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컨디션 좋은 주에 불판에 구워먹긴했습니다. 많이는 안먹고 한 5점 정도?
저도 몇번은 그랬었어요. 단.. 수치가 회복 되었을때만요.. 조금 참으면되는데.. 다른거 잘 드시면 참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프라이팬 약불에 구어먹으면 아무래도 덜하겠지요. pah는 단백질을 고온으로 요리할 때 발생하니까요. 저도 구어먹을 땐 프라이팬 약불로 구어먹고 있습니다.
눌어붙지 않게하는 프라이팬의 표면에고온에 녹아나오는 불소화합물이 있다고 합니다잘 구별하여 사용하신다면
전북 고산에 미소한우라는 한우집에서 불판위에 기름한지 깔고 그위에 고기구워 먹어요김석진교수님이 혈액수치 좋아서 생선회도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숯불이나 탄음식 빼곤 다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항암중에도프라이팬에 구워먹었습니다.매일은 아니구요..가끔 생각날때요~^^
걱정되시고 수치 안좋으시면 수육. 수치 괜찮으면 후라이펜에 타지않게만 구우면 되지않을까해요
첫댓글 컨디션 좋은 주에 불판에 구워먹긴했습니다. 많이는 안먹고 한 5점 정도?
저도 몇번은 그랬었어요. 단.. 수치가 회복 되었을때만요.. 조금 참으면되는데.. 다른거 잘 드시면 참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프라이팬 약불에 구어먹으면 아무래도 덜하겠지요. pah는 단백질을 고온으로 요리할 때 발생하니까요. 저도 구어먹을 땐 프라이팬 약불로 구어먹고 있습니다.
눌어붙지 않게하는 프라이팬의 표면에
고온에 녹아나오는 불소화합물이 있다고 합니다
잘 구별하여 사용하신다면
전북 고산에 미소한우라는 한우집에서 불판위에 기름한지 깔고 그위에 고기구워 먹어요
김석진교수님이 혈액수치 좋아서 생선회도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숯불이나 탄음식 빼곤 다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항암중에도
프라이팬에 구워먹었습니다.
매일은 아니구요..
가끔 생각날때요~^^
걱정되시고 수치 안좋으시면 수육. 수치 괜찮으면 후라이펜에 타지않게만 구우면 되지않을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