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한번박사모는 영원한 박사모 입니다.

[천령도령]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동지님 모두들 안녕 하신지요!

어느덧 무더위가 미친듯이 우리의 마음과 속을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대통령님은 옥중에 계시니 무엇을 해도 마음이 즐겁지 않습니다.

언론과 종북 주사파 민노총 비겁한 정치인등 대통령님에게 반기를 들은 자들로 부터 억지 탄핵을

당하시고 옥중에 계십니다.

정치를 하지말자던 우리의 초심은 근혜님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우리가 힘이 없음을 느끼고

정치의 길로 들어서고 박근혜대통령님은 당당하게 청와대에 들어 가셔서 오직 국가와 국민만 바라 보며 외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느낀 반역의 무리들로 부터 어거지 탄핵에 이르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태극기를 들고 그 겨울 우리는 아스팔트의 전사가 되어 탄핵무효를 외쳤으나 3.10억지 억울한 탄핵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우리는 비겁한 정치인들을 믿을 수 없어 새누리당을 창당하기에 이르게 되며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을 풀고 정의와진실을 밝히고자 고맙게도 우리의 뜻을 받아주신 조원진 후보를 앞세워 대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선은 참패로 끝났고 우리의 애국 진영 또한 지지가 갈림으로 해서 서로에게 오해와 고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릴 시간도 없이 변희재 선거 전략본부장으로  일 하셨던 분의  권영해대표가 다시 돌아 올려고 한다는 말에 당원들은 분노했고 거기에 적당한 유언비어까지 나돌며 우리는 분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선거 패배의 분석도 없이 내홍을 격으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걷잡을수 없는 분열을

다스리지 못하고 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그들은 떠나고 말았습니다.

새누리당도 버거운데 그들은 대한애국당을 창당한다고 요즘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선패배가 권영해 한분 때문 입니까?

선거 패배의 모든 책임은 우선 후보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분열을 화합시키지 못하고 우리 모두를 품어야 함에도 한쪽의 편에 서서 우리를 갈등으로 몰아 넣고 끝내 해당행위로 당에서 쫏겨 나와

창당을 하는 조원진의원님에게 정치인이란 이런 분들이구나 하고 새삼 느낌니다.

우리 경남은 당직자들을 중심으로 난생 처음으로 열심히 뛰고 뛰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적지않은 당비를 내가며 온몸에 쥐가 날 정도로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남은 아직까지 조의원으로 부터 고생했다,수고했다 라는 말한마디 못들었습니다.

물런 그소리 들을 려고 운동한건 아닙니다. 오직 억울한 탄핵을 당한 박근혜대통령님과국가를 위함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를 지지한다고 계룡산 까지 따라 갔다가 씻을 수 없는 치욕과 모욕감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한 우리에게 고ㅡ생했다는 말한마디가 아닌  조의원님은 마이크를 잡고 없는 경남 비대위를 나오라고 하다 없으니 평당원대표를 나오라고 4번씩이나 부르다 없으니 경남 도당대표 나오라고 할 때 우리는 아연실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의원님이 중립에서 화합할 분이 아니라 분열의 중심에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후 정광용 회장은 3.10항쟁의 책임자로서 구속을 당 하시고 계시는 동안 정광용회장에 대한 악랄하고 고의 적인 음해가

시작 되었고 (참고로 저는 그같은 음해를 똑같이 14년 정도 들었음.모두 무죄 판결 받음) 대항을 하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의 정회장은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경찰 검찰의 수사에도 증거도 없이 정회장이 돈을 먹었다고 떠들며 그것을 믿는 분들은 광분하듯 정회장님을 매도 하기 시작하였고 그 또한 떠난 동지들로 부터 억지 무고 탄핵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사모까지도 부끄러운 단체라는 막말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비겁합니다.

현재 대항 할수  없는 정회장을 음해하지 마십시요.

차라리 구속 집행정지가 되어서 나오면 싸우십시요.

그런데 같이 싸우던 동지 이며 지휘자 였던 그가 구속이 되면 같이 도와서 나오게 한 다음 싸워도 늦지 않은데 못나오게 10년은 더살게 해야 된 다는 등의 말을 하는 것이 도리 입니까?

증거가 있어서 그러는 겁니까?

있으면 제출 하세요.

존경하는 박사모 애국 동지여러분!

박사모14년간 봐왔지만 분열하는 그들은 꼭 회원님들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리고 흐지부지 되었던걸 기억합니다.

이제 그들은 화합이 아닌 그들의 길로 갔습니다.

축복합니다.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젠가는 서로 화합 할 동지들입니다.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이제는 우리 박사모를 재정비 합시다.

한번 박사모는 영원한 박사모 입니다.

진실이 밝혀 지는 그 날 까지 우리 박사모 우리의 길을 갑시다.

멀지 않아 대통령님이 나오시고 정회장이 나오시면 우리의 억울함을 하나씩하나씩 풀어 갑시다.

와해된 조직을 새로 만듭시다

먼저 지역 연락을 담당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요.

동지님들 지역에서 모임을 다시 가져 주십시요.

조말이:여성 총괄 위원장 010-3867-9021

박사모 경남창원지부

박사모 경남마산지부

박사모 경남진해지부

박사모 경남김해지부

박사모 경남양산지부

박사모 경남거창지부

박사모 경남함양지부

박사모 경남산청지부

박사모 경남진주지부

박사모 경남사천지부

박사모 경남거제지부

박사모 남해하동지부

박사모 통영고성지부

박사모 밀양지부

박사모 창녕지부

박사모 의령/함안/합천지부

그리고  8월5일 토요일10분이든100분이든 서청대(서울 구치소에 있는 청와대)로 갑시다.

또한8월15일 동작동 국립묘지 육영수여사 추모에 갑시다.올해는 근혜님이 못 오시지만 우리가 갑시다.

시간 장소 경비등 버스코스는 추후 발표 하겠습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

우리는 영원한 박사모 입니다.

다시 화합하고 뭉칩시다.

감사합니다.

2017.07.20

영원한 애국인 대한민국 박사모 경남 본부

대리 lobby 입니다.

새누리당경남도당위원장

경  철 수

[대구 김시습]

경남 도당위원장님
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위원장님의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8월5일
8월15일
우리 대구에서도 동참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