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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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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씨의 무식이 어떻게 민족의 양심이란 말인가요? 박정희 대통령은 단 하루도 일본군 신분이었던 사실이 없는데, 일본군이라고 말한 것은 역사를 속이는 거짓말입니다. 한국 역사학계를 망신시키는 그 무식이 어떻게 민족의 양심이란 말인가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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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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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나부랭이 시사논객은 제발 이런 화제에 끼지마라. 박정희가 일본군이었던 적이 없다니...중학교는 나왔냐? 어느교회 목사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예수님을 봐서라도 아무곳에나 끼지말고 십일조에만 관심가져라. 12.12가 무언의 사회적 계약이랄때 알아봤다만, 단 하루도 일본군 신분인 적이 없다는 말에는 @.@다. 사진도 남아있거늘...끌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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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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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교수님의 저서를 보시고 그분의 족적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할 것입니다. 시사논객님은 강만길 교수님이 어째서 무식한지 논리적으로 밝혀야할 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 쓰는 현대사>를 읽어 보셨는지요. 님의 양식을 믿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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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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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물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성향입니다만 모순과 편견을 제거해야 바른 인식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엽말단적인 인상보다는 인물전체를 놓고 평가하심이 공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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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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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님, 문학가가 픽션 소설을 쓰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자칭 역사학자가 픽션 소설을 쓰는 것은 사기요, 거짓입니다. 그리고 학문적 사기는 양심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을 속이는 행위가 민족의 양심이라니요. 만주국을 일본이라고 부르는 것은 거짓입니다. 만약에 다른 나라의 무식한 학자가 한국을 일본이라고 그러면 그것이 우리 민족을 모욕하는 악행인 것입니다. 그래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를 몰라서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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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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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을 일본이라고 부른다는 말인가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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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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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일본 만주육군사관학교와 신경군관학교를 나왔슴!!! 단 하루도 일본군이었던 적이 없다고???? 일본 만주육군사관학교는 일본이 만주에 세운 괴뢰정부의 괴뢰군대였고 그렇기에 대일본제국 만주육군사관학교라고 회자되었었음. 이곳을 졸업하여 만주군 제8군단의 소위로 독립군 때려잡다가 해방을 맞았는데,,, 나참 어이가 없어서...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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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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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식한 인간이 강만길선생을 무식하다고 공개적으로 떠드는 세상이니.... 이걸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우선 어느 교회의 목사인지부터 좀 알려주면 새시대 조국건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협조해 줄랑가?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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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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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님 님은 성직자이면서 이해하기 힘든 오류를 범하셨습니다. 저는 베트남을 공부하여 책까지 낸 사람입니다. 불론 리영희 교수의 베트남 전쟁과 베트콩해방전선이라는 여러 가지 책자도 있습니다만 1975년 4월 30일 정오에 월맹 공산군 제2군단 소속 탱크 부대가 사이공에 입성하자 친북 좌파 시민들이 월맹기를 들고 월맹군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까지는 대체적인 분위기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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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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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애쓰던 민족 공조의 꿈이 실현되던 날 친북 좌파 교수, 종교인, 학생들이 모조리 체포되어 처형됐다? 몇 명이나 어디서 처형되었지요? 베트남에는 갔다 오셨나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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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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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므로 컬럼니스트란 님의 모습이 역겨워집니다. 글을 쓰는 분은 스스로 컬럼니스트라 스스로 칭할 진대(저는 컬럼니스트의 반열에 들 수도 없습니다만)칼이 목에 들어와도 거짓말은 하지 마셔야합니다. 베트남이 통일 된 뒤 좌파들은 물론 기대와 달리 소외당합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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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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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가 교화소로 보내져 정치교육을 받아야했습니다. 님의 주장처럼 대량 학살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만약 있었다면 제가 반박할 수 있으므로 자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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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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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만주국은 황제가 있고, 청나라 정통성을 이어받았고, 다른 나라들과 외교 관계를 맺는 외교적 주체입니다. 일본도 만주국이 일본 영토였다는 말은 못합니다. 조선총독부같은 총독부가 만주에 있던 일도 없습니다. 일본과의 외교 관계는 부의 황제의 외교 정책적 판단의 문제였습니다. 