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 가정 상비약
4가지 소개 💟
너무 좋은 정보라
올리니 상비약으로
필히 준비하세요.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 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글리세린>
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 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출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
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릎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 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 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
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 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 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 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 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 쥐날때
[포카리스웨터].
음료수.
●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글리세린]
● 무릎 관절엔
[무브프리].
● 감기 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ㅡ출처 : 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석교수>
오늘도 웃는 하루
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전자레인지' 정말 무서운가?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다.
한 쪽에 있는 것은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준 식물이고,
다른 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준 것이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한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이 났다. 이유는 전자레인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 마디로, 천천히 죽어간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을 없애버린다는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이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 되어 죽게 만든 것이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러분이 전자렌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고 있다면]
01. 뇌조직 및 뇌기능이 파괴되어
기억력 감퇴와 더불어 치매증상이 서서히 진행된다.
02.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0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0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0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0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07. 위암이나 소장암을 유발시킴.
0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0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어서,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고, 단지 뜨거워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켜서 생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변형되어, 인체에 해롭게 된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는 이 전자파를 이용하며,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 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는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해서 열을 얻는 방법이라,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지 말아야 하며,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웬만하면,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 것이 좋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전자레인지 사용의 해악: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레이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했다.
2. 전자레인지로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것이다.
3. 러시아에서는 일찌기 전자레인지의 사용을 금지하다가 뒤늦게 러시아 기술로 만든 레인지를 제조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레인지로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 아민산이 생성되었다.
3.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게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 특정 미네랄
분자구조에서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유는 이러하다.
🔰전자레인지는 유전자식물 변형에
이용되는 마이크로파와 거의 다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 주는 게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음식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 번에서 1천억 번을 요동치며 흔들어 버린다. 아무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신문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 상업회사의 플레이는 언론을 끼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이 전자레인지가 식품에 위험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불로 데워서
익혀 먹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