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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어머니/진시몬
가우(歌友) 추천 6 조회 193 23.12.25 17: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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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17:45

    첫댓글 가우님 안녕 하세요?
    방갑습니다.
    일등으로 노래를 듣는 영광인지 행운인지 모르지만...
    살다보니 이럴때도 있군요.
    감정실어 잘 불러 주신 어머니 노래 잘듣고추천과 박수 올려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25 17:49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더행복 하신삶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 23.12.25 18:08

    가우 고문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 습니다

    그간 건강하게 잘지내셨죠

    가우님 노래
    듣고 있노라니

    괜실히 ㅠㅠㅠ
    눈시울 붉어 지네요
    친정 엄마가 생각나서

    감성실어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
    . (~~~~~~~~) "
    .....(" ⌒0⌒ ") "
    .......((((()))))) "
    .......\(()))/ .......
    ====OO=====
    Merry ChristMas!
    ┃♥ ┃
    ┃-♥┗┓
    ┗━━.┛

  • 작성자 23.12.25 19:45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그간도 무탈 하셨겠지요~
    저두 한해을 보네구 또
    한해를 맞어 한살을 더해
    지니 어머니 연세을 따라
    갈려니
    어머니께 불효한 생각이
    갑잡이 나서 이노래를
    올려봤읍니다
    아무튼 새해도 건강 하시고
    좋은 활동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5 20:57

    다비님...!
    긴~세월 오랜만입니다
    다비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께 충족를 시켜드리지 못해 늘 미안
    하구 송구해서 허접한 내
    노래지만 올려도 괜찮을까
    실은 망서리다
    어설픈 노래지만 분출 시키
    고싶은 과욕으로 올려봤
    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영원함 이
    없듯이
    우리들도 새해부터는 가끔
    이나마 함께 같은 무대에
    설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
    봅시다
    아무튼 세해에도 더^^
    빛나는 활동 기대하며
    소원성취 이루시길요
    고운밤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6 12:09

    청포도 아우님...!
    넘 고맙구 멀이 떨어져 있으두 늘옆에 합께 있는듯
    한 우리 은잰가는 더 가까이서 얼굴 맞사지 할
    때을 기다려 봅시다~~

    새해에는 계획된 일들 원한
    대로 잘 풀리 시길 기대
    합니다...

  • 23.12.25 23:05

    歌友형님 넘 오랫만이네요.
    어머니를 기리는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편안하고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3.12.26 12:12

    영일만 아우님 오랜만입니

    그간도 무탈하게 잘 지네
    셨겠죠
    아무쪼록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덕 하시길 바랍니다

  • 23.12.25 23:40

    멋진 라이브 잠시
    감상 중입니다

    잔잔하게 부르시어
    감동을 주시는군요

    항상 좋은 곡으로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6 12:23

    신재균 가수님 오랜만이
    군요
    그간도 무탈하게 잘 지녀셨겠죠

    년말이되 한살 더해지니
    이나이에 늦게 철이 들어
    부모님 나이에 가까워
    지니까 어머니 생각이 뭉클
    나서 올려 봤답니다~~

    아무튼 늘 건강하시구
    새해에두 좋은일만 가덕
    하시길요....

  • 23.12.26 11:21

    안녕하세요
    가우고문님

    예전에 무대 라이브로 들려주신곡
    같은데 맞지요
    역시 스틸보이스에 뒤끝이 살아나는
    비브라토~~ 작렬이십니다
    오랜만에 들려주시는것 같아
    스틸보이스가 감성을 짖누르네요
    오늘 어머님께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6 12:43

    반갑습니다
    고문 이란 호칭에 명분이
    없네요~ㅎ

    늘 많은 가우님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
    겠읍니다

    저번에 올린 어머니도
    이번에 올린 어머니 같은
    어머니 인데 무대 분이기 가 좀업그레이드 된곳이고
    또 년말이고 해서 여러 님들도 부모님 을 한번더
    기리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 해서 올려 봤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지면 으로
    나마 소통할수있어 감사드리고
    새해는 더 건강 하시구
    타 까페에서 부려움를
    살수있는 빛나는 단채로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3.12.26 15:00

    처음 뵙겠습니다.

