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를 통해 23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몰랐나"라며 윤 대통령을 직접 공격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언론을 통해 공개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 과정에서 검찰도 김 여사와 모친이 도이치모터스를 통해 23억 원 수익을 올린 것을 인정했다"며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손실만 봤다’고 주장한 윤 대통령의 주장은 뻔뻔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특검법 재의결에 반대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동료 시민들이 김건희 모녀 23억 원 수익을 상식적으로 납득할 것이라고 생각하나"라고 공격했다.
첫댓글 👍문화일보
이뉴스가 윤석열에게 치명적이긴 한가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15817#user_comment_814435836383723522_news021,0002615817
걸레의 힘 윤두창 와이프 잡범 쥴리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15817#user_comment_814435210526457894_news021,0002615817
이로써 윤석열은 대선 중 하위사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15817#user_comment_814439021051641933_news021,00026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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