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지역은 Main Street입니다.
밴쿠버에서 아마 가장 맛집이 많고 힙스터들의 성지 같은 곳이죠
Main street은 엄청 나게 긴 거리인데 Chinatown에서부터 시작해서
Marin Drive근처인 41가 까지 다 Main street이니까
메인을 걸어서 다 볼려면 두시간은 넘게 걸릴거 같네요!
Main street은 정말 정말 소개해드릴 맛집이 많은데요
맛집 뿐만 아니라 로컬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옷가게 신발 가게등
명품이나 기성복이 지겨우시고 one of a few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밴쿠버 멋쟁이들은 어떤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메인 거리를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리 중에 하나에요 ;-)
일단 맛집을 소개 해드리죠!
로컬 커피숍과 디저트 가게가 정말 많은데
가장 유명한 곳은 커피와 도넛이 유명한
49th Parallel Coffee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인 Monocle과 Kinfolk에 소개 된 후 밴쿠버 명소가 된 카페
Le marche St. George
오후 5시에 문을 열어서 도우가 다 떨어질 때까지만 장사를 하는 Pizzeria Farina
(보통 항상 밤9시 전에 도우가 다 떨어져서 영업을 끝내곤 하죠 ㅠㅠ)
캐나다의 기드 미슐랭이라고 할 수 있는 En route에서 당당하게 Canada's best restaurant 10에 뽑힌
베지테리안 레스토랑 Acorn (야채 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구나...라는걸 알려주는 곳이에요
이 외에도 ocean wise 생선들만 사용하는 fish and chips 파는 Fish Counter
신서한 해산물과 다른 중국집들과는 다르게 친절한 (?)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집 최고 강자 Sun Sui Wah
매일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하는 서양식 집 밥 장소 Dock's Lunch
직접 맥주를 제조해서 신선한 맥주는 제공하는 33 Acres Brewing 등등
저렴하면서도 수준 높은 퀄리티를 제공해서 늘 한시간 정도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는 일식집 Toshi
정말 너무 나열하기 힘드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Main에 있는 음식점들은 눈 감고 아무대나 찍어서 들어가도 실망하지 않으실 거에요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로컬 샵, 옷가게, 꽃가게, 가구점등등 눈이 즐거운 곳이 많으니
꼭!!! 구경 가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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