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목사]

아가 4장을 읽습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하나님 보시기에 이런 아름다운 신부의 삶을 살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동산의 아름다운 열매만을 원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https://youtu.be/c2B4GvG6r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