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오세암➡️마등령➡️나한봉➡️신선봉➡️무너미고개➡️희은각대피소➡️비선대➡️소공원
조금 아쉬웠던 날씨 였지만 제일 즐기며 산행하고
놀며 쉬며 산행후에도 에너지가 남아서...ㅎ
백담사 입구에 대청봉 사진이...ㅎ
슬쩍 찍어보았습니다.
감쪽같지요~~~?
수렴동 계곡물이 그 어느 해보다 맑고 깨끗했습니다.
영시암 입구~~
쉼을얻고 다시 오세암으로...
이랫던 하늘이~
너무 일찍잤나?
밤10시에 눈을떠 배고프다고 전투식량으로 배를 채우고 다시 잠자리에...
새벽 3시30분 기상
산행 준비하고 간단하게 빵과 치즈 커피로 아침을
5시 렌테착용
산행시작~~
각시 투구꽃
와~
눈에익은 이길 !
드디어 마등령이다.
아침 6시50분 만해도 하늘은 이랬다.
더이상 하늘은 열리지 않아 이것으로 만족하고 출발~
준비해간 나의 이벤트 !
와인잔과 홍초 !
색이 정말 이쁘다.
건배 !
보일락말락
킹콩바위
캬~~
분위기 쥑입니다.
미사일바위
작년에도 이랬다.
산 오이풀
첫댓글 이곳 내려가는
좌측바위 슬램위가
에델바이스 군락지였어요
암벽사이에 뿌리내리고 피었더라고요
제가 5/22일에 갔었으니
그때쯤 가보시면
에델바이스의
사랑스러운 자태를 볼수있을꺼예요
@꼬마인형
여긴 미사일바위 ,
사진찍고 하산중 인증샷~^^
@꼬마인형 5월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꼬마인형 에델바이스꽃
예뻐요!
한국에서는 아직 못만났어요~
화채봉이 뚜렷한게 이때까지만해도 하늘이 좋았구만요.
이후 구름이 많아져서 문제..ㅎ
오전 6시50분 정도에는 그런대로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