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落書) 도담 도란도란 불편한 진실(76)
far-reaching spirit 추천 0 조회 111 25.02.05 14: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2.05 14:57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mEm8MSg-o7I

  • 25.02.05 16:56

    😁😅😄 댓글을 쓰고 보충하던 중에 다 날라갔군요. 혹 신명이 방해? ㅎ

    두문동 성수 ==> 백복신 위에 II 요렇게 표시된 게 4개있고 1개는 따로 밑에 있죠? 모두 5갠데

    4개 ㅡ> 삼신과 수교자
    1개 ㅡ> 대두목

  • 작성자 25.02.05 19:15

    모두 10개인데요?.......

  • 25.02.05 19:17

    @far-reaching spirit
    "II" ... 한개로 봐야죠. (음양을 표시한거 같군요^^)

  • 작성자 25.02.05 19:19

    @노매드 혜공[蕙孔] 그림 속에 "II" 가 모두 10개라구요......

    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겠습니다....

  • 25.02.05 19:23

    @far-reaching spirit
    🙂🤔😁 백복신 위의 것만 계산해야죠.

  • 작성자 25.02.05 19:31

    @노매드 혜공[蕙孔] 왜요?

  • 25.02.05 16:58

    😁😅😄 2번째 그림 ===> 개문납객 (열린문으로 들어오는 손님)

    주인이 아닌 손님이 4분이죠?

  • 작성자 25.02.05 19:12

    그렇군요...개문납客 기수기연이죠......

  • 25.02.05 17:00

    😁😅😄 3번째 그림 ==> 군자들이 도문(道門)으로 들어 옴 (대두목과 수부인 두목들은 이들 중에 같이 있죠^^)

    대두목은 인존시대의 리더입니다. 당연히 군자들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25.02.05 19:14

    그렇군요...개문납客 기수기연이군요.....

    그러면 군자들도 역시 客 이네요....저 그림에서는 대두목과 두목, 이 둘의 구분이 어려울 것 같은데........

  • 25.02.05 19:18

    @far-reaching spirit
    🙂🤔😁 음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생각을 더 다듬어야겠군요 ㅎ

  • 작성자 25.02.05 19:21

    @노매드 혜공[蕙孔] 다듬어도 안되죠....왜냐면 다 客이니까.....

  • 25.02.05 19:24

    @far-reaching spirit
    😅😄🙂 일단 멈춰서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야죠^^ (바로 이런 자세가 본 받을만한 거겠죠? ㅎ)

  • 작성자 25.02.05 19:49

    @노매드 혜공[蕙孔] 자세 자체는 훌륭합니다...ㅎ

  • 25.02.05 17:09

    😁😅😄 증산 계열에서 4분의 하느님으로 모시는 분들을 "손님(客)"으로 표시한 글에 수도인들은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걍 4분의 하느님으로만 생각하죠.

    인존시대는 인간이 본래의 자리를 찾은 시대로, 4분은 인존시대로 복귀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 지상에 왔습니다. 이분들은 하늘의 영체이므로 당연히 하늘에 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존시대는 인간들이 신의 능력을 갖고 스스로 지상선경을 만들어가는 시대고, 4분은 당연히 "손님"입니다.

  • 작성자 25.02.05 19:16

    ^^ "그림" 은 말이나 글과는 다르죠....

  • 25.02.05 21:37


    😅😄🙂 이렇게 글에 대한 토론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채우는 방법을 시연으로 보였습니닷^^

  • 25.02.05 23:11

    저도 궁금하여 댓글을 답니다 진법주의 15신위에 서가여래 하감지위로는 난법이라 하여 상도에서는 서가여래의 자리에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바꿔서 박우당 도전님께서의 자리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 까지 네분이 개문납객 기수기연의 객이라고 보신다면 삼신 이후에는 명부시왕 응감지위 인데 뭔가 앞뒤가 맞나요 네분의 개문납객 기수기연의 벽화에서 보면~네분중에서 주인이 있다고 보는데 네분까지 개문납객 기수기연이다 뭐 그럼 개문납객 기수기연의 벽화로만 해석을 한다면 이 지구상에는 주인은 없는 것인가요?