    진시몬의 노래는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아서
    이 곡도 저에게는 낯설군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번 듣고 맛을 좀 보아야겠습니다.

    노래의 맛을
    너무도 잘 살려 주시는 것 같네요.
    듣고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즐청하고 갑니다.
    늘 아름다운 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2.26 17:22

    처음뵌 분이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또 한살을 더해 부모님 연세를 따르게 되니
    불효였음을 뒤늦게 늦기
    면서 올려 봤답니다

    아림골님 노래들어봤는데
    너무 잘하시드군요
    아직 젊어신 분인지 음질도
    깨끗 하구 강약도 잘 조정
    하시구 아주 잘하시드군요

    아무튼 초면에 어려운
    발거름 감시드립니다~~

  • 23.12.26 19:27

    안녕하세요
    더욱더건강해지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부드럽게 불러주는
    음색도 그대로 이
    십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3.12.26 19:47

    철민님 넘 오랜만 이지요
    울 아우님께서 삐쳤셨나
    아니면 나을 잊어셨나 했죠~ㅎ

    그간도 무탈하게 잘~지네
    셨죠
    또 세월이 나의생을 한거름
    재촉 해오니 맴이 찹작해
    지는군요~~ㅎ

    허허웃어 시며 나를 반겨
    주시든 지난날들이 그립군요...

    새해 에도 지금보다 더
    건강 하시고 계획된 모던
    일들 잘풀리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3.12.27 07:08

    가우 고문님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어요
    어머니라는 단어만으로 가슴이 멍먹해지는
    노래입니다 늦은밤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 작성자 23.12.27 18:28

    푸른바님...!
    반가워요 하는일없이 답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또한살을 더할려 하니까
    돌아가신 어머니 연세을
    따아 간다
    하니 진짜 가슴이 멍먹 해
    진니다~~ㅎ

    아무튼 그간무탈 하게 잘
    지네 셨으리라 믿구싶 답니다
    항상건강 하시구 새해에
    두 계획된 모든일들이
    술술 잘풀리 기을 진심 으로 바랍니다...

  • 23.12.27 13:06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우 선배님~
    이렇게 한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가우 선배님의 노랠 들으면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 너무
    반가운 마음이랍니다.

    역시 무대에서 열창하시는 모습은
    너무 당당하시고 보기가 좋습니다.

    늘건강하시고 고운 노래부르시며
    힘찬날들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으신 모습으로
    뵙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27 18:45

    그세월님...!
    너무 반갑습니다
    반갑게 달려 오셨는데
    회답이 늦어 미안합니다

    불효자의 입장에서 이 어머니란 노래을 절규하며
    불러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만 속은 후련
    해 지는군요~~ㅎ

    아무튼 새해에도 건강 하시구 소원 성취 이루
    시길요...

  • 23.12.27 18:16

    가우님 안녕하세요!

    트로트가요~SNB- 녹음실
    구독 하다보니 멋진 무대 모습뵙고

    울~`카페에서 다시 뵈니
    더욱이 반갑고 좋아 보이심니다.

    이곡 이사람도 어느 가수 권장으로
    불러는 놓았는대
    발표는 못하고 있읍니다.

    멋지신 열창 모습감상하며
    박수와 추천 남기며
    물러가게 읍니다

  • 작성자 23.12.27 18:54

    모등대 가수님..!
    넘반갑습니다 그간두 무탈
    하게 잘지넸으리라 믿고
    싶답니다
    년말이 되니까 부모님 생각
    이나서 우리 모든님들도
    이노래에 공감 하시 리라
    생각해서 허접 하지만
    한번 올려 봤답니다~~

    아무튼 귀한 흔적감사드리

    새해 에두건강하시구
    축복받는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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