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산도 요며칠 차가운 날씨라..
그래도 어디 한구석에는 가을이 남아있겠지 싶어 창원쪽으로 발걸음합니다만..
비음산 용추계곡 또한 창백한 겨울모드로 인적 끊긴 적막강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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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비음산-용추계곡.. 가을이 떠나네...
오랜만에 창원쪽으로 주중 산행에 나섭니다.. 비음산과 용추계곡..아직 가을이 조금 머물러 있을거니 생각하고 크롭미러리스를 챙겨 나섰으나..요며칠새 가을은 이미 떠났고 산야는 창백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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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이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추웠다가 봄날 처럼 따뜻했다가.. 산행시 옷 입기가 난감하더군요...^^
첫댓글 겨울이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추웠다가 봄날 처럼 따뜻했다가..
산행시 옷 입기가 난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