만주국은 결코 일본도 일본 식민지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픽션 소설 쓰시겠습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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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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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교회나갑니다만 성직자라니 어디서 성직활동을 하시는지 모릅니다만 님께서는 베트남에 관한한 조심스럽게 표현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한 표현을 제가 했다면 용서하시고 다만 성직자에다 컬럼니스트라 스스로 자칭한 분의 글을 죽 읽다보니 석연치 못함이 드러나 몇 자 적어봅니다. 성직자이시고 컬럼니스트라고 하셨으니 넓은 아량으로 저의 몰이해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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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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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님, 저는 왠만하면 반말로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습니다만, 몇몇 인간은 예외입니다. 시사논객은 바로 그 예외에 해당되는 인간입니다. 속된말로, 좃도 모르면서 안끼는데가 없고 객관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전제를 기초로 논리를 전개하는 인간이에요. '괴뢰'의 의미가 뭔지는 알아야 할텐데, 이것이 염려될 정도.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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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nz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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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 의무는 혹세무민을 경계토록 해야 합니다. 곡학아세를 지적해 주어야합니다. 성직자는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인권과 자유, 평등과 평화를 추구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나 성직자의 직함을 달기 힘든 것입니다. 시사논객님 님도 아시다 시피 요금 양두구육의 성직자가 얼마나 많은 세상입니까? 신도를 겁탈하고 교회를 사업장으로 여기고, 신도의 헌금을 수십억씩 마구 전용하고...그런 부류들을 시사논객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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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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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님, 보트 피플의 숫자만 백 만이 훨씬 넘었으며 9년간 학살되거나 행방불명이 된 수는 그 몇배에 달하였습니다.// 강만길씨의 주장 <일군장교출신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으므로> 중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였던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인정하십니까? 다음,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사실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강만길씨가 저런 엉터리 주장을 하는 것은 그분의 정치학에 대한 무지를 드러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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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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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주육군사관학교라니까 또 딴소리... 신경군관학교는 괴뢰정부의 관할학교라고 볼 수도 있을지 몰라도 만주에 있는 일본육군사관학교를 나왔다니깐.... 만주국이 일본의 괴뢰정부였기에 만주땅을 빌려서 일본이 육사를 만들었고 그 출신들을 만주군에 장교로 넣어서 조선독립군, 중국국민당, 중국공산당과 싸우게 했다고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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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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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1963년 10월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이란 말인가요? 직접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된 분을 정권을 잡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기만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만이 어떻게 민족의 양심일 수 있다는 말인가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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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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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강만길선생님이 불쌍하기까지 하다....ㅠ.ㅠ 저런 무지한 인간으로부터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음을 아신다면....ㅠ.ㅠ 더우기 연세도 많으신 분인데......ㅠ.ㅠ 강만길선생님을 봐서라도 앞으로 시사논객은 따라다니면서 무식을 폭로하겠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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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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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일본육군사관학교가 아니라 만주국군관학교입니다. 장교 임관 발령청이 만주국 정부인 만주국군관학교입니다. 그리고 만주에 조선독립군이 있었던 사실이 있는가요? 무슨 픽션 소설을 그렇게 쓰시나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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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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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약력에서 발췌 : 박정희 호는 중수(中樹). 가난한 농부인 박성빈(朴成彬)과 백남의(白南義) 사이에서 5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문경소학교(聞慶小學校)에서 3년간 교직에 몸담았는데, 일본인 시학관(侍學官:지금의 장학사)과 충돌해 스스로 사직했다. 이후 장래를 고민한 끝에 1942년 만주에 있는 신경군관학교(新京軍官學校)에 입학해 2년 과정을 수석으로 수료한 다음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 1944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만주군 소위로 임관했다. 8?5해방 이전까지 주로 관동군(關東軍)에 배속되어 중위로 복무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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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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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역사학은 픽션 소설을 허용하지 않는 학문입니다. 강만길선생님이 너무 픽션 소설을 많이 쓰신 듯하여 하는 말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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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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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군관학교 = 신경군관학교. ㅠ.ㅠ (강만길교수님.....ㅠ.ㅠ) 만주에 조선독립군이 있었던 사실이 있냐니.....ㅠ.ㅠ 조선독립군은 블라디보스톡 뿐 아니라 중국국민당군대와 함께 팔도유람을 했건만......ㅠ.ㅠ 어디까지 게기는지 한번 보자!!