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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번 글에 채당금에 대해서 쓰여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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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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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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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님이 가르쳐주신데로 노동부에 진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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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 편지를 받아 출석요구일날 노동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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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가보니 사장님은 못나오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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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 수감되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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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근로감독관님도 민사로 해야할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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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불확인서등을 우편으로 받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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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장님 등본을 갖고있기는한데...실주소랑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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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론 사장님이 성동구치소에 수감중이시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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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에 계시면 실주소가 성동쪽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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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주소는 지금 제가 모르는데 법원에 민사소송을 하면 알수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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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수감중인지도 알수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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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로 하면 사장님의 재산이나 공사대금을 압류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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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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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머 재산이 사장님 명의로 안돼있음 압류도 안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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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때 사장님 차도 다른사람 명의던데...(부도를 낸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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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다른사람 명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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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장님 명의로 아무런 재산도 없다면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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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무사에 위임하게되면 비용은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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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가 망하거나 사장이 도망을 가면 최소3개월치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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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 그거 저도 받을수 있나요??? 사장님이 구치소에 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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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수 있을꺼 같은데.... 그리고 그건 꼭 3개월치만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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