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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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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9년 1월 26일 - 춥고 배고픈 이웃들/ 1월 20일 - 사랑의 힘/ 1월 14일 - 계단 밑에서 노숙하는....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960 19.02.02 11:0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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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5 09:35

    눈이 펑펑 내린 오늘입니다. 모두 조심조심 다니세요!!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2.15 09:4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 보며 감동 받고 행복합니다.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 19.02.15 10:38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에 홀씨가 여기저기 훨훨 날아가
    자리잡는 모습을 보는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피해가 생기는 일이나 또 추위에 감기로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늘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19.02.15 12:45

    작은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는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19.02.16 07:29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민들레홀씨처럼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9.02.16 10:11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 19.02.16 13:29

    행복으로 사는 민들레 세상.. 요즘 사회가 이것, 저것 시끄러운 가운데도 민들레국수집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행복과 평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힘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6 16:15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만 잊게 해주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된다고 믿습니다..
    나눔이 나눔을 불러오는 꿈 같은 현실을 멋지게 보여준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다시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민들레손님,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9.02.17 11:09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곳을 둘러 보면 따뜻한 기운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사모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9.02.17 12:43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매일매일 지치고 힘겨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잔칫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2.17 13:27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나눔 많이 전해주세요~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사랑을 응원하고, 손님들에 새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몸 건강히 그리고 행복해지세요.

  • 19.02.17 16:50

    적당히 간사하고 자기 실속 챙길줄 아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늘 마음 한편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생각 확실히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언제라도 아름다운 가난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 19.02.18 09:00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모두 힘내세요! 모든 이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 19.02.18 10:58

    겨자씨 같던 연민으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짝 꽃 피우고 튼실한 열매 맺고 든든한 뿌리 내려 믿음직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별처럼 빛납니다★

  • 19.02.18 13:44

    사랑보다 풍성하고, 사랑보다 맛있는 밥이 없음을 민들레가 알려주시고, 보여 주시네요~
    저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처럼 늘 감사하며 살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9.02.19 11:08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실천을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9 14:26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갓 지은 하얀 밥,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 19.02.19 16:22

    늘 배고픔에 굶주려 있는 모든 분들이 민들레 울타리에서 희망을 쌓고 행복하길 기도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힘내세요~ 뜨거운마음, 사랑 감사드립니다♥

  • 19.02.19 21:38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천사같은 마음들 감동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큰사랑으로 운영되는 천사의 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 19.02.20 11:10

    언제나 건강하셔서 세상에 중심이 되어주세요..

  • 19.02.20 12:16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의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9.02.20 12:51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잘 살고 있는 것인지....
    깨우치게 하는 민들레 사랑이 좋아요.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앞으로는 되도록 진실 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 19.02.20 17:08

    작은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그 사랑의 밀알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9.02.21 13:04

    아름다운 가족! 모범의 가족!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사랑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 19.02.21 21:12

    감사드려요...
    무소유의 삶을 사시며 vip 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며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쉴 곳을 마련해 주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9.02.21 22:22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알려주네요~
    힘들고 지친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베푸시는 늘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민들레국수집!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되세요.

  • 19.02.21 23:19

    민들레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네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보살펴주면서 사회의 몸과 마음까지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이십니다!

  • 19.02.22 09:06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내가 꿈꿔왔던 가족 공동체 입니다.

  • 19.02.22 09:28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딨나요! 뭐든지 다 '돈'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마구 나누어주기만 합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같은 곳,
    우리 이웃들을 따뜻함으로 물들이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모두의 마음속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나 봅니다. 감동입니다!

  • 19.02.22 11:01

    함께 걷는 세상, 민들레국수집에서 겪는 여러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19.02.23 08:33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9.02.23 11:02

    민들레 정신처럼 살고 싶다!
    나누는 기쁨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훌륭하십니다.

  • 19.02.23 13:48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하는 마음♥ 기적을 일으켜 주기를 소망해봅니다^^

  • 19.02.23 20:20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내요~~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들이 마음속 기쁨을 느끼게 해주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19.02.24 10:43

    감동! 감동! 또 감동!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인들이 사람으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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