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우][로트리] 트리플 밸런스 UV 선 블럭 SPF45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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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우][로트리] 트리플 밸런스 UV 선 블럭 SPF45 PA++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 UV 선블록 카테고리 : 선크림 출시일 : 20060629 상품평 : 총333개 최저가격 : 18,700원2010.07.27 00:31 기준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은 스킨톤과 비슷한 색상으로 백탁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선 블럭 제품이예요.

그동안 메이크업 제품을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선 블럭 제품의 중요성은 정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고 싶어요.

하지만 선 블럭 제품은 지나치게 허옇게 떠보이는 백탁현상이나 피부의 건조함이나 답답함을 때문에 잘 바르지 않는 분도 있더라구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는 기존의 선 블럭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까지 겸비한 제품이예요.

새로운 선 블럭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주목하세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제품 정보를 박스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은 피부에 자극적인 자외선 UVB는 물론, UVA에 대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햇빛에 의해 거칠어지거나 탄력을 잃기 쉬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꾸어 주는 기능성 제품이예요.

용량은 45ml로 일반적인 선 블럭 제품과 비슷하고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네요.



좀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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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45 PA++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줍니다.



2. 실리콘 코팅 파우더의 사용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피지 조절 효과가 뛰어나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번들거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3. 천연 식물의 엣센스 성분 함유

로즈마리, 장미수, 쟈스민의 천연 식물의 엣센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감이 촉촉하며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4. 화사한 피부 표현

피부의 색을 한 톤 더 화사하게 보이게 해주는 핑크빛의 살구색 내용물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은 피부로 보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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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효과도 강력하면서, 피부를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순한 선블럭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 때에도 제품 설명이 과장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했어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은 짜면서 양 조절을 할 수 있는 튜브형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트렌디해 보이는 유광 실버 케이스에 로트리 특유의 진한 바이올렛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뒷면에는 제품의 정보가 간단하게 적혀 있고, 표시 성분까지 꼼꼼하게 적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품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사용해야겠죠?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크기는 생각보다는 아담한 편이예요.

용량이 45ml라고 해서 큼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넓이가 넓어서 그런지 전체 길이는 작네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하면서 계속 발라주기에도 괜찮은 부피감이예요.

가벼우면서 부피감이 적어서 가방 속에 넣어 다니기 좋겠죠?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내부도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바로 중간 필름으로 막혀 있는 입구가 나옵니다.

신제품은 이렇게 제형을 한 번 더 공기 접촉을 막아줌으로써 좀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필름을 제거하면 평평한 입구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고, 부드러운 제형이 나오는데 큰 무리 없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제형은 연한 살구베이지 색상을 띠고 있어요.

정말 스킨톤과 비슷한 색상이라서 그런지 엷게 바르니 백탁현상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어요.

펄이 없으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색상이라서 가벼운 메이크업에 활용해도 좋답니다.

선 블럭의 백탁현상이 고민이신 분들은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는 향이 약간 인공적인 화장품 향이 납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살짝 익숙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연해지고 익숙해졌어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금세 적응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제형은 적당히 유분감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발립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손가락을 이용해서 슥슥 펴바르면 미끄러지듯이 피부에 도포가 되어요.

얇게 펴바르면 점점 색상이 옅어지면서 피부의 건조함을 덜어주듯이 윤기가 흐르고,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뻑뻑한 선 블럭 제품은 피부 표현도 두껍게 되는데, 이 제품은 피부가 가볍고 윤기 있게 표현이 되더라구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은 유분기가 조금 있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제형이 약간 찰기가 있어요.

촉촉한 타입의 크림제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형을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많이 약간 따라 올라오더라구요.

피부에 바르고 나서는서서히 마무리가 되는 타입이지만 제형 자체는 수분감도 있고, 찰기도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바르고 나서는 바로 쏘옥 유분감이 마무리되지는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 피부에 수분감과 유분감이 전해지고, 피부가 약간 촉촉함이 남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매트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파우더를 가볍게 덧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평소에 윤광피부나 물광피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만 발라도 괜찮아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감이 가볍다는 것입니다.

제형이 답답하게 발리지 않고, 피부 표현이 투명하고 가볍게 되어서 그런지 저는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다만 티존 부분은 유분기가 올라오면서 살짝 지워지기 시작을 하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 가장 잘 맞을 것 같아요.

건조한 피부에는 적당히 촉촉한 선 블럭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유분기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왼쪽은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기름종이에 덜어낸 직후이고, 오른쪽은 1시간 후입니다.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은 기름종이에 닿자마자 유분기가 배어나오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유분기가 많이 나오고, 뒷면에는 손에 묻을 정도로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유분기가 있는 제형이지만 사용감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보다 가벼웠기 때문에 이 테스트는 참고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손등 오른쪽에만 발라보았습니다.

이렇게 한 손등에 비교를 해보니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윤기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네요.

건조한 손등이었는데, 제형을 얇게 바르니 훨씬 촉촉하고 윤기있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원래 피부톤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짝 화사하게 보이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강하고 좋아보이는 제형이라서 역시 로트리구나 싶기도 했답니다.










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직접 얼굴에 발라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기초까지 마무리한 상태이고, 오른쪽은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발랐어요.

보시는 것처럼 원래 피부톤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고 건강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조할 수 있는 피부인데도, 선 블럭 하나만 발라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져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 것은 선 블럭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콧망울 주변의 큰 모공도 깔끔하게 가려주더라구요.

프라이머 기능까지 있나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피부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어서 선블럭 제품 중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꼽는답니다.










마지막으로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사용하기 전후의 피부 상태를 확대샷으로 확인할게요.

사용하기 전의 피부는 약간 붉은기도 있고, 건조해서 피부결이 다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선블럭을 바르고 나니 피부결이 싹 지워지고 피부가 탱탱해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촉촉하게 밝아지는 것이 물광 메이크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만족스럽겠죠?

완벽한 커버력은 없지만 모공을 살짝 가려주는 것도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동안 하얀색의 뻑뻑한 선 블럭만 발라보았던 저에게는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이 참 신선하네요.

새로운 선 블럭을 찾으시는 분들은로트리 트리플 밸런스UV 선 블럭 SPF45 PA++을 추천하고 싶어요^0^//

[안성촌놈]

감사해요

[패리스힐튼]

잘읽었어여

[쩡九]

감사합니다~

[다정무한]

thank you~!

[풍운아]

감사감사 ㅎ

[안성촌놈]

ㅎㅎㅎ ㄳㄳ

[푸름이83]

thank you~!

[오렌지얌]

감사해요

[다정무한]

잘봤어여

[파송송계란탁]

글 잘 읽었습니다~~~~~

[노을]

감사해요

[블랙박스]

.......... 정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