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재 회장, "족구가 보다 젊고 역동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 이하 족구협회)와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족구 활성화 및
족구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27일 양 단체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 제작, 공동사업 추진,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족구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족구 종목의 대중화를 이끄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과 함께 족구협회는 여성 족구 프로젝트 그룹 ‘언니 미티드(UNNIMITED)’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언니 미티드’는 채널A 인기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여군 예비역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결성된 팀으로,
출범 단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진, 김지은, 곽선희, 김아란, 양해주, 정유리, 조아라 등 총 7인의 여군 출신 멤버들은 대한민국족구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여성 족구 열풍을 이끌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족구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족구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과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족구가 보다 젊고 역동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언니 미티드’와 함께 여성 족구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족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
이라며 “대한민국 족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석기자 paju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