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현무암 디딤석을 5파렛트 쟁여 놓았었는데 어제서야 정원에 깔았네요~더 급한 일들이 널려 있는데 서방님이 일을 벌려놔서 거들어주다 결국엔 제 차지^-^;;흙파서 고정 시키기엔 일이 너무 많을거 같아 일단 배치해서 올려두고 나중에 자갈 넣기로.
첫댓글 우와~~~~~~
감사합니당^-^*
세상에이게 사람이 할 일입니껴!
저는 그럼 뭥미?!
있는 분들의 여유가 눈에 띄네요ㅎ튤립은 저대로 두시나요.영글면 다 캐서 보관했다 다시 심으시나요
평소엔 엄두도 못내다가 쎄일할때 쟁여 두었어요.튤립은 캐기는 하는데 심어도 제대로 꽃을 못보더라구요.화분에 심었다 이리저리 방치했다 보내버리기 일쑤라 가을에 새로 사는편이 속편해서 그러고 있어요. 올해는 냅둬볼까 하는데 또 생각이 바뀔지도요^-^;
@나무비 종류에 따라 다르나봐요보라색 튤립 해마다 꽃을 잘 보여주는데 괞히 손댓다가 찌질이 되어버렸어요
@들꽃마을 원종은 매년 꽃을 보여준다는데 그걸로 심어야하나 저도 늘 생각만.이것저것 수도 없이 손댔다가 팔푼이 만들어놓고 저세상으로 보내고 들꽃마을님과 똑같지요.ㅋㅋ
@나무비 튤립은 냅두는 게 꽃을 더 질 피우던데요
@키다리아저씨(포항) 오랫만예요,키다리아저씨님.그럼 올 해는 걍 놔두는걸로~~
판석사이사이 지피식물 심어도 이쁘겠어요^^
글잖아도 뭔지는 안정했어도 모종으로 사면 돈 좀 들겠다싶어 씨앗으로 파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다는 아니더라도 군데군데 시작하다보면 아마도 점점 채워갈듯요^-^
@나무비 예. 전 양옆으로 백리향 모종 50포트 심었는데 꽃값도 만만치 않게 드네요^^괜히 심은것같기도하고 너무 번지면 골치아플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붓들레아 저도 간에 기별도 안가겠지만 백리향 한판 사다 놓았는데 찌찌뽕이예요.ㅋㅋ백리향은 후회 안할거 같아요,걱정 안하셔두 될듯^-^*붓들레아님 깐 자갈 이쁘네요~저는 그냥 싼 강자갈로 받기로 했어요~
저도 현무암 3파레트 깔았어요~최근에 휴 ~~저 혼자서ㅠㅠ
저야 워낙에 드센족이지만 강아이님은 귀부인스탈일줄 알았는데.ㅋㅋ힘드셨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
@나무비 그런데 현무암 아래 제초매트깔고 판판한 돌을 깔고 그 위에 현무암 올려놓고~사이사이에 콩자갈을 넣어야 풀이 안난다네요~
@걍아이 아휴.그렇게 거창하게 했다간 여름까지 해야할거예요.ㅋㅋ모래도 깔고 그러던데 전 걍 대강 분위기만 내려고요.풀은 나중에 그때가서 해결해야죠머^-^;;
@나무비 맨밑에 모래까세요. 그럼 돌도 적게들어가요
@붓들레아 정원이 전체적으로 경사가 져서 모래가 빠져나갈거 같아요.그리고 벌써 내일 새벽에 자갈 오기로 했어요~서방님 성격이 급해서 모래 기다리지 못하고 자갈 쑤셔넣을거예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나게 근사합니다. 멋져요흑튤립도 아름답구요 나무비님 수고하셨습니다^^
근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자연스러운 면이 떨어진거 같아 아쉬운면도 있지만 일단 힘들게 깔아놓았으니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요~흑튤립은 저도 튤립중에 넘버원이예요^-^
대단하세요 혼자서...... 멋집니다^^
지금도 정원에 있으니 미쳤죠?!ㅎㅎ오늘은 이제 마무리 하려고요.감사합니당^-^
우와아아아~~~~
경희님 2.ㅎㅎ감사합니당~~
암튼 큰 수고하셨고요, 축하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캄사합니다*^-^*
@나무비 대단해요. ㅌㅋㅂ님.
@한밭죽 감사합니당^-^*
멋진 정원으로 변해가네요예전에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게일 많이 하셨네요
벌써 몇 년이 흘렀으니까요.매번 뒤짚어엎으니 어딘가는 늘 어수선하지만 점점 업그레이드는 되는거 같아요~~
대공사네요곧비밀의정원개방될듯기대합니다나무비님
오늘로서 4일째,완전 대공사네요.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비밀의 정원이랄것도 없어요,여기에 다 개방하고 있잖아용^-^*
천하장사 팅커벨님 ㅎㅎ
올 해는 기력이 다한듯합니다^---------^*
첫댓글 우와~~~~~~
감사합니당^-^*
세상에
이게 사람이 할 일입니껴!
