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님 전주맛집기행 회원들과 상견례 ~ 테마 여행 번개 ~

[연고]

------>>

옆에 보이시나요? 스크롤 크기가 1미리 미터쯤 되어 보이는...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차분하이 보시길^^

후기 쓰기가 무서운적 이번이 처음입니다..흐으~ 사진 찍은게 200장이 넘어 서면서 골라낼것 골라내고도 100장이 넘어가는 스크롤의 압박!!!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던 추억이기에....사진의 순서는 시간의 순서로 흘러갑니다..

그럼 자 떠나볼까요?

부산에서 출발한 아주 멋진 기억의 전주여행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할때 전날부터 장마기간이라서 비가 20~120 미리까지 특히나 전주지역은 폭우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먹기위해 가는것도 있지만..테마여행식의 여행을 기대했으니까요^^

출발할때 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전날 낮잠을 잠시 잤는데...그게 문제였을까요..새벽까지 잠이 못들고 새벽 5시 살풋 잠이 오네요...

지금 자면 출발 못할듯 해서..그냥 꿋꿋히 버티다가 약속장소로 이동.....

차량운전을 산아님과 제가 하기로 했는데..산아님은 수동은 못해용~~ 하면서 뒤로 빠지는 바람에...

생전 처음 승합차를 운전해보는데....비는 오고, 차량의 상태는 그다지;;; 또한 밤샘의 피로가 몰려오는데...

전주까지 어찌가나 ㅜ_ㅜ

별수 있나요? 그래도 갑니다. 가는길 산아님이 인간 와이퍼로 무척이나 애써주셨습니다.

습도는 높고, 사람은 많이타서 차량안에 온도는 높은데 똑바로 작동안해주는 에어컨에 앞유리에는 뿌옇게 습기가 끼고...그거 일일이 닦아 가면서 그래도 열심히 달려서 처음 도착한....휴게소...

뒤로 마이산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 보이시죠? 운무 가득한 마이산도 멋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다시 달려 갑니다. 전주를 향해서..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잘 작동 하는줄 알고 있었던 시가잭 소켓이 고장난 바람에 네비게이션의 자체 베터리는 모두 소진되고..전주에 도착해서 밥집을 찾아 가야 하는데...

생전 처음 와본 곳에서 골목에 들어 있는 밥집을 찾기란 불가능....

한 30분 뱅글뱅글 주변을 돌다가~ 전주맛집 기행 수석운영자인 복동님의 에스코트로 겨우 찾아 갈수 있었던 한정식집 한밭...

 우리가 먹은건 6000원짜리 한정식 메뉴입니다.

돌솥에 밥을 해주는데...부산 스타일은 공기를 따로 주어서 밥 바로 덜어내고 그곳에 물 부어서 숭늉 만들어 먹는데 이곳은 그냥 바로 먹는 타입이더라고요...

 된장찌게도 나오고...삼삼한게 좋았습니다.

 계란찜도..여성분들은 보통 계란찜을 좋아라 하더라고요^^

 잡채도 나오는데 설탕에 약간 조린듯 당면 면발이 좀더 탱글 탱글한게 색다른 느낌이~*

 여러가지의 반찬이 나옵니다..

 좀더 매콤하이 했으면 좋았을...색은 매콤하이 보이는데..밍밍한게-___-;;;

오징어도 나오고...육해공 모두 다 나오는듯...

사진 열심히 찍고 있는데 회원분들 배고파요~* 그래요... 전체사진...어랏 그런데 흔들였네요...

대충~ 저런 음식 나온다 생각 하심 됩니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이제...남은 시간 주변을 관광하러 돌아 다닙니다...

전주에서 좀 유명한 공원이라는데..까먹었고요~ 연꽃이 아주 많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요래~ 작은 꽃 몽우리들이 숨어 있습니다. 

쪼매 땡겨서 찍어 볼까요? 

넘 작다고요? 요래 생겼습니다. 색이 아주 이뻤습니다...

활짝 핀 연꽃이 없던게 조금 아쉬워서 피고 난후 진 연꽃이라도....

넌 나랑 성이 같은 연씨 집안 이니까 ㅎㅎㅎㅎ(농담입니다-__-;;) 

단체로 나온 녀석들....실제로 보면 정말 멋집니다~* 

요래~ 다리가 있어서 좌측은 호수를 감상하고..우측은 연꽃밭을 감상하면서 오면 됩니다.

그런데 이곳에도 외래종인 붉은귀거북이 자주 보이더군요..붕어랑 잉어도 아주 많습니다....

아까 그 다리를 지나면 산책로에 이런 조형물도 있어요....

