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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실직자의 비애 ♣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204 12.08.26 19: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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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0:01

    첫댓글 인생살이의 단편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 12.08.27 15:48

    읽으면서 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마흔이 넘으면서 실직에 대해 생각할때가 있거든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2.08.27 15:50

    처음엔 깜짝 놀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품바님인줄 알고
    항상 같이 동행하면 좋을텐데..
    남의일이 아닌것 처럼 느껴짐니다.. 같이 더불어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정규직 비정규직이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12.08.27 16:00

    행복의 1순위 (職業) 불평불만 하지말고 맡은바 직분의 忠實하고 최선을 다하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예스맨이 최고지요.

  • 12.08.27 21:07

    글속에 어느 일부분, 님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가려 하고 있네요
    아내와 함께 해야죠 함께 하지 않으면 아내 또한 같은 고통을 느끼리라 생각되네요
    횟님들께서는 남편의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가 항상 옆에 있다는걸 알아 주세요
    신마클 화. 이. 링~~~~
    마음이 마이! 마이! 아프네요
    겨울 바람에 스친듯 차가워진 무거운 어깨를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글속 비애님 말여요 ㅠㅠ)

  • 12.08.29 11:17

    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일하고 싶을때까지 일할 수 있는 실직이 없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 12.09.08 21:13

    회사에 퇴직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명퇴 인원이 1000명이 넘었습니다.... 진행중인 아픔입니다. 공감합니다.

  • 12.09.30 20:09

    걱정은 또다른 걱정을 만들어요? 인생은 항상 내일을 준비해야합니다. 열심히 살면서 내 자신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인생 55세까정 계획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목표달성을 한 것 같네요?ㅎㅎㅎ 군대 생활 오래 한 것 만 빼고 모두 지금까정 목표 /임무 완수(?) 했다고 생각해요. 욕심부리지도 않고 남을 해치지도않고, 그냥 인생을 노력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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