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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늘 등 경락 맛사지 받고 까무러쳤어요!
Pregio 추천 0 조회 450 05.07.19 18: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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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9 18:28

    첫댓글 우하하...매맞고 다니는 여자인줄안다는 경락....제친구가 그거 한 500만원어치는 받았는데..효과 없습니다. 그돈 저주세요..지방 빼드리져....노력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노력을 통해.ㅣㅣㅣ 이쁜 몸매를 만드세요..오래갑니다...

  • 05.07.19 23:46

    어떻게 빼준다는거야? ㅋ

  • 05.07.20 09:23

    그러게...^^;;

  • 05.07.20 10:08

    내가 테스트 중인데..테스트 끝나면..함 권해볼만한게 있어서...

  • 05.07.21 09:30

    ^ ^기대되는걸?

  • 05.07.20 16:00

    맛사지란 히포크라테스도 사용했던 치료 방법입니다. 적어도 치료방법이라면, 몸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 건데......... 개인적으론 경락맛사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어깨가 아프신 분이 있으시면 번개나 정모때 말씀하세요

  • 05.07.21 09:31

    어깨 허리 발목 다~~아파여~~~~

  • 05.07.21 20:01

    허리는 힘들고요 T.T 어깨는 풀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신 거라면 무릎아래선에 있는 혈은 지압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남자는 전신 가능합니다.

  • 05.07.20 18:04

    13만원 경락맛사지 저리가라의 솜씨로 어깨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비영리의 목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어 사람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배웠거든요. 한 몇백명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해보았습니다. ^^ (좀 제글이 어질러져 있는 듯 해서 정리차원에서 몇개삭제했슴다)

  • 05.07.19 23:46

    저요 등쪽이 너무 아파요~ ㅜㅜ

  • 05.07.21 20:02

    제가 등 전문이죠. 이등병시절 괜시리 말꺼냈다 여기저기 불러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 05.07.19 22:23

    다,,,,,,소용없는거에요,,,,걍,,,,,,,,쓸데없는,,거죠,,,,,, 앗,,,,경락 하시는 분..있으시면 어쩌죠?

  • 작성자 05.07.20 08:34

    이제 더이상 안 받을래요. 친구들이 돈주고 맞았냐고?! 내가 돈 안받고 때려준다고 놀려요. 정모때나 번개때 제 어깨 좀 풀어주세요. 딱딱한 것이 꽉 뭉쳐있기 일쑤이구요.목도 종종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되어 물리치료 받습니다.

  • 05.07.20 13:52

    안 쓰시면 남은 거 제가 대신 맞아도 될까요?

  • 05.07.21 20:02

    네~!

  • 작성자 05.07.20 08:36

    방장님, 저 지방 빼는 거 도와주세요! 살 힘을 다해 파리로 휴가 가기 전 몸매 교정하고 싶어요.전 파리 4받, 바르셀로나,필라델피아 각 6박으로 출장후에 8일간 휴가냅니다. 미국에 남아 있어야할 지 동남아로 가야할 지...

  • 05.07.20 09:25

    느무 부럽네요.....우린 고작 지방 출장이 다라니.....ㅠ.ㅠ 언니~~~잘 댕겨오세요~~체.깜이 부러워함을 생각하며 힘내서 잘 댕기오셈~~^^*

  • 05.07.20 13:50

    보신소녀도 강원도 고성이나 전남 광양 같은 곳으로 출장 댕기잖아~

  • 05.07.21 09:14

    자꾸 엄는 소리 하면 혼난다....

  • 05.07.20 09:25

    그래두....경락이랑 지압이랑....가끔 하면....시원하던데...ㅡ.ㅡ;;

  • 05.07.20 10:09

    거기 맛들이면..아줌마된다..

  • 05.07.20 10:10

    암튼 몸에 좋은건 모든 체깜 한테 물어봐야해 ㅋㅋ 체깜 박사^^

  • 05.07.21 09:15

    아우~아녜요 언니....잉...^^;;;

  • 05.07.21 09:33

    언니 나두 경락 지압이런것두 그런거지만 엎드려서 밟히면...우~~끝내줘~~~여.. 우두둑소리의 쾌감이란...아는 사람만 알졍~요롱이라..허리가 넘 아포...

  • 05.07.20 11:29

    경락마사지가 아니어도 여자분들 바디로션 하나 바를때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이...ㅋㅋ 마사지 해주면서 발라주면 예쁜몸매 만들기에 도움이 되요...Pregio님..믿을만한 샵에서 받는다면..괜찮을듯..근데 돈과 시간이 마니 들죠...전 돈있고 시간 있으면 가서 받고싶네요...가끔 켈리에서 봐요...시뻘건 등을 가지신 분들

  • 05.07.20 11:30

    아! 그리고 스트레칭 열심히 하세요...바른자세도 유지하시구요..

  • 05.07.20 13:10

    저도 경락 받아 봤는데.. 첨엔 아프고 그랬지만.. 계속받으니까.. 아무리 뚜두리고 문질러도 안픈건 모르겠는데.. 또 안받으니까.. 어꺠 뭉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서 지금은 안받아요..

  • 05.07.20 15:10

    오해의 여지가 있어 한마디만 더~! 13만원씩이나 하는 경락에 대한 딴지 일뿐, 경락 맛사지 자체의 딴지는 아닙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죠. 맛사지의 가장 위험한 요소중하나는 중독입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의 탄력을

  • 05.07.20 15:07

    유지해야하는데, 맛사지라는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의해서 풀어지는 수동적인 방법은 계속 수동적일 수 밖에 없는 거기때문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독과 수동적인 방법이라는 것........... 그것이 운동을 추천하고 경락을 비추천하는 이유입니다. T.T

  • 작성자 05.07.21 14:41

    이틀밤 자고 나니 피멍이 많이 사라졌네요. 오늘 반포대교를 지나 한강대교를 지나 삼각지역까지 정오를 지나 running buddy랑 뛰었더니 힘들었어도 몸과 마음이 개운합니다.곧 선탠하고 뛰러 뙤얔볕에 나가도 괜찮겠어요.성무님,체지방빼는 비법 저 꼭 가르쳐주셔요!!!

  • 05.07.22 03:56

    저는 경락 매니아 입니다. 처음에는 아프고 멍들고 똥글똥글한 검은 멍두 올라오고... 그래도 경락 아줌마 믿고 계속 받았어요... 몸 많이 좋아집니다... 살빠지는 데는 별 도움 안되는거 같고... 처음 몇번만 참으면 나중엔 덜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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