저는 그럼 뭥미?!
있는 분들의 여유가 눈에 띄네요ㅎ
튤립은 저대로 두시나요.
영글면 다 캐서 보관했다 다시 심으시나요
평소엔 엄두도 못내다가 쎄일할때 쟁여 두었어요.
튤립은 캐기는 하는데 심어도 제대로 꽃을 못보더라구요.
화분에 심었다 이리저리 방치했다 보내버리기 일쑤라 가을에 새로 사는편이 속편해서 그러고 있어요. 올해는 냅둬볼까 하는데 또 생각이 바뀔지도요^-^;
@나무비 종류에 따라 다르나봐요
보라색 튤립 해마다 꽃을 잘 보여주는데 괞히 손댓다가 찌질이 되어버렸어요
@들꽃마을 원종은 매년 꽃을 보여준다는데 그걸로 심어야하나 저도 늘 생각만.
이것저것 수도 없이 손댔다가 팔푼이 만들어놓고 저세상으로 보내고 들꽃마을님과 똑같지요.ㅋㅋ
@나무비 튤립은 냅두는 게 꽃을 더 질 피우던데요
@키다리아저씨(포항) 오랫만예요,키다리아저씨님.
그럼 올 해는 걍 놔두는걸로~~
판석사이사이 지피식물 심어도 이쁘겠어요^^
글잖아도 뭔지는 안정했어도 모종으로 사면 돈 좀 들겠다싶어 씨앗으로 파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는 아니더라도 군데군데 시작하다보면 아마도 점점 채워갈듯요^-^
@나무비 예. 전 양옆으로 백리향 모종 50포트 심었는데 꽃값도 만만치 않게 드네요^^괜히 심은것같기도하고 너무 번지면 골치아플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붓들레아 저도 간에 기별도 안가겠지만 백리향 한판 사다 놓았는데 찌찌뽕이예요.ㅋㅋ
백리향은 후회 안할거 같아요,걱정 안하셔두 될듯^-^*
붓들레아님 깐 자갈 이쁘네요~
저는 그냥 싼 강자갈로 받기로 했어요~
저도 현무암 3파레트 깔았어요~최근에 휴 ~~저 혼자서ㅠㅠ
저야 워낙에 드센족이지만 강아이님은 귀부인스탈일줄 알았는데.ㅋㅋ
힘드셨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
@나무비 그런데 현무암 아래 제초매트깔고 판판한 돌을 깔고 그 위에 현무암 올려놓고~사이사이에 콩자갈을 넣어야 풀이 안난다네요~
@걍아이 아휴.
그렇게 거창하게 했다간 여름까지 해야할거예요.ㅋㅋ
모래도 깔고 그러던데 전 걍 대강 분위기만 내려고요.
풀은 나중에 그때가서 해결해야죠머^-^;;
@나무비 맨밑에 모래까세요. 그럼 돌도 적게들어가요
@붓들레아 정원이 전체적으로 경사가 져서 모래가 빠져나갈거 같아요.
그리고 벌써 내일 새벽에 자갈 오기로 했어요~
서방님 성격이 급해서 모래 기다리지 못하고 자갈 쑤셔넣을거예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나게 근사합니다. 멋져요
흑튤립도 아름답구요
나무비님 수고하셨습니다^^
근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연스러운 면이 떨어진거 같아 아쉬운면도 있지만 일단 힘들게 깔아놓았으니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요~
흑튤립은 저도 튤립중에 넘버원이예요^-^
대단하세요 혼자서...... 멋집니다^^
지금도 정원에 있으니 미쳤죠?!ㅎㅎ
오늘은 이제 마무리 하려고요.
감사합니당^-^
우와아아아~~~~
경희님 2.ㅎㅎ
감사합니당~~
암튼 큰 수고하셨고요,
축하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캄사합니다*^-^*
@나무비 대단해요.
ㅌㅋㅂ님.
@한밭죽 감사합니당^-^*
멋진 정원으로 변해가네요
예전에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게
일 많이 하셨네요
벌써 몇 년이 흘렀으니까요.
매번 뒤짚어엎으니 어딘가는 늘 어수선하지만 점점 업그레이드는 되는거 같아요~~
대공사네요곧비밀의정원개방될듯기대합니다나무비님
오늘로서 4일째,완전 대공사네요.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비밀의 정원이랄것도 없어요,여기에 다 개방하고 있잖아용^-^*
천하장사 팅커벨님 ㅎㅎ
올 해는 기력이 다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