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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드디어 시어머니께 재갈을 물리다.
태상경 추천 0 조회 152 03.11.10 1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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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0 14:19

    첫댓글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 않답니다 제가 얼마전 에고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흠모하는 여자분이 담배 피우시는 모습을 뵈었을때 조금은 충격이었지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때 그냥 넘겼어야 하는데 제가 말씀드렸지요 눈물이 날것같다고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분께 정말 죄송스러웠답니다

  • 03.11.10 14:21

    좋아서 피울수도 있고 사정이 있어서 피울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제 관점에서만 본거지요 지금 왕언니 같은 상황이면 저라도 피웠을것 같습니다 피워서 마음편하다면 약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흠모하는 그분도 약으로 태우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말씀드린게 마음에 걸립니다.

  • 03.11.10 16:04

    에~~고 언냐 피우지말아요 담배 핀다고 그한순간 기분이 좋와질지 모르지만 백해무익 절대 안되요 앞으로는 울나이 건강밖에 없어요 부디 건강 챙기세요

  • 03.11.10 16:15

    저도 시어머니 담배피우시는건 항상보지만....몸도 안좋은데 이젠 안피울수없어 못 끈으셔요 건강 생각하셔요 공기좋은 곳에서 사시는 건강하시겠지만...지금은 건강돌보시면서 웃으면서 살아가야 하시잖아요...

  • 03.11.10 16:46

    나두 나이들면 물수있을까 언냐..ㅎㅎㅎ 건강 생각해서 고것만은 뚝 해야지 싶어요..자갈말고 딴걸루 물려드려요 알았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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