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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내가 전라도 광주에서 격은 체험
쉴만한 물가 추천 3 조회 184 23.05.01 13: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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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13:39

    첫댓글 충격이네요. 글만 읽어도 암담해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1 14:30

    세월이 흘러 이제 나이도 들고 하니 여기 처음 이 글을 작성할 때 10년 전으로 하였다가 구글링하여 귀차니즘으로 다시 수정하여 넉넉 잡아 15년 하였는데 네 놈이 연도를 가지고 태클을 걸기에 나무워기에 들어가 찾아 보니 그 애비 김정일이 2011년에 뒤졌으니 너의 수령 김정은이가 수령된자는 정확히 12년이구나! 하여튼 기억력으로 더듬다 보니 몇년 틀린 것은 인정하마, 그러나 그 날 광주인들이 티브이 화면에 나오는 김정은를 보고 환호성을 지르면 내뱉는 말은 팩트다. 명탐정 이놈아! 광주시민이 그런소리 안한다고 . 그럼 위의 광주시민들이 김대중과 김정일 패러디 풍선을 띠우고 그뒤를 따르는 저 광주시민들은 외계인인가? 5.18이 광주시민이 계엄군에 맞선 민주화라면 왜, 광주 5.18 민주화 기념 행진에 북한 김정일은 왜 김대중슨상님과 같은 선상에 광주시민들이 기념하고 난리 지랄이야! 흠, 김정은이가 너들 수령님이 아니면 대한민국 주적 김정일을 신주단지처럼 쳐 받들고 숭배하고 모시나! 저런 짓을 광주시민이 병원에서는 김정은 나오자 마치 예수님이 저들 가운데 나타난 것처럼 좋아 미쳐 날뛰는 장면은 너도 인간의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아니라고 소리치고 이곳 회

  • 작성자 23.05.01 14:26

    에게 시전은 하고 싶은 모양이지,, 에라이 더르븐놈! 빨갱이들 조작 거짓 선전 선동은 바이블이다.

  • 23.05.01 17:05

    몸이 불편해서 헛것을 보았겠지요

    지금은 노망이 난 것 같고. 에구..

  • 23.05.01 21:24


    젊었을 때에 주위를 보면 전라인들에게 김대중은 우상이었고, 일상생활에서도 외지인과의 대화에서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빠지지않고 들어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도 살펴 보게되니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김대중 망령은 호남 정서로 살아있고 거기에는 지성과 문화와 정치, 이념, 신앙 종교도 초월해보입니다.

  • 23.05.02 08:12

    당신이 역사인식이 엉망이아서 그래

    박정희시대와 전두환 시대를 허문 김영삼과 김대중을 인정해야지

    인정할 사람을 선생이라고 부른다고 비난해서는 안되지

    사대주의와 반공정신으로

    지성과 문화와 정치 이념 신앙을 초월한 것운 당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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