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스크 착용 중지 청원문

[란싸]

우리나라에도 깨인 분들이 늘어나나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은 백해무익일터지만, 아직 성장중인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죠.

청원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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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성장과 학습활동을 위해 뇌가 필요하고, 뇌가 기능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마스크는 아이들에게 산소결핍을 유발하고 신체적, 심리적, 행동적 장애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합니다.


정부의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에 따라 전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마스크가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전제한 것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마스크는 5 마이크론(µ)까지 필터링 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06 ~ .12 마이크론(µ)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팬데믹 선언 전후 전 세계의 의료기관과 국가연구소에서 시행된 수많은 현장 조사와 사례 연구는 마스크가 전혀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전파를 예방할 수 없다고 나왔으며, 오히려 착용자의 바이러스 감염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은 산소결핍과 이산화탄소 과다로 저산소증을 유발하고 T림프구를 감소시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마스크는 바이러스 감염 증가뿐만 아니라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과다로 인한 호흡곤란, 뇌세포 감소, 각종 치주 질환 등 수많은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각별히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독일 신경과 전문의 마가레타 G 브리슨은 “산소결핍은 영구적인 신경손상을 일으킨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간의 뇌가 산소 결핍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안다. 예를 들어 해마에는 3분 이상 산소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신경세포가 있다. 산소결핍이 일으키는 급성 경고 증상은 두통, 졸음, 현기증, 집중력 저하, 반응시간 둔화 등 주로 인지 계통의 반응이다. 그러나 만성적인 산소 결핍 시 이런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데, 그것은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동들의 뇌의 산소 공급 부족은 계속되고, 학습효율성은 계속 저하된다. 즉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는데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 동안에도 산소결핍이 계속 됨에 따라 뇌의 퇴행성 과정은 증폭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각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매우 활동적이고 적응적인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의 미생물 군집과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해야 한다. 그들의 두뇌는 또한 배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놀랍도록 활동적이다. 아이의 뇌 또는 청소년의 뇌는 그래서 항상 산소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신진대사 활동이 많을수록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모든 장기는 대사 활동을 한다. 이런 어린이나 청소년의 뇌에서 산소를 박탈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이를 제한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에 위험할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범죄행위다. 산소 결핍은 뇌의 발달을 억제하고 그 결과 발생한 손상은 되돌릴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정책연구소의 최근 마스크 방역효과 관련 발표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일반 대중들에게 개인보호 장비나 소스 제어로서의 안면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증거가 거의 또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1. 미국 CDC가 발표 한 2020년 5월 유행성 인플루엔자에 대한 메타 연구에 따르면 안면 마스크는 개인을 보호하는 장비나 소스 제어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 2020년 11월 내과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6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덴마크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지역사회 환경에서 코로나19 (SARS-CoV-2) 감염에 대한 고품질 의료용 안면 마스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발견하지 못했다.



3. 2020년 10월 PLOS One(Public Library of Science에서 출간 ​​한 동료 심사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에 발표된 약 8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 실험 결과 안면 마스크는 "실험실에서 확인된 바이러스 성 호흡기 감염이나 임상 호흡기 감염에 대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4. 2021년 2월 유럽 ​​ CDC의 검토 결과, 지역사회에서 비의료 및 의료용 안면 마스크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유럽 CDC는 일반 대중이 FFP2/N95(한국 KF94) 의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5. 2020년 7월 영국 옥스퍼드 증거 기반 의학센터(Oxford Center for Evidence-Based Medicine)의 검토에 따르면 부직포 마스크가 바이러스 감염 또는 전염예방에 대한 효과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 2020년 11월 코크레인(Cochrane)리뷰에 따르면, 안면 마스크는 일반 대중이나 의료 종사자 모두에서 인플루엔자 유사 질병 (ILI) 사례를 감소시키지 않았다



7. 2020년 4월 일리노이 대학의 호흡기 및 전염병에 관한 두 명의 미국 교수의 검토에 따르면, 안면 마스크는 자기 보호나 제3자 보호 (소위 소스 제어)에 있어서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8. 2020년 5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기고문에서 부직포 안면 마스크가 일상생활에서 거의 또는 전혀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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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영국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BMJ Open)에서 2015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부직포 마스크는 입자의 97%에 침투하여 습기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10. 독일 바이러스학, 역학 및 위생 분야의 교수가 2020년 8월 검토 한 결과 부직포 안면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증거가 없으며, 일반 대중이 매일 마스크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학령기 아동 25,000명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연구보고서에서는
https://assets.researchsquare.com/files/rs-124394/v2/bdeb04c9-7a3e-4bb4-997a-0dce53145ac7.pdf



연구에서 발견된 건강 문제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두통 증가(53%), 집중력 부족(50%), 졸음 또는 피로 (37%), 불쾌감(42%), 등이며, 거의 30% 이상의 어린이가 이전에 겪었던 것보다 더 많은 수면 장애를 경험했다. 또한 25% 이상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가 우려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의 29.7%는 호흡곤란, 26.4%는 현기증을 경험했으며 참가자 중 수백 명이 호흡이 빨라지고, 가슴이 조여지며, 몸이 쇠약해지고, 의식이 단기적으로 손상되는 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 감염방지 및 전파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고 바이러스와 싸워야 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의무착용을 중단해 줄 것을 청원합니다.
첨부링크 1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345310135
첨부링크 2 :https://assets.researchsquare.com/files/rs-124394/v2/bdeb04c9-7a3e-4bb4-997a-0dce53145ac7.pdf
첨부링크 3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304545877
첨부링크 4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137550253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착용 중지 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QrpPL#_=_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착용 중지 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란싸]

감사합니다

[은갈치낭자]

383동의요 ᆢ

[란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트만]

맞습니다.
청와대 상황을 보여주는군요 ...

[란싸]

요놈들이 한사람이라도 진실의 글을 볼까봐 잽싸게 비공개로 가려버리는군요😠

애매모호한 청원요건으로 눈가리고 아웅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음성갈매기]

이게 백년전 사진이라네요 계속 연습연습한 결과가 이번 코로나 펜데믹인거 같습니다 마스크는 벗어야해요

[란싸]

옙 그렇습니다

[가람]

차단당했네요.

[란싸]

그러게요..이들의 끝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란싸]

기사님, 카프리콘, 아쉬타님, 하톤 하느님~, 청와대에 카발 하수인으로 국민의 청원글을 검열하여 비공개처리하는 담당자의 악행을 중지시켜 주시고 우주의 법대로 처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