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서(), 1860~1938)는 야오원차오서(姚文自書)를 위하여 시를 지었다.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그림 번호:2691
평가 RMB: 150,000-200,000
호가 RMB: -- (수수료 포함)
2691
정효서(鄭孝 ), 1860~1938)는 야오원차오서(姚文自書)를 위하여 시를 지었다.
종이책 네 화면.
식문:군자는 아직 굽히지 않고 자벌레는 신장을 구한다.뻗치려다가 잠시 굽히니, 이 의리는 어렵다.사람을 비유하다.그 인에서. 인을 사사하지 않으면 반드시 굴복하고, 그 진실을 숨길 수 있다…. 그대는 눈을 씻고, 방문해야 한다.허물을 벗다. 심자배.
금식:부추선생속록(賦秋先生屬錄) 즉 걸교정(걸교정)이다.효서.
도장 : 해장루(주)
감장인:경이증견(주)
설명: 야오원차오 상위 모델.
ZHENG XIAOXU SELF-COMPOSED POEM IN RUNNING SCRIPT
Ink on paper , four screens
Note : Dedicated to Yao Wenzao .
143.5×37.5cm×4
RMB : 150 , 000-200 , 000
저자 소개: 정효서(鄭孝 ), 1860~1938), 자는 소감(蘇監),태이, 소암, 해장루 주인.야기암수 등 복건민현 사람.광서 8년에 거인하여, 주일 주일을 역임하였다.대사관 서기관 및 고베 영사, 히로시 변방 대신광동안찰사, 호수남포정사. 민국에 입민하여 상해에 살며 책을 팔아 자급하였다.공시, 예서, 화송을 겸하다.해상의 저명한 서가 중 한 사람.
이전 프로필: 야오원차오[청말민국], 일명 학오(學 ,), 자는 부추(賦秋)이다.장쑤 쑤저우 사람. 청나라 말기에 왕조에 주재한 적이 있다.선, 조선의 왕에게 초빙되어 군국의 일에 참여하게 된 것은 원세개와 맞지 않는다.민국 후 유로가 되어 복위에 참여하다.정효서의 일기에 견재하다.。
郑孝胥(1860~1938) 为姚文藻书自作诗
图录号: 2691
估价RMB: 150,000-200,000
成交价RMB: --(含佣金)
2691
郑孝胥(1860~1938) 为姚文藻书自作诗
纸本 四屏
识文:君子尚不屈,尺蠖时求伸。欲伸而暂屈,此义难喻人。箕比行不同,所同在其仁。不仁辞必屈,安能掩其真……思君须雪后,访戴未为虚。答沈子培。
款识:赋秋先生属录,即乞教正。孝胥。
钤印:海藏楼(朱)
鉴藏印:景怡曾见(朱)
说明:姚文藻上款。
ZHENG XIAOXU SELF-COMPOSED POEM IN RUNNING SCRIPT
Ink on paper, four screens
Note: Dedicated to Yao Wenzao.
143.5×37.5cm×4
RMB: 150,000-200,000
作者简介:郑孝胥(1860~1938),字苏戡、太夷,苏庵、海藏楼主人、夜起庵叟等,福建闽县人。光绪八年举人,历任驻日使馆书记官和神户领事、广西边防大臣、广东按察使、湖南布政使。入民国居上海,鬻书自给。工诗,善隶书,兼善画松。海上著名书家之一。
上款简介:姚文藻[清末民国],又名学欧,字赋秋,江苏苏州人。清末曾驻朝鲜,被朝鲜国王聘参议军国事务,与袁世凯不合。民国后为遗老,参与复辟。见载于郑孝胥日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