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전 백신 안맞았으며<br>백신패스 반대합니다만<br><br>제가 본바로는 배후에 일부 기독교 및 정치세력이 있습니다.<br><br>저런 사람들이 앞에 나서면 백신패스 반대 실패합니다.<br><br><br>지난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름들이며<br>최근 오미크론관런 인천 목사를 옹호하는 무리더군요.<br><br>선거는 모든정당 관게자가 참관하는여 투표 및 개표의 부정을 감시 하고 있습니다.<br><br>부정이 없습니다.<br><br>그리고<br>본인이 백신패스를 반대한다고 해서<br><br>현재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코로나 전파경로 추적을<br>고의적으로 방해한 명백한 사회혼란을 부추키는 행위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br><br><br>그런 자들이 나서서 백신패스 반대를 하니<br>다른 일반적 카페에서 공감받지 못하고<br>백신패스 반대가 웃음거리 및 비난 거리가되고 있습니다.<br><br>저같은 사람도 어디서 백신안맞았다고 말하고<br>백신패스 반대한다고 말하기<br>껄끄러워지고 부끄럽습니다.<br><br>정치색 종교색 모든 이해관계 다 떼 내고<br>백신패스를 반대 해야합니다<br><br><br>안타깝습니다<br></p>
<!-- -->
그런데요. 어쨋든 주도하는 세력없인 집회가 커질 수가 없죠. 지금껏 모두 그랬어요.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세력이라... 누가 누굴 헐뜯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 있나요?ㅎㅎ 다른 단체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례로 학부모연합회에서는밤새 교육청 로비바닥에서 잠 안 자고 버텨내 차관을 만났고요, 교육청마다 찾아 다니면서 굴욕을 견뎌내서 학교로 오는 백신, 청소년 방역패스도 한 발 물러선겁니다. 그 분들이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말에서 진정성을 느꼈으니 사람들도 모이는 거에요.오늘 모이는 사람들이 세력에 속고 휘둘리는 개돼지로 보여서 안타까우신가요? 사람 마음이 선악으로 양면성을 띄는 것처럼 집회의 성격도 합일되지 않습니다. 각자의 간절함의 방향이 같으면 한시 뭉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님은, 계속 비겁하게 순수한 성격의 집회가 나오기만을 집에서 기다리실건가봐요? 어디 가서 미접종자라고 말도 못하신다면서요. 그리고 이 세력들이 성과를 거두면 콩고물은 받아 드시겠단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혜통온라인 상으로나 수집한 이 말, 저 말을 바탕으로 이러시는 거였군요. 조리돌림하는 말들에 수긍하시니까요. 뭐랄까..맥이 탁 풀려서 아무 생각도 안 나네요. 각 단체의 편향과 이권 개입을 피해 장소 다르게 집회하기도 하고 뭉치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행동도 안 하는 사람들보다야 훨 배 낫지요. 한 번쯤은 그 분들의 라이브 방송도 보세요. 혜통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분위기 전혀 없어요. 제가 정치색이 전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이만하지요. 부디 혹독하고 외로운 비접종자의 겨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믹트백신반대 단톡방에서 관계자 추정 부정선거라고 홍보하는것(링크 올리고) 직접봤습니다 그리고 인천 목사 옹호하며 비난하는것도 딕접봤습니다. 그래서 마음 접었습니다. (솔직히 선거부정관련 링크보고 백신반대가 목적인지 믿음이 안갔어요. )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외부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미접종자입니다. 백신 패스 정책으로 개인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만 파이낸스투데이지도 진실을 가장한 수구 보수 정치 세력같습니다. 혜통님의 의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런데요. 어쨋든 주도하는 세력없인 집회가 커질 수가 없죠.
지금껏 모두 그랬어요.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세력이라...
누가 누굴 헐뜯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 있나요?ㅎㅎ
다른 단체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례로 학부모연합회에서는밤새 교육청 로비바닥에서 잠 안 자고 버텨내 차관을 만났고요, 교육청마다 찾아 다니면서 굴욕을 견뎌내서 학교로 오는 백신, 청소년 방역패스도 한 발 물러선겁니다.
그 분들이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말에서 진정성을 느꼈으니 사람들도 모이는 거에요.오늘 모이는 사람들이 세력에 속고 휘둘리는 개돼지로 보여서 안타까우신가요?
사람 마음이 선악으로 양면성을 띄는 것처럼 집회의 성격도 합일되지 않습니다.
각자의 간절함의 방향이 같으면 한시 뭉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님은, 계속 비겁하게 순수한 성격의 집회가 나오기만을 집에서 기다리실건가봐요?
어디 가서 미접종자라고 말도 못하신다면서요.
그리고 이 세력들이 성과를 거두면 콩고물은 받아 드시겠단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오늘 집회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기선 꺾는 이런 글들이 여기저기 많이 올라오네요.
외연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자중에서도 사회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맞는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부정선거라고 시위하고 현재방역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을 옹호하면
외연확장이 될까요?
저는 부정선거 운운하고
현재 방역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는행위를 옹호하는 것을 보고 참여할 생각을 접었습니다.
자신들의 그릇된 정치적 신념과 종교적 신념에 이용당하는거 같아서요.
전 앞으로도 안맞을 생각이지만
만의 하나 코로나 걸린다면 동선을 숨기거나 할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의료시스템에 슌응할겁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버멕틴이나 활용 가능한 수단을 다 이용할 예정이지만요.
그리고 현재 비접종자중에 코로나 양성
나온 거의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이 거짓으로 동선을 숨기는 일이 없기에 백신접종이 완전 강제화되지 않는겁니다.
그러나 목사부부처럼 동선을 숨기고
그를 옹호하고 상당수의 비접종자중 양성 확진자가 동선을 숨기는걸 당연시 여긴다면
신천지와 다를바 없으며
모든 비접종자가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백신패스가 아니라 나아가서 백신강제접종이 제도화될것입니다
@혜통 그리고 제가 예시를 든 두가지 이유로
타카페들에서 무식하고 비논리적이고 현정부를 싫어하는 극힘지지자라고 백신무세라는 식으로 조리돌림당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백신패스반대한다고 말하기 챙피한수준입니다.
@혜통 온라인 상으로나 수집한 이 말, 저 말을 바탕으로 이러시는 거였군요.
조리돌림하는 말들에 수긍하시니까요.
뭐랄까..맥이 탁 풀려서 아무 생각도 안 나네요.
각 단체의 편향과 이권 개입을 피해 장소 다르게 집회하기도 하고 뭉치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행동도 안 하는 사람들보다야 훨 배 낫지요.
한 번쯤은 그 분들의 라이브 방송도 보세요.
혜통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분위기 전혀 없어요.
제가 정치색이 전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이만하지요.
부디 혹독하고 외로운 비접종자의 겨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믹트 백신반대 단톡방에서
관계자 추정 부정선거라고 홍보하는것(링크 올리고) 직접봤습니다
그리고 인천 목사 옹호하며 비난하는것도 딕접봤습니다.
그래서 마음 접었습니다.
(솔직히 선거부정관련 링크보고 백신반대가 목적인지 믿음이 안갔어요. )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외부에 많이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