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말(어원)로는 맛기다가 있구요
우리가 많이 헷갈려하는
ㅈ 받침이나 ㄷ 받침이 들어가는 말은 없는 말이에요.
아마 발음을 할때에는 큰 차이가 없이 비슷하기 때문에
같이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맞기다가 아니라
틀린사실이 없다, 이게 답이다, 라고 할때 쓰이는
맞다 라는 동사가 있어요.
맞기다, 맡기다 외에 방언으로 쓰는 재미있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매끼다 예요. 이건 잘못 쓴 표현인데요
전라남도와 경상도, 충청도와 강원도, 멀리 제주도까지
사용하고 있는 말이랍니다.
"잊어버리니까 매끼고 하래이~~!!"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죠?
첫댓글 헐... 저도 작업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한글 맞춤법이라는...
철자보다 띄어쓰기가 젤 골머리... ㅎ
에궁. 나이먹어 가면서 너무 헷갈리는게
많아요.맞춤법과 띄어쓰기 둘다~ㅎㅎㅎ
구세대 배워서 그런가?
네 맞아요
변한 법칙도 많지만
잊은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맡기다' 확실히 기억하겠습니다
자주 애매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많군요.
무박은 네려갈때 잠이
푹 들어야 좋은데요.
그냥 편하게 소리나는 대로 쓰셔유
다 이해하구 읽으시겠지유
앙그류?
그래요~소리 나는 데류유~ㅎ
그류~~~
프로필님 싸랑합니데이~~
@유나(시흥시) 지금 음악 감상시간 인디유~ㅋ
@유나(시흥시) 마저유 이러케 쓰면 데유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
지두 마니 싸랑해유♡♡♡
@파람(서울) 야시장 한바퀴 돌구 들어와야겠네요
바람두 쐐구요
푹쉬시고 낼산행준비두 잘하시고요♡♡♡
@프로필(경기) 좋은시간 되세요.
@파람(서울) 파람님 ~~
저는 전철로 이동 중이랍니다
사랑하는 파람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고 오세유
@유나(시흥시)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