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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정원 정원 통로에 디딤돌 깔았어요~
나무비 추천 0 조회 266 19.04.20 11:3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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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0 12:07

    첫댓글 우와~~~~~~

  • 작성자 19.04.20 13:00

    감사합니당^-^*

  • 19.04.20 13:09

    세상에
    이게 사람이 할 일입니껴!

  • 작성자 19.04.20 13:13

    저는 그럼 뭥미?!

  • 19.04.20 14:07

    있는 분들의 여유가 눈에 띄네요ㅎ
    튤립은 저대로 두시나요.
    영글면 다 캐서 보관했다 다시 심으시나요

  • 작성자 19.04.20 14:34

    평소엔 엄두도 못내다가 쎄일할때 쟁여 두었어요.
    튤립은 캐기는 하는데 심어도 제대로 꽃을 못보더라구요.
    화분에 심었다 이리저리 방치했다 보내버리기 일쑤라 가을에 새로 사는편이 속편해서 그러고 있어요. 올해는 냅둬볼까 하는데 또 생각이 바뀔지도요^-^;

  • 19.04.20 14:47

    @나무비 종류에 따라 다르나봐요
    보라색 튤립 해마다 꽃을 잘 보여주는데 괞히 손댓다가 찌질이 되어버렸어요

  • 작성자 19.04.20 16:08

    @들꽃마을 원종은 매년 꽃을 보여준다는데 그걸로 심어야하나 저도 늘 생각만.
    이것저것 수도 없이 손댔다가 팔푼이 만들어놓고 저세상으로 보내고 들꽃마을님과 똑같지요.ㅋㅋ

  • @나무비 튤립은 냅두는 게 꽃을 더 질 피우던데요

  • 작성자 19.04.21 06:43

    @키다리아저씨(포항) 오랫만예요,키다리아저씨님.
    그럼 올 해는 걍 놔두는걸로~~

  • 19.04.20 15:04

    판석사이사이 지피식물 심어도 이쁘겠어요^^

  • 작성자 19.04.20 16:12

    글잖아도 뭔지는 안정했어도 모종으로 사면 돈 좀 들겠다싶어 씨앗으로 파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는 아니더라도 군데군데 시작하다보면 아마도 점점 채워갈듯요^-^

  • 19.04.20 22:23

    @나무비 예. 전 양옆으로 백리향 모종 50포트 심었는데 꽃값도 만만치 않게 드네요^^괜히 심은것같기도하고 너무 번지면 골치아플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 19.04.20 23:59

    @붓들레아 저도 간에 기별도 안가겠지만 백리향 한판 사다 놓았는데 찌찌뽕이예요.ㅋㅋ
    백리향은 후회 안할거 같아요,걱정 안하셔두 될듯^-^*
    붓들레아님 깐 자갈 이쁘네요~
    저는 그냥 싼 강자갈로 받기로 했어요~

  • 19.04.20 15:47

    저도 현무암 3파레트 깔았어요~최근에 휴 ~~저 혼자서ㅠㅠ

  • 작성자 19.04.20 16:14

    저야 워낙에 드센족이지만 강아이님은 귀부인스탈일줄 알았는데.ㅋㅋ
    힘드셨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

  • 19.04.20 16:16

    @나무비 그런데 현무암 아래 제초매트깔고 판판한 돌을 깔고 그 위에 현무암 올려놓고~사이사이에 콩자갈을 넣어야 풀이 안난다네요~

  • 작성자 19.04.20 17:06

    @걍아이 아휴.
    그렇게 거창하게 했다간 여름까지 해야할거예요.ㅋㅋ
    모래도 깔고 그러던데 전 걍 대강 분위기만 내려고요.
    풀은 나중에 그때가서 해결해야죠머^-^;;

  • 19.04.20 22:19

    @나무비 맨밑에 모래까세요. 그럼 돌도 적게들어가요

  • 작성자 19.04.21 00:02

    @붓들레아 정원이 전체적으로 경사가 져서 모래가 빠져나갈거 같아요.
    그리고 벌써 내일 새벽에 자갈 오기로 했어요~
    서방님 성격이 급해서 모래 기다리지 못하고 자갈 쑤셔넣을거예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겁나게 근사합니다. 멋져요
    흑튤립도 아름답구요
    나무비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0 22:01

    근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연스러운 면이 떨어진거 같아 아쉬운면도 있지만 일단 힘들게 깔아놓았으니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요~
    흑튤립은 저도 튤립중에 넘버원이예요^-^

  • 19.04.20 23:05

    대단하세요 혼자서...... 멋집니다^^

  • 작성자 19.04.21 00:03

    지금도 정원에 있으니 미쳤죠?!ㅎㅎ
    오늘은 이제 마무리 하려고요.
    감사합니당^-^

  • 19.04.20 23:07

    우와아아아~~~~

  • 작성자 19.04.21 00:04

    경희님 2.ㅎㅎ
    감사합니당~~

  • 19.04.21 03:07

    암튼 큰 수고하셨고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4.21 06:39

    축하해 주셔서 캄사합니다*^-^*

  • 19.04.21 22:53

    @나무비 대단해요.
    ㅌㅋㅂ님.

  • 작성자 19.04.22 07:24

    @한밭죽 감사합니당^-^*

  • 19.04.21 05:28

    멋진 정원으로 변해가네요
    예전에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게
    일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9.04.21 06:41

    벌써 몇 년이 흘렀으니까요.
    매번 뒤짚어엎으니 어딘가는 늘 어수선하지만 점점 업그레이드는 되는거 같아요~~

  • 19.04.22 07:14

    대공사네요곧비밀의정원개방될듯기대합니다나무비님

  • 작성자 19.04.22 07:32

    오늘로서 4일째,완전 대공사네요.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비밀의 정원이랄것도 없어요,여기에 다 개방하고 있잖아용^-^*

  • 천하장사 팅커벨님 ㅎㅎ

  • 작성자 19.04.26 11:39

    올 해는 기력이 다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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