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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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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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그러니깐 조선독립군이 만주국에 있었던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만 분명하게 말해 보세요. 없는 것을 있다고 우기실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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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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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정희가 일본군이었던 적이 있음을 인정부터 하라!!! 일본군의 간도침공(조선독립군 섬멸이 목적), 북간도 중광단(조선종교인독립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음. 설마 간도가 만주냐고 묻지는 않기를.... 큰 사건만 지적했음(중광단이 기억 안나 검색했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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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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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누군가가 애써 지적을 하면 인정부터 하고 다른 화제로 옮겨가기 바람~
인정은 쥐뿔도 없고 은근슬쩍 화제만 돌리면 어쩌누?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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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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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만주국에 조선독립군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조선 독립을 위한 전투가 벌어진 사실이 전혀 없어요.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외교전으로 치루어졌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느냐 못되느냐의 승패는 1943년 12월의 카이로 회담과 1945년 4월의 포츠담 회담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박사의 외교적 승리로 우리 민족이 독립되었던 것이지, 만주에 조선독립군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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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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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말하자면, 조선독립군이나 광복군 등의 명칭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기 바람. 박정희가 장교하던 시절에는 조선독립군이 아니었지만 실체적 의미에서 항일무장투쟁세력을 통칭 조선독립군이라 했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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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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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아..... 검색을 해도 안걸리나 본데, 항일무장투쟁을 검색어로 넣어 해보면 아마 줄줄이 잡힐꺼당... 혹시나해서 조선독립군은 박정희시절에 없었다고 부언설명을 달자마자 댓글이 올라왔군...ㅠ.ㅠ 조선독립군이라는 이름의 항일무장단체는 1930년대말에 소멸되었어... (그러니 검색에 안걸리지....)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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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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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무슨 픽션 소설을 그렇게 쓰시나요. 1930년대에 일본의 관심사는 시베리아 유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주국에 스탈린이 김일성 일당을 보내 빨치산 심부름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김일성 빨치산 부대는 러시아와 일본의 이권 다툼 틈바구니에서 러시아 심부름을 했던 것이지 독립운동을 했던 것이 아니예요. 그나마 1930년대 후반에 시베리아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1940년대에는 김일성 빨치산 부대마저 만주에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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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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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습니다. 만주국의 위탁교육으로 일본육사를 1944년 12월에 마친 박정희가 만주국에서 3년 수련기간을 거쳐 4월부터 소위로 근무하기 시작하였을 때는 독일이 연합국에 항복하고 포츠담 회담에서 2차 대전 종전 후에 한국 등의 민족들을 해방시켜줄 것을 선언하였던 때라 이미 사실상 전쟁은 끝났던 때입니다. 당시 그곳에 조선인 독립군 부대도 없었지만 조선이 곧 해방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었던 때 누가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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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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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미치겠다. 검색을 해보라니까!!! "만주 간도 항일무쟁" 정도의 검색어로 검색을 혀봐여...ㅠ.ㅠ 그리고 박정희는 일본군이었다..를 인정하냐고요~ 더불어 공학을 전공한 나보다도 모르면서 감히 역사학자인 강만길선생님을 무식하다고 했던 것에 대해서도 정식 사과를 하고.... 그래야 인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니? (어떻게 생각해? 목사라면서?)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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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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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과 싸운다는 말인가요? 하여간, 노빠들의 픽션 소설 쓰는 실력은 알아줄 만하지만 역사를 너무 심하게 왜곡하는 것은 곤란하지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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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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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일본군이었던 적이 단 하루도 없다는 놈이 검색만하면 끝날 소재를 물고 늘어지는건 뭐냐고요~~ 일본군이었던 적이 있어요 없어요? 목사님의 진솔한 고백을 듣고 싶어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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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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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조선독립군을 때려잡은 적 없다고 인정할께요~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 박정희가 일본군이었고 친일파라는 논제를 인정하실 차례에요~ 인정하세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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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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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만주국에 조선총독부가 있었나요? 군대 행정은 명확합니다. 박정희의 군번은 만주국 군번입니다. 일본 육군본부 서류를 아무리 뒤져 보셔야 박정희가 일본군이었다는 근거는 찾지 못해요. 오히려 그 당시 일본군에 징병되었던 모든 조선인들은 일본군 군번을 받았으며 일본군 신분으로 병적 기록부에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의 군복무는 일본군 병적기록부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예요. 