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기쁨을 주고 행복을 나누는 날이었나!
가까이 혹은 멀리서 눈에 보이지도,귀에 들리지도 않은,
친구들과 나누며, 가고픈 마음이었나!
63회 동창회는 의견에 따라 4월 18일로 정하는게 좋을것 갔습니다.
4월 18일로 하기로 하겠습니다.
글 올려준 칭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그동안
63회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친구들에게
또 다시 협조를 구해야 겠습니다.
시설 장비나 시장보는 준비등 4월 17일(토요일)만나
총무님과 함께, 여러 칭구들에게 부탁 드려야 할것 갔습니다.
어려움이 많이 있게지만 멀리서 미리오는 친구나, 시간이 허락하는
분은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갔네여.
친구들에게 개개인 보내는 알림 편지를 이수한 친구에게 또
부탁하게 되네여,
시간 내기 힘드는줄 알면서도,몰 염치 아집으로 무작정 고집한,
고약한 영서를 배려해 주어 매우 감사 합니다~~ ^>^
정작 자신에겐 어려움이나 아픈 상처로 다가와도 한결같이 친구들을 위해
소리없이 뒤편 그늘에서 배려해주고, 염려해주는 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꾸뻑 ~~~정중히) ^-^
63 벗이여 ~~
보고품에 그리워서, 칭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사랑의 감정을
낮설지 않게, 내 마음에 담아 저미어 넣어 보았는가!
우정을 사랑하는 일 만큼이나 가슴 따뜻한 것도 없고,
우정 만큼이나 고운말도 없는 것 갔네.
오랜 그리움으로~~
나누어 주는 옥수수빵,친구와 같이 먹던 난로위 도시락.
소풍때 과자 한봉지, 음료 한 병 가지면 세상을 다얻은 양,
기뻐하며 행복해 하던 그 순수한 동심을 ,이번 모임에서 교감하는
정다운 시간을,칭구가 내미는 한 발자국 한 걸음에,
63동창 모두가 같이 할것이네.
한 잔의 진한 건배와 친구의 환한 미소,
다정한 목소리가 반가워 따뜻한 손 내밀며,
아름 다운 마음으로 축복해 주는 친구들을,
신나게 만나는,정겹고 행복한, 날을 같이 하세.
우리 님들 ~~
마니 마니 웃는 기쁜 시간 되시고,
건강,또 건강 늘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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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63회 동창회 (청안초등학교63회 카페와 내용같음)
☜김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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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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