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국가대표입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은 자국리그의 기반이 다져지지 않고는 절대로 존재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k리그를 보호 한다는 명목으로 한국축구발전에 태클을 걸고 있습니다 먼저 조중연씨는 국가대표감독이 못하면 앞장서서 질타를 퍼붙죠 그리고 나중가서 잘되면 거기에 달라붙고 처음부터 믿고 있었다는 헛소리를 뿌리지요~ 이번 코엘류감독 자기가 직접데려오고 중도 하차시킨다느니 어쩐다느니 시끄럽죠 아님 지가 해보든가 ㅡㅡ
- k리그의 개선 방향 -
1, 첫째로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을 없애야 한다. 현재 규정은 외국인 용병의경우 연봉은 국내선수 최고 연봉을 넘을수 없다.
이것은 말도 안된다 돈을 더 주고 더 나은 선수를 데려올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고 제한을 풀어도 국내 사정상 세계적인 선수가 오겠는가? 적어도 이웃나라 일본정도의 수준을 갖추자
2. 둘째로 외국인 선수 팀당 제한을 두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국내 선수 보호라는 명목에서 이다 과연 실력없는 선수를 국내선수라는 이유만으로 내세워야만 하는가? 아니면 외국인선수의 제한을 늘려 정정당당한 경쟁을 붙여 엘리트를 가려내는 것이 현명한가 ㄷㅏ시금 생각해 봐야한다
첫댓글 k-리그 살릴려면 용병제한 해야 합니다. 용병제한 풀면 그만큼 울나라 선수덜 뛸자리 없어지게 되고 제2의 황선홍 홍명보 같은 선수 나오 기 힘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