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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술사,자연환경관리기술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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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기술사 좀 많이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재호 추천 0 조회 388 11.04.11 09: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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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2 13:47

    첫댓글 멋집니다. 아직 전..새내기지만. 정말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 작성자 11.04.12 17:14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는 현재 바로 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입법예고안 같은거 조회해서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이기적이고 게으른 기술사보다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기사 하나가 낫습니다.^^

  • 11.04.13 11:26

    많이 뽑는다는 의미가 복잡한것 같습니다.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의미한다면 많이뽑아도 괜찮겠지요.
    왜냐하면 일정한 실력에 도달하고도 숫자때문에 탈락하면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속설인지 모르겠지만 공단에서 기술자는 10% 이상을 뽑지 않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1.04.13 16:39

    ㅎㅎㅎ 매번 300명정도 응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매년 30명씩만 뽑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ㅎ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저는 2-3%로 알고 있습니다.

  • 11.04.14 09:58

    ㅎㅎ~그런가요?
    비율을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여.
    일정한 실력만 있으면 다 합격하는게 시험의 원칙일텐데~~~^^*

  • 11.04.14 10:56

    기술사가 많다고 해서 조경분야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만은 아닐것같습니다. 앞서 말씀하신대로 기본법 하나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이러한 부분을 우리가 관심갖고 쟁취해야할것입니다. 또한 건축, 토목에 밀린다?? 라는 상대적인 패배감?을 갖기 보다는 그런부분들을 조경기술(사)자님께서 조경화 시키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네요. 토목, 건축이 뭐 별게 있나요? 전 오히려 조경이 더 큰분야라 생각되네요. 옛날 역사를 보아도 그렇고 요즘 개발 컨셉도 그러하고요.

  • 작성자 11.04.15 10:37

    여러가지 성격의 공청회나 중요한 학회, 심의회 등등 기술사가 기사보다 훨씬 발언권이 세죠. 물론 같은 사무실에서에서야 말할것도 없겠죠.
    토목, 건축기술사 10명씩 앉아있는데 조경기술사 1명이 상대하기란 벅찰 수 밖에 없어요. 명확한 주관이나 논리로 이길 수는 있겠지만...
    저같으면 투표로 결정하자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자리를 박차고 외면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존경받을리도 없구요.
    우리분야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위치 파악과 업무 영역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분야에 대한 맹목적인 우월감을 갖는다거나 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을 지키는건 중요하지만요.

  • 11.04.20 09:19

    여러분 힘냅시다. 조경이 우뚝설수있는 날이 조만간 올것입니다. 토목, 건축 모두 조경을 하기위한 선공정이 잖아요. ^^

  • 작성자 11.04.21 15:56

    쿨~~ 한데요?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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