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관심 집중! 상암CGV_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 월드컵 몰에 위치한 상암CGV는 까다로운 주부들의 입맛에 꼭 맞는 영화관. 한강과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등 휴식 공간과 초대형 할인매장, 대형 서점, 사우나, 스포츠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강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새롭게 꽃단장한 대한극장_최근 들어 극장의 형태가 쇼핑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관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2001년 12월 8개의 상영관을 갖춘 초대형 영화관으로 재개관. 최신형 흔들 의자(Rocking Chair), 최첨단 음향 시설과 스크린, 옥상 휴식 공간을 갖췄다. 편의시설 짱! 메가박스_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원조답게 주변에 패밀리 레스토랑, 각종 전시장 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강남 주부들에게 여전히 인기. 외식이나 전시장 관람과 연결해 1석2조를 노리는 주부들이 찾는다. 세심한 배려, 센트럴6_주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시설에서부터 각종 이벤트까지 주부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주변에 백화점이 있어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시트 ·공기청정기 완비, 센트럴6_가족 시트와 어린이를 위한 키높이 시트를 갖췄다. 특히 상영관 내부에 공기청정기와 방향제를 비치해 쾌적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주변에 JW 메리어트호텔, 신세계백화점, 월드푸드코트, 영풍문고, 대형 게임몰 등이 있어 영화 관람 전후 다양한 문화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학 때 아이들과 평일 영화 감상을 즐기거나, 낮시간 엄마 혼자 영화를 보기에도 그만이다. 3월 28일부터는 시간 요일별 영화 관람료 차등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 평일 조조 시간대를 이용하면 최소 4000원의 저렴한 관람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카페보다 안락한 상암CGV ‘골드 클래스’_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스타일의 좌석에서 우아하게 와인을 마시며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면…. 상암CGV ‘골드 클래스’는 바로 이런 꿈을 실현시킨 공간이다. 30석 규모의 좌석을 갖춘 ‘골드 클래스’는 영화 관람뿐 아니라 누워서 볼 수 있는 좌석, 전용 라운지와 바, 영화 관람 도중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게 준비된 사이드 테이블 등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화관. 오붓한 외식을 겸한 가족 모임,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이벤트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미리 예약을 하면 1개관 전체를 통째로 빌릴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주중은 2만5000원, 주말은 3만원이며 주말의 경우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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