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p>
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p>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p>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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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p>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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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자 놀랍게도 왼쪽아이의 심장 박동도, 체온도,
<p>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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