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사실들이..있었군여
그리고 시민단체데모할때마다
앞장서 나서는 모모년넘들은
그시민단체에서 주는돈으로
미국서 잘처먹고널다가 때되면
와서 목구녕핏대세워 쌩쑈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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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은 물론 미군의 잘못이지만 냉정히 본다면 '교통사고' 라 할수있지요. 피해자 가족들이 합의를 하자고 해도 각종 반미단체들 부대앞 가로막아 외부 변호사를 통해 합의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대앞에 버티고 있는 시민단체들보니 부대에 돌댕이 집어 던지고 군부대로 무작정 들어갈려고 폭력행사 하는것을 보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더군요. 하긴 그 시민단체놈들이 80년대에 동두천 창녀살인사건때 그전에는 양갈보라며 멸시하다 어떤 싸이코 미군한테 죽으니 대번에 대한의 딸로 둔갑시키는 황당한 인종들이니 뭐 더 기대할것도 없겠지요.
방금도 보니 뉴스에 서해백령도 근처에서 북괴의 도발로 소규모 국지전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800불 조금 넘는 GNP 의 3분의 1을 자기국민들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군사부문에 투자하는 그야말로 미친 울트라 파시스트 군사 전제주의집단이 위에 버티고 있는이상 미군의 주둔은 집지키는 사나운 개 정도로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개가 가끔 집의 장독도 깨고 잔듸도 파헤쳐도 옆집의 강도를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당분간은 키워야 겠지요.
또 이번 사건으로 모모집단 거덜내지못해 안달인 김대중당 홍보방송 개비씨의 작태를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기도 하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냉전적 사고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느냐...' 라는 말에는 다른데서야 이념적 냉전이 종식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이나라의 현실을 냉정히 보면 아직도 냉전중이지 않습니까... 생각 같아서는 이철승 씨를 대통령에 앉히고 황장엽을 국정원 대빵으로 앉혀버리면 일단 안보문제는 확실히 해결날거 같습니다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민족주의적 대의고 애국심이고 뭐고 개인의 편의와 권리를 희생하라고 하면 절대 노! 입니다. 열사라고 띄워주니 와 하고 다른 지몸에 불질러서 열사되려고 하던 80년대의 운동권들이 들으면 지랄 난리가 나겠지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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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올초있었던 용산기지반환문제로 기지앞에서
토지반환하고 떠나라는 빨갱이들과
"아니다"미군은 우리의 칭구 제발 남아주세여
똥꼬에 뽀뽀해드리께여라며 똥오짐못가리는 앞잽이들이
동시에 시위를 벌여 웃지못할상황이 벌어졌던 격이..
그리고 여즘 무고하게 숨진 우리의 씨스터들때문에
말이 많은데 제가 두눈으로 본것중에 다들 기억
하실테지만 파주문산지역주둔하는 2사단 인디언넘들이
우리 농부들의 벼를 짓밟고 지나간거 정말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우리의 씨스터를 죽인 맥카시같은 넘들은
조선평화 즈그들이 다 지켜주는양 아가리놀리는꼴보면
정말 죽이고싶져. 이제 고인이된 윤금이양은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져 XX대학 법의학교재에서나 볼수있게
되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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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 마라.
사람의 죽음을 자기단체의 이념적 명분을 위해 이용하지 말아달란 말이다.
사람들의 즉흥적 감정을 부추긴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너희들의 명분에 100% 동감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은 너희도 잘 알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