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 공하고 사도 공하니...온 산의 단풍이 봄꽃보다 더 붉은데산하대지가 제 기틀을 드러냈구나생도 공하고 사도 공하니부처의 해인삼매 속에미소 지으며 가노라-구산큰스님
출처: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普賢
첫댓글 가을 분위기 좋습니다..생도 하나이고 사도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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