아시겠습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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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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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정말 사탄이군? 박정희는 일본육군사관학교를 나와서 만주군 소위로 임관했는데 일본군 군번이 있을리가 있냐고!!! 일본육사를 나와 일본의 괴뢰정권부대로 임관하면 일본군이 아니라고? 6.25때 육사 9기는 생도로 전쟁에 참여했고 군번도 없었는데 이들이 국군이 아니었나?????!!!! 육사 9기 앞에가서 그렇게 말하면 맞아죽을껄?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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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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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이런 예를 들어봅시다. 만약에 박정희가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여 만주국에서 군복무 중 부상을 당했다고 합시다. 그리고 만약에 개인별 대일 청구가 가능해졌다고 합시다. 그러면 명계남 집안 남자 어른 등 그 시대에 군복무 했던 조선인들은 보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주국 군인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만주국에서 징병을 한 사실도 없고, 또 일본군 군번을 목에 걸었던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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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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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됐다. 내가 졌다.~ 정말 당신같은 인간이 목사를 하고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절대 잘못을 인정 못하고 끝까지 빠져나갈 구멍만 찾는 당신.... 이젠 명계남까지 등장시켜 무얼 어쩌자는거냐? 그래 맞다. 박정희는 일본군 아니고 친일한 적 없고 한국의 태양이시며 예수님과 동기동창이다...됐지? 끝내자....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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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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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박정희는 너무도 분명하게 단 하루도 일본군이었던 사실이 없는 것입니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에 있는 모든 조선인들은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군대에서든 일본황제에게 절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그런 수모를 당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일본 정부에 세금을 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에게는 친일의 행적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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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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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만주국은 명색이 독립국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 군대 및 러시아 군대의 침략에 직면하여 일본과 군사 동맹을 맺기는 하였으나 엄연한 독립국이었습니다. 이 간단한 사실만 알아도 노빠들이 그렇게 무모한 픽션 소설을 쓰지 않을텐데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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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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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빠뜨려서 다시 왔다. 다른건 몰라도 어디가서 강만길선생님이 무식하다고 떠들지는 마라. 특히 교회에서... 그건 꼴통이 나라잡는 일이거등? 그리고 공부 좀 해라. 무식하다보니 자꾸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웃긴 인간이 되자나. 근데, 박정희의 어떤 면이 그렇게 좋아 역사까지 왜곡하며 사탄의 길로 접어드셨나? 어느 교회 목사인지 알려주면 안 잡아먹지~~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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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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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제가 강만길선생님이 무식하다고 말한 것은 그분에게 최대한 예우를 베푼 것입니다. 박정희가 일본군이었던 사실이 없는데 일본군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사실이 없는데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다고 거지말하였습니다. 만약 무식하셔서 그러신 것이라면 모르니와 무식하지 않으신 분이 거짓말하신 것이라면 그것은 그분이 정말 김대업 못지 않은 사깃군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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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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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18놈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면 일본군이지!!! 사관생도는 군인 아니냐?!!! 그리고 만주군 8군단은 괴뢰군대라니까!!!! 군번이 없으면 군인이 아니냐???? 뭐? 최대한 예우를 해서 무식하다고 했다고???? 5.16이 쿠데타가 아니면 뭐냐??!!! 쿠데타의 정의는 아냐??? 이런 18놈이 정말 참을 수가 없게 만드네??? 너같은 놈이 목사를 하면 그 자체가 인륜에 어긋나는 일임을 좀 알아라!!! 무식한 놈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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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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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국 일본이 만주국은 자주국이라고 하면 자주국이냐??? 도대체 너 뭐하는 놈이냐? 친일적 사고에 주장에, 일본육사출신도 군번이 남아있지 않으니 일본군이 아니고, 민주공화국에서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지않고 군사력으로 찬탈한 박정희를 쿠데타가 아니라 하고, 뭐? 강만길씨가 사기꾼? 에라이... 넌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놈이다. 명예훼손으로 나 신고해라!! (얼굴 좀 보자)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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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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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중국 국민당 쟝개석 총통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분이 일본군입니까? 아닙니다. 더구나 박정희는 만주국 황제 부의의 추천으로 윈탁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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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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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이 쿠데타라니요? 