  • 25.02.06 07:58


    😅😟🙂 지금은 정역이 작동하는 인존시대고 그래서 "신령심대(神靈心臺)"죠.

    따라서 지존시대(주역시대)의 신위(神位)는 필요없어 졌다고 봅니다.

    개문납객의 4분은 분명히 객(손님)인데, 문제는 12,000 도통 군자도 개문납객이란 표현을 썼다는 겁니다. 이 지점에서 헷갈리는군요. 이 부분은 종단의 교의를 떠나 각자가 답을 도출해 많은 수도인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건달님께서도 답을 찾아 보세요^^

  • 25.02.06 14:06

    지존시대가 아직도 강하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땅 값을 함 보세요 인존시대는 도통과 운수마당까지 갔어 신인상합을 했슬때 비로소 인존시대에 모던 분들이 해원을 하여 상생을 하겠죠 지존시대는 아직도 멈 출기미를 않보입니다 음력 24절기도 함 보세요 입춘인데 엄동설한에 추위를 주 잖아요 인존시대가 도래될때 24절기가 똑 바로 갑니다 지존시대의 주문을 않 한다면 인존시대는 오질 않습니다 다 대자연의 역 천자로써 이 지구는 그 생명체는 완전히 소멸 됩니다 그냥 인존시대가 왔고 바란다고 인존시대가 아닙니다 인존시대가 도래됨을 알수있는 방법을 천상계의 신호는 날씨와 절기가 딱 들어맞아 갈때 현재의 날씨와 절기는 전혀 때로는 하나도 않 맞아 갈때가 거의 일년 내내 ~우리 수도인들이 책 많이 보고 박람박식하고 다 좋은데 대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꿰뚫어 볼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25.02.06 14:40

    😄😅😟 인존시대라고 어느날 갑자기 선경세상으로 변하는 게 아니죠.

    기운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기운이 바껴야 인존시대에 맞는 행태가 인간에게서 나타나죠.

  • 25.02.06 16:03

    현재 서울에는 입춘 이라는 절기가 지났는데 대설주의보 발령 눈이 펑펑 내립니다 절기와날씨가 전혀 맞지를 않쵸 인존시대라고 하면 하늘의 이 눈도 다 막아내야 겠죠 이 땅에 필요 한지를 구분하여 무작정 인존시대가 도래 되었다고 한다면 허울뿐이 주장을 한다고 봅니다 천존 지존시대의 중간에 살고 있는 인존들 이라고 합시다 지금 인존시대에 두 지존들을 감당할수가 있나요 그러니 대 자연의섭리와 이치를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맹목적인 주장을 한다고 현실상에서 이루어 지는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인존시대가 도래되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인존시대에 뭐가 되어 있다는 것이죠~인존시대에 맞는 주문이 뭔가요 함 주장을 해 보시죠

  • 25.02.06 16:56

    😄😅😟 뭔 '주문'을 그렇게 주장합니까?

    지존시대는 "유형의 계"의 세계이므로 주문이란 방편이 주어진 겁니다.

    인존시대인데도 뭐가 인존시대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지존시대의 모습이 지속되기 때문이죠. 이건 지존시대의 행태가 관성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죠.

    먼저도 얘기했지만 인존시대로 접어들어도 지존시대의 행태는 지속됩니다. 그러나 사회엔 이미 인존시대적 세파가 흐르고 있습니다.

    ㆍAI
    ㆍ로봇
    ㆍ기본소득 제안
    ㆍ무형의 세계화 ...

    이런 것들이 앞으로 선경세상에서도 쓰일 겁니다. 건달님같은 수도인들의 일심이 필요한 때 같아요^^

  • 25.02.06 18:54

    @노매드 혜공[蕙孔] 물론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편함으로 지속하겠죠 어쩜 인간의 뇌의 생각보다 과학의 힘이 더 지배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람은 인간은 감정과 생각이라는 것을 주었습니다 즉 정신계는 육체의 편함으로 더 정신계는 피폐해 진다고 봅니다 인존시대가 도래되고 접어들면 이 정신계의 완성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주문을 하므로써 더 강력한 정신계가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주문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