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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중편 ] ● 천재 감독 vs 초짜 신인 여배우, 짜릿한 동거! [ 03 ]
§ 마음이 추천 0 조회 4,226 08.04.29 19: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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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9 19:59

    첫댓글 잘읽었네요.....왜 성호를 미워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군요....그런데 우리 선주는 밤을 차려서 같이먹고 이름을 물어보는게 준후라고하는군요....그리고 준후가 영화 감독이군요.....처음부터 만만치 안겠는데요....그 둘사이에 선주까지.....[pd 라고 하는부르던데 아닌가요....아니면 말고...]다음편도

  • 작성자 08.04.30 18:14

    사실 성호보다는 하서인이라는 인물에게 더더욱 증오감을 가지고 있죠. 사실 성호와 서인 두 인물과 더불어 앞으로 또다른 준후의 연적이지요./////허거걱! 설마 준후가 영화감독인줄 모르고 보셨다는.../////PD는 말그래도 연출이구요. CP는 책임 프로듀서입니닷!

  • 08.04.30 18:24

    아~~~~그렇구나...ㅋㅋㅋ

  • 08.04.30 06:13

    선주가 오디션에 턱허니!! 붙는 저 그런 상상을 했답니다. 아 ....자러 가야 하는데(이시간에 말이죠 ㅡ,.ㅜ )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08.04.30 18:15

    ㅋㅋㅋ 상상력 죽이시네요! 앞으로 선주가 오디션을 보게되는 내용입니다. 한 6~7회쯤에 중간 스토리를 알려줄려고 했었는데 님이 벌써 알아버리시다니 ㅠ.ㅠ~ ㅋㅋㅋ

  • 08.04.30 17:10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

  • 작성자 08.04.30 18:15

    체리좋아님! 1편에 이어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08.06.02 16:02

    끌리는 무언가가~ㅋㅋ

  • 09.02.25 15:02

    선주가 배우가 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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