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호를 보셨는지요?
우리시대의 리더, 희망이라 불리시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내려놓음의 삶을 살아가시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시는 분이셔서 그런지,
<마음으로 만난 사람>에 나온 기사처럼 성직자의 느낌이 드신 분이셨어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박원순 선생님과 지난 설에 트위터로 새해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때, 박원순 선생님께서 참으로 멋진 덕담을 해주셨어요....^^
박원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
첫댓글 역시.. 이렇게 멋진 분은.. 마음수련의 진가를 아시는 듯..
원순님짱~존경합니다..
우와.. 멋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