픽션 소설 쓰십니까? 4.19 때처럼 정권이 교체된 사실이 있습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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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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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윈탁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 --> 위탁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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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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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는 일본육사출신이 아니라 일본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초군사학교를 졸업했다!!! 장면내각총사퇴시키고 군사혁명위원회를 신설해서 제1인자가 되면 정권교체가 아니냐????? 딴소리 하지 말고 어느 교회 목사인지 말해라. 강가딘이 좀 보고싶다. 다른건 몰라도 교회목사질은 못하게 하고싶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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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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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 박정희도 위탁교육이기 때문에 유학생반을 졸업하였습니다.// 강가딘님, 윤보선 대통령의 권한과 직무를 장면 국무총리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즉, 장면 국무총리의 반란으로 윤보선 대통령 정권이 쓰러질 위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 정권이 쓰러진다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래서 군사혁명위원회가 윤보선 대통령 정권을 위해 버팀목이 되어준 것입니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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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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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쿠데타입니까? 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제2공화국 통수권자가 누구였습니까? 윤보선 대통령이었습니까? 아니면 장면 총리였습니까? 강만길씨의 무식한 말을 보아 그분은 이 질문에 답변을 못하실 것 같습니다. 강가딘님은 하실 수 있습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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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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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도 일본육사출신이라더니 금새 박정희도 유학생반이라네..(치졸한 인간)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나오지 않았다더니 어느새 나오긴 했는데 위탁교육 받았다네...(거짓말장이) 박정희는 군관학교를 나왔지 신경군관학교를 나온 것이 아니라해서 둘이 같은거다 했더니 슬쩍 넘어가고...(둘러쟁이) 5.16군사쿠데타는 허수아비 윤보선이 대통령을 유지했으니 쿠데타가 아니라는 저 아우성이라니...(억지쟁이)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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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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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선생과 감히 상대해도 이길 수 있다는 저 놀라운 용기는 하나님을 믿는 자만의 만용이 아니고 무엇일꼬.....ㅠ.ㅠ 공학을 전공한 강가딘보다도 무식함을 조목조목 밝혀줬음에도....ㅠ.ㅠ
뭐? 칼럼니스트??? 돌겠다~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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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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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박정희는 일본육사 유학생반에서 수강.// 허수아비 윤보선은 또 무슨 픽션입니까? 보세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4.19가 국민에게서 빼앗아간 직선제 대통령 선거권을 5.16이 국민에게 되찾아 주었습니다.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요? 4.19는 직선제를 도적질하였으니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5.16은 직선제를 국민에게 되찾아주었으니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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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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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당신이 처음 쓴 댓글을 보라고!!!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출신이지 일본육사출신이 아니라며? 그랬다가 어느새 일본육사는 맞는데 유학생이니 어쩌니 하며 물타기에 돌입했자나? 이런 행동이 목사로서 옳다고 보나?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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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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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주장이 이런식이야. 얼토당토 않은 거짓주장을 하다가 잘못을 지적하면 어느새 슬쩍 화제를 바꾸어 딴소리하고, 그런다음 내가 언제 그랬냐?며 헛소리하고. 설교도 이런식으로 하나? 천만다행인 것은, 선생이 아니라는거야. 선생이 이런식으로 강의하면 쫓겨나지.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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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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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님, 그것은 님이 <만주국 일본육군사관학교>라고 주장하시기에 만주국에는 일본 육사가 있었던 사실이 없음을 바로 잡아드린 것입니다.// 정말 공학도이신지 알기 위해 퀴즈 하나 내 드립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설립자가 누구신지 아십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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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w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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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키스트 설립자가 누군지 알아야 공학전공??? 에트리(ETRI)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만 알면 공학도가 아닌가??? KIST 설립자가 누굴까~? (관심 가져 본 적도 없음) 카이스트와 합쳐졌다가 분리되고해서 정확히 KIST는 KAIST와 어떤 부분이 다른지도 모름~ ETRI에 대해 물으면 답할 수 있음~ (근데, 대단히 유치하다고 생각됨~)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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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sion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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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설립자는 박정희 대통령이십니다.// 퀴즈 또 하나 내어 드립니다. 1960년대 초의 한국은 농업국이요, 아무런 기술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5.16 이전의 한국은 연필 하나 생산해 내지 못하던 나라였습니다. 1970년대에 한국은 불과 몇년 만에 세계5위안에 드는 중화학공업을 발전시켰는데 그 핵심 기술을 누가 이전해 오셨는지 아십니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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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강가딘이 결국은 두손 들고 욕으로 일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