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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방학으로 인한 민원을 넣었더니,,,ㅜ
주니맘영주80 추천 0 조회 1,042 12.12.28 21: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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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8 21:35

    첫댓글 잘하셨어요 얼집까짓거 옮기면되지요 그 선생 참 . 속상하시겠지만 애한테 해안가요 그럼 그사람 선생도 아니네요
    직장맘 참 늘 이렇게 살아야하나싶어요 저도오늘 폭설에 옆집에 두고 다녀왔네요

  • 12.12.29 15:04

    해가 안간다는 말에 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선생님도 사람입니다..교육청에서 민원들어와서 원에 항의 들어오는데 곱게 볼 유치원은 없겠죠...유치원은 아니지만 초등학교에서 그런 비슷한 문제로 교육청 항의전화했다가 못 견디고 다른학교 전학까지 갔는데 그 학교까지 소문이 다 퍼져 난리난 케이스도 있으니까요...문제가 생겨 항의하실려면 필히 혼자 움직이면 안됩니다..단체로 해야 피해도 없어요...

  • 12.12.28 21:39

    그선생 뭔가요? 읽다가 열이 확 오르네요 님은 당연히 민원 넣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그것가지고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그런소릴하는지

  • 12.12.28 22:23

    에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토닥토닥.. 교육청 담당자도 전화온 선생도 참 엄마맘을 너무 몰라주네요..ㅜㅜ

  • 12.12.28 22:35

    글 읽고 욱 하네요. 그선생 정말 문제있네요. 그렇게 애 봐줄 사람없냐니~~ 말이 좀 심하네요. 근데 교육청은 민원넣은 사람 보호도 안해주고 뭐하는거죠. 정말 글읽는 제가 다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12.12.29 01:50

    힘드네요~공감가요. 저도 2주일 방학기간 1주일은 봐준다고 해도 1주는 제가 직장에 데리고 다녀야하네요, 맡길때도 없고 추운데 ~정부에서 뭐하는지 아이를 낳기만 해서 될 일이 아니다만 ~

  • 12.12.29 13:44

    어휴..남일 같지 않네요~~다행이도 저희 애기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은 맞벌이 위주로 돌봐줘서...집하고 거리가 멀어도 그곳만 보내고 있네요~~그냥 이참에 확~~옮겨버리세요~^^

  • 12.12.29 15:00

    초등병설은 초등학교랑일정이 비슷하게 가는걸 모르셨군요..대부분 이래저래 듣고 알고 들어가거든요..글구 교육청 민원 넣는거 절대비밀보장이라고해도 다 알려지게됩니다...맘께서 좀 순진하셨네요...사립 유치원도 거의 보름 방학입니다..저두 워킹맘이라 참 힘들었죠...

  • 12.12.30 03:07

    속상하시고..기운빠지시죠..제주위도보면워킹맘들참힘들어보여요,.특히이번같이눈많이올때자주얼집차량안하더라구요.그것도등원하기몇분전에연락오구..전업주부야그러려니하겠지만..일할엄마들은얼마나난감할지..그래서전워킹맘애들다모아서봐줘요..내애도있으니밥좀더하면되고애들끼리잘노니까요.전이웃끼리좀도우며살았으면해요.내가도움을주면나도 도움을받을일이있을거라는생각으로..맘님이하신행동은그릇된게아니니자책하지마시고~이웃분께도도움을받으세요~힘내세요~!!!

  • 13.11.13 19:38

    이제사 이글을 읽는데 정말 멋진맘이세요~ 본받아봅니다~♥♥

  • 12.12.30 20:09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학교랑 같이 간다고 보심 되어요. 그대신 원비가 싸다고 보심 되어요. 어린이집 처음 보내시는 엄마들은 잘알아보셔야 해요 특히 워킹맘 이시라면요.안따까울따름 이에요.

  • 작성자 12.12.31 20:16

    네,,고맙습니다.. 젤 화가나는건, 맞벌이라 얘기했는데도, 괜찮다고 한거,, 방학, 일주일 정도만 하면된다고 한거!! 이게 젤로 화가나네요..ㅠ

  • 13.01.18 14:17

    정말 힘내세요..어딘가에 방법은 있을꺼에요. 저도 병설 보내고 입학시킨 맘입니다. 다들 방학이 참 큰걱정이지요..병설은 2월달 남은2주는 학교에서 원래 안봐주는건 맞습니다. 선생님입장도, 엄마 입장도 참 곤란하게 되긴 했는데,,거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우리애한테 피해오고 그런거 없어요.. 다만 아쉬운거는 모든게 담임선생님이 우선이니 담임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경험삼아 학교가면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 13.01.24 16:04

    같은 워킹맘으로써 마니 공감이 됩니다~진짜 말이 좋아 워킹맘이지...방학이라도 하거나 눈오고 아이가 아플땐 진짜루 난감하죠..ㅠ앞으로 저도 이런저런 상황을 많이 격어야할것같아서..벌써부터 겁이 나고 그렇네요...
    전 진짜 꿈이 전업주부랍니다~~^^;;

  • 13.02.06 12:50

    요새는 학교 돌보미 시스템이 있어서 방학때 아이들을 봐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느 학교인지 몰라도.......좀....
    저도 울컥하네요....아이를 위해 힘내시고.. 방학때라도 당직이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할듯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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