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가던 길을 달리다 신호에 걸려 섰는데
왠 아자씨가 (기종 모르는)바이크를 타고 옆에 섰어요.
일하고 계시는 분은 아닌거 같았고..
신호 떨어지고 출발해서 전 생각없이 앞서 달렸어요.
아 그런데 왜그리 필사적으로 쫒아오는지 ㅡㅡ
왠지 기분이 나빠서 뒤쳐지기 싫은 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달리다보니
평소 달리던 것보다 좀 오버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되게 기분 별로네요. 별볼일 없는 125cc에게 왜 그러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어서 업글도 못하는데:(
모아야겠어.
나으 얄팍한 자존심을 위해 ㅜㅜ 엉엉
그나저나 125cc라서 엥진이 아파요를 호소하는 느낌에 불안한건지
바람 저항이 세서 그런건지
속도가 95를 넘어가면서 부터는 긴장하게 되던데...
더 높은 cc타면 괜찮을지도? ㅎㅎ
첫댓글 125타구 싶었나봅니다..ㅠㅠ
그 분이 뭘 타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결국은 니가 이겼다는소리? ㅎㅎㅎ
헐...ㅋㅋㅋㅋㅋ그렇게 되나요
드래그에서 승리한 이야기군요^^
헙 전 단지 이상한 아자씨가 있었다는 말을 하고팠던건데ㅋㅋㅋ이런적이 첨이라 ㅠㅠ
dlfjs wkfkd!!!!
안자고 뭐하는겨 이자식은
캔디님에게 항국말 좀 배워야 쓰겄어잉
이런 자랑!!!! 이라고 알파인이좋트라(홍성욱)님이 말씀하시네요. 제가 영어가 좀 되서리...;;;
ㅋㄱㅋㅋㅋㅋㅋㅋ
영국식 발음이군요.....
ㅋㅋㅋㅋㅋㅋ
번역 감사해요 이왕이면 알파인님께 한국어 강습까지..ㅋㅋ
그럴땐 속도를 줄이고 뒤에 바이크를 보내주는 여유~ ^^
자꼬 마구 따라오려고 해서 ㅠㅠ 담부턴 그래야겠어요 ㅎㅎ
마주오는 라이더는 인사를 해주는 훈훈한 분위기지만 같은 차선에 서면 드래그 분위기... ㅠ
ㅋㅋㅋㅋㅋㅋㅋ서울 안에서는 마주봐도 아무도 잉사 안하는 ㅠㅠ
떨어진 주갑 찾아주려 한건 아닐까요? 긍정의힘 을 믿씀니다. ^^
그 아저씨가 저는 아닐껄...요....
xx소장님이 의심되긴 합니다.ㅋ
저기...저기...저기..... 뒷바퀴 바람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펑크 난 것도 같기도 하고 .....말 해 줄려고 따라 간 건데...도저히 넘 빨라서 포기 했어요 ...친절은 때론 오해를 부르곤 한답니다 ..물론 그 아자씨가 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