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의도순복음교회 군선교회를 섬기는 홍집사 입니다^^
저희는,
섬기는 교회로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지를 찾아 나섬이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기신 선교의 사명됨을 믿습니다.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이오리니....
저희 여의도순복음교회 군선교회는,
지난 35년동안 자비량선교로 전국 각지 군부대를 다니며 주님의 귀한 아들들에게,
진중 세례예배와 주일예배를 도우며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섬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전 7시부터 봉헌되는,
주일 1부예배를 주님께 봉헌드리면 오전 8시 30분이 됩니다.
곧바로 오후경부터 시작되는 전방 각 사단들의 신병교육대대를 섬기는 신병훈련소 교회의 예배를,
섬기며 돕고 수종들기 위하여 각 전방 부대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성도라고는 단 한명도 없는 군교회가 너무나도 많아 눈물이 납니다.
초코파이 군선교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전방 부대들의 상황들을 보면 더욱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매년 5,000~6,000명이 다녀가는 전방부대 신병교육대대 훈련소를 섬기는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젊디 젊으신 군종 목사님 한 분과....
주로 찬양팀 악기팀과 싱어로 구성된 군종병들이 주일 3~5군데의 전방부대 교회들을 섬기시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미래를 책임질 저희 한국교회의 미래는,
군선교, 청년선교에 달려 있습니다.
이 군선교에 대하여 모든 한국교회의 모든 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이 고난의 역경을 통하여,
저희를 더욱 무릅꿇게 하시며 기도케 하시는 선하신 계획하심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군부대 내부에는 정밀 촬영 장비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 예배 찬양 장면들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담은것이라,
많이 허접하고 부족하오나 함께 은혜 나눠주시고 한국교회 모두의 중보기도와 섬김이 군선교로 향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뜨겁게 기도하며 눈물로 주님의 아들됨을 고백하며 청년의 열정으로 드리는 찬양을 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