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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목욕탕 졸도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27 26.03.03 16: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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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3 17:37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전 현직에 있을 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해마다 받았지만
    한 번도 써먹지는 못했기에
    제가 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목욕탕이란 장소가 조금은 희극적이긴 합니다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그림이 참으로 멋집니다.
    심폐소생술을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 땀, 표정등.
    그리고 쓰러지신 분.

    선생님의 그림 한 장에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 26.03.03 17:38

    여성분이라면 마우쓰 투 마웃.
    선생님의 해학에 미소도 짓습니다.

    정월 대보름.
    더욱 건강하시고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
    완벽하게 이루시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6.03.03 18:16

    여지껏 제가 봤던 어떤 명화보다도
    이 그림이 더 멋집니다
    브라보!!
    훔쳐갑니다 ㅋㅋ

  • 26.03.03 19:13

    정말 멋진 그림이군요.
    현장이 생생합니다.

  • 26.03.03 19:25

    노인은 목욕시간을 옷 벗고 입을때까지 포함 총 40분을 넘기면 안되고
    탕속은 5분입니다.
    오래있으면 저혈압으로 쓰러집니다.
    큰일 하셨네요.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65세부터는 노인 입니다.

  • 26.03.03 20:34

    어머나 나는 우리동네 온천가면
    돈아까워서 찜질방 포함 4~5시간 놀다가 와요 그래서 그런지 거기 갔다오면 완전 타락한
    모습입니다 디게 무섭네요

  • 26.03.03 20:43

    @비몽사몽 아직 젊은겁니다 ㅎㅎ
    저도 한증막 가면 평균 4~5시간 입니다.
    건강엔 안좋아요. ㅎ
    85세면 정말 조심해야 할 연세 이십니다.

  • 26.03.03 20:46

    @귀리 사우나에서 긴시간 있으면 혈관 확장으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저혈압), 땀 배출에 따른 탈수와 혈류가 피부 쪽으로 쏠려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노인은 쓰러지기 쉽습니다.

  • 26.03.04 00:25

    @귀리
    그런 현상이 있군요.

    일 년에 한 두번 목욕하러 사우나에 가기보다는 여행중
    피곤할 때
    눈 붙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조심하여야
    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6.03.03 21:33

    심마니닉 님
    오늘 큰일 하셨습니다.

    명줄 잡으셨네요...

    그림으로
    현장감 살아 있어요

  • 26.03.04 00:26

    심마니닉 님

    심폐소생술을
    배우지도 않았기에
    저라면 발만
    동동 굴렸을텐데...
    정말로
    큰 일 하셨습니다.

  • 26.03.04 09:43

    정말 대단하십니다.
    귀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멋진 그림에서 긴박했던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3.04 11:17

    노인분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안전교육 받으면서 심페소생술 배웠는데
    힘드는 일입니다. 1분에 90번 정도 압박을 해야하는데
    대단한 노동을 하셨습니다
    그림 한컷에 모든게 다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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