은날만 있으시길....^^
첫댓글 빠른쾌유를 빕니다.
훌쩍T.T훌쩍~ 얼마나 아프시길래.. 입원까지.. 걱정되네요.. 빨리 만나뵙기를 응원합니다.
감기신가요 ? 많이아프던데 .... 얼른 빨리 쾌유 되셔요 ^^^
걱정걱정걱정---멀리서 몸은 못가고 있지만 이렇게 알려주심으로 마음으로라마 어서 속히 일어나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아고 아고 어쩌시나 감기로야 입원까지 하셨을리 없고 제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도드리겠읍니다.
빠른쾌유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 청합니다.
헉!!! 웬 병원??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요. 아무튼 더 예뻐져서 퇴원하시고 맛난 술한잔 하시어요.
쾌유를 기원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원하면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아침님께서 과로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멀리에서 촌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잘 보고 있다는데... 큰 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늘 좋은 글만 읽고 갔었는데...항상 감사했었다고 말씀드ㅡ리고,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빨리 일어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 곳에서 뵙으면 합니다..
역시 새아침님은 인기 짱 이십니다, 이제 다음부터 바라보는 님들이 많아 아프실래야 아프실수가 없으시겠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이 마지막 입원입니다 퇴원 후는 항상 동해의 새아침처럼 항상 밝은 모습만 기대하겠읍니다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지요~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고..ㅠ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새아침님께 빠른 쾌유의 기도를 드립니다.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새아침님....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아침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편치않으시길레 이리 긴날을....겪어보니 육신 아팠을때가 가장 힘들던데 어서 씻은듯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무슨일 ??속히 쾌차 하셔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아침님 건강 하세요.
새아침님 안녕하세요? 제가 게으른 탓에 이제야 새아침님의 소식을 접합니다.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건강이 위중하셨군요. 빠른 쾌유로 예전의 모습 다시뵙기를 희망하며 쾌차를 빕니다. .
왜 아플실까. 평소에 운동. 음식 무엇이 문제일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밝은 모습을 사진으로만 뵙었는데...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 중 어느 것의 비중이 더 큰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지금은 당연 육체적 고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28년전 아이 출산 후 처음 입원해본 병원 생활..지금도 39도 넘는 고열 때를 생각하면 몸이 움찔해집니다. 걱정 담아주신 님들의 따스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여 쾌차하시어 새삶의 천사표가 건재하심을 보여주시길요. 아프면 마음도 여려집니다. 힘내시길요.
혹여 남이 다해도 님은 하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좋은날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