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전 오그먼감독의 역량이나 능력이 그립거나 하진않습니다 최근 4년동안 4강은 이미 3번이나 갔기에 상당한 숫자의 KCC팬들은 4강보다도( 다른의견들도 물론 있겠지만) 젊은 선수가 성장할수있는 그런상황을 바랬을겁니다
하지만 4라운드이후부터는 제2의 추감독이라고 생각될정도의 선수기용으로 개인적으론 기대치를 상실했습니다 물론 오그먼감독의 능력부족 같은 이유가 분명 아닙니다. 1년도 안되는 단기계약에선 어쩔수없는선택이었으니까요. 어짜피 극 보수적인 구단 성향상 외국인감독에겐 또 단기 계약일꺼기에 KCC나 오그먼감독입장에서는 서로에게 잘된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그먼감독의 코치입성을 축하합니다
첫댓글 오그먼 감독님, 그립읍니다....ㅠ
조쉬 그레이 선수가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nba에서는 코치, kbl에서는 바지감독 ㄷㄷㄷ... 용산 마피아 대체 무슨 짓을 한겁니까? 진짜 이름 그대로 마피아스럽네요
레이업 놓칠때는 정말 화 많이 냈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한시즌 해준 선수라 그런지 진심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솔직히전 오그먼감독의 역량이나 능력이 그립거나 하진않습니다
최근 4년동안 4강은 이미 3번이나 갔기에
상당한 숫자의 KCC팬들은 4강보다도( 다른의견들도 물론 있겠지만) 젊은 선수가 성장할수있는 그런상황을 바랬을겁니다
하지만 4라운드이후부터는 제2의 추감독이라고 생각될정도의 선수기용으로 개인적으론 기대치를 상실했습니다
물론 오그먼감독의 능력부족 같은 이유가 분명 아닙니다. 1년도 안되는 단기계약에선 어쩔수없는선택이었으니까요.
어짜피 극 보수적인 구단 성향상 외국인감독에겐 또 단기 계약일꺼기에 KCC나 오그먼감독입장에서는 서로에게 잘된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그먼감독의 코치입성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