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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담긴노트 눈물뿌린 여의도 입성기.ㅎㅎ
천사 추천 0 조회 83 07.04.16 12: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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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6 12:35

    첫댓글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그렇게 극적인 만남 잊을수없는 추억하나 만드셨네요~ 전 오리배탄다는 말에 이런 우여곡절이 있을줄은~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다행이고 좋았겠어요~ 담엔 백운호수 보트타자구요*^^* 글감사~ 전멀리 사무실서 63빌딩만 쳐다보며 초야님과 언니랑통화만~~ㅠㅠ 어찌나 가고싶던쥐~~

  • 작성자 07.04.16 12:36

    백운호수 오시면 보트는 제가 꼭 태워 드리겠습니다..ㅎㅎ

  • 07.04.22 15:47

    근데... 백운호수가 어디에 있는 호수에요? 연가님 갈때 붙여 갈까남....ㅋㅋ

  • 07.04.16 13:05

    천사님께서도 정이 많으신분 같네요. 이제 몸살은 다 낳으셨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4.17 10:27

    예식장 다녀온후 잠만 잤나봐요..이제 거뜬합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4.16 14:31

    흐흐흐~날라간넘 어케 잡아왔지

  • 작성자 07.04.17 10:28

    날아가봐야~~다 내손안에 있당께~~ㅎㅎ

  • 07.04.16 15:59

    ㅋㅋ이룬~~우쩌여~몸살까징~몸살 약 사 가지고 달려 갈깝쇼~~오케이만 하신다면~ㅋㅋ

  • 작성자 07.04.17 10:29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충분한 숙면을 취했더니 이젠 거뜬하네요...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 07.04.16 16:22

    천사언닌 몸이 많이 약해 보여요,..이제 다 나았을까??

  • 작성자 07.04.17 10:31

    웅~가시님 이제 다 나았어요..^^* 예전엔 밤새기도 참 많이 했는데 이젠 체력이 버텨주질 못하네요..조금만 무리를 해도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니 말이에요..아가야 잘 커고 있죠? ^^*

  • 07.04.16 21:22

    먼곳까지 우여곡절 끝에 여의도 도착했는데 님에 흔적 간 곳 없고 나룻배만 왔다 갔다.... 그래도 보람 찾ㅇ으셔서.천사답네요..^**

  • 작성자 07.04.17 10:53

    경희언니 못 만나고 왔으면 저 몇날 몇일 앓았을거에요..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언니뵙고 와서 좋았네요..^^*

  • 07.04.16 23:57

    바삐 움직이셨네요 고생은 하셨지만 행복을 즐기고 오셨으니 그걸루 위로를 삼아야죵 ^^~

  • 작성자 07.04.17 10:56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비망록 식구들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초야님이랑 주리님은 예전에 알고 지냈던 분같이 친근감이 팍~전해져 오더라구요...^^*

  • 07.04.17 00:04

    마음이 고와 보이시네요 ~~~

  • 작성자 07.04.17 10:58

    제가 오지랍이 좀 넓죠~ㅎㅎ 강의 빼먹고 결혼식장 갔다가 벌 받는줄 알았네요..결국엔 언니를 만났지만요..^^*

  • 07.04.17 11:56

    잘 다녀오시고 몸도 잘 추스렸나봐요. 부럽사와요.

  • 07.04.22 16:10

    나도 천사님,주리님 만나서 넘 좋았습니다....천사님은 천사 맞아요....ㅎㅎ

  • 07.04.26 16:48

    천사님 노처녀인줄 알았는데...???/....^-^ 이쁘게 봐줘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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