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67161
멀티플렉스 영화관 3위업체 메가박스가 성수동 옛 CJ대한통운 부지에 새 둥지를 튼다.23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자회사 중앙멀티플렉스개발을 통해 지난해 10월 31일 약 500억여원을 들여 매입한 성수동 CJ대한통운 협진창고 부지에 신축 건물을 짓기로 했다. 부지 규모는 3441㎡(약 1040여평)에 이른다. 신축 건물은 본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저층에는 영화관이 들어선다
첫댓글 지하 5층 지상 9층 예정
첫댓글 지하 5층 지상 9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