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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三聖宮 금산 it교육 현장학습
2018.10.29. 금산IT교육장에서 현장학습을위해 하동 삼성궁을 찾았다,
김기홍 ,문병률님, 김형택님, 이노상님, 정대권님, 김재숙님, 신정아님, 과
손광대 강사님과 이충련 강사님이 어울려 두대의 승용차로 찾았다.
묻지마 목적지로 궁금증은 하늘만큼 컸다, 고불고불 찾는 길 예사롭지 않게 멀리도간다.
횡천에 들어서니
대충 목적지가 짐작이 된다, 골입구에 들어서니 산자락과 길섶의
단풍이 웃음으로 맞아준다, 나도 빙그레로
화답한다, 모두들 야단이다. 웃음을 안고 목적지인 삼성궁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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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聖이신 한인桓因, 한웅桓雄, 단군檀君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
한풀선사가 수자(修子)들과 함께 수련하며 하나 둘 돌을 쌓아올려 기묘한 형상으로 쌓은
1,500여 개 돌탑.
이 돌탑들은 이 곳에서 원력 솟대라 부른다.
3,333개의 솟대를 쌓아 성전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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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호 너와집에서포즈를잡슴니다
연일 청명한 하늘이 갑작이 하늘이 흐려 비님을 내려, 우린 비옷을 입고
새모습으로태어났습니다. 시샘이 아니라 우릴 더 알들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홍익문앞에서
자연과 어울여
비 안개와 어울려 자연에 동화 합니다, 아름답게 피어오른 雲霧
滿山紅葉(만산홍엽) 아!
나무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라. 성숙은 단풍. 나의 모습은...
나도 자연에 동화되어....
建國殿앞에서
망또를 날리며
지리산 청학동 일주문에서
하동 북천 이병주 문학관에서
이병주 문학관에서 찾은 흔적을 남기다
가는날이장날이라 휴관이라 기념찰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