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시대의 어른, ‘늦봄’ 문익환 목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30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평화가 흔들리는 퇴행의 시대, 목사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더욱 명료히 알려주신다”며 “분단의 철책도 서슬 퍼런 독재의 탄압도 막을 수 없었던 문익환 목사님의 용기와 담대함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님께서 세워주신 이정표 따라 민주주의,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선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문익환 30주기 기념문화제’가 열린다. 오는 18일은 신학자이자 시인, 사회운동가로서 민주화·통일운동에 앞장섰던 문익환 목사의 30주기다.
첫댓글 👍경향
이재명이 희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32/0003273118#user_comment_814352831258558632_news032,0003273118
없는죄 뒤짚어 쒸어 기소해놓고 악마화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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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보다 더한 검찰독재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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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눈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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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