표정이 딱~ 우리카페 회원분 닮아서....누군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이런 조형물이 틈틈히 보여서 산책하면서 심심하지 않앗습니다~*

바쁜 일정이라서....호수관광은 이쯤하고~*

이제는 전주 한옥마을에 갑니다~*

이곳이 한옥마을에서 그나마 가장 걸어볼만한 길이라네요...그런데 왠 광고 플랫들이 이리 많은지;;;; 

살짝 실망한....한옥마을을 빙자한 무슨 먹자촌도 아니고...짬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__-;; 

유래... 

전주에도 한지로 만든 공예샵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내부 찰영 불가로...외부에 전시된 등만 한컷~!!

원래는 중간에 전주회원분이랑 모여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및 카페 운영에 대한 사자왕님의 설명하는게 있지만....패스하고...

전주맛집기행팀과 조우하기로 약속된 공식 장소인 대통밥이라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폭포에도 잠시 들러..아주 멋진 폭포의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사진요? 차에서 딱 내리니까..폭우가 화악~ 내리는데...풍경 사진을 찍을 틈이 없습니다;;;

운전하니라 제일 꼴지로 내리고 해서뤼ㅠㅠ

대통밥의 그냥 생각나는 인테리어 몇점...밖에 있습니다~

흔들의자도 있고.....저기 앉아 보고 싶었는데 비에 흠뻑 젖어 있어서 앉았다가는....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뒷처리 잘못한 사람 취급 당할까봐서^^;;

 아래는 나온 음식 사진들....

부산맛집 기행 회원분들은 사진을 찍고...음식을 먹는데 약간 천천히 하지만..

전주맛집 기행 회원분들은 사진찍는걸 신기해 하고~ 음식 나오면 그냥 무조건 젓가락 부터 갑니다...

그냥 일반적인 밥집에서 나오는 음식들이더군요~*

사실 별반기대를 가지고 간곳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음식을 자꾸 드세요;;;

그래서 저기 사진좀 찍고 먹으면 안될까요??

"여기는 음식 식으면 맛이 없어서요.."

"네 ㅜ_ㅜ"

위에 전은 추가비용 있습니다.

이것 역시 추가비용 있습니다.

마찬가지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먹어야 하는 도토리묵입니다.

그냥 가서 대통밥 주세요~ 하면 위에 3가지 메뉴는 아예 나오질 않습니다.

메인 메뉴 대통밥...대나무 통은 재활용 하지 않는 다네요...

어떻게 구분하냐면 대나무 통안에 얇은 피막이 있으면 처음꺼..그게 없으면 재활용 이라고 하니

참고 하세요^^

은행알 달랑 두개...

수삼, 대추, 잦, 조, 이런건 어디간거니 ㅠ_ㅠ 

된장찌게....밥은 4명이서 먹는데....작은 뚝백이 요거 하나;;;;누가 먹으라고요 ㅠㅠ

사람수보다 모자르게 나온음식...

리필은 생각도 안해주시는 음식점....

또한 전주 회원분들은 맛있네? 그냥 하나더 먹으시는 ...다른 회원분들에게 이거 맛있어요..

하나도 못드신분들....이야기만으로 맛을 짐작하시어..맛있었겠네요@_@;;;

저도 못먹은거 많았담스 ㅜ_ㅜ 무슨맛이예요??

아 이거요? 요런요런 맛이예요 ㅎㅎㅎ

그렇게 1차 모임이 끝나고...이제 좀 이야기를 해볼까 해서 2차를 생각한 부산맛집 기행 회원들...

하지만 다들 집에 가시고..저희들끼리... 조촐한 술자리를 마련합니다.

전주에는 가정용맥주를 파는 슈퍼가 있고..그 이름은 휴게소라 합니다..

맥주가격이 병당 1800원 안주는 5000원 6000원이 대부분인...아주 속닥하이 한잔하기 좋은 곳이네요

티비에도 몇번 나왔다는 그 집...자리가 없어서 맞은편 집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술 한잔씩...

메뉴는 황태구이 와 계란찜..(계란찜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 없네요 ㅠㅠ)

황태 구이 입니다. 과자처럼 바스락 부서지는게...신기하더군요~ 

요런 양념장에 찍어 먹습니다. 양념장에 땡초가 들어 있어 매콤, 달콤하이 맛납니다...

주~우~움 인!!

이렇게 하루의 해가 저물고 저희는 찜질방에서 하룻밤~

다음날 아침...콩나물 국밥으로 해장도 하고..속도 풀겸 갑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서...우리는 차로 이동합니다 -__-;;; 

콩나물 국밥을 시키면 나오는 녀석들.. 

오징어 젓갈에 대한 이야기 라** 님이 해주셨지만 그래도 뭐 맛난건 맛나다는거.... 

간을 소금말고 새우젓으로...

좀더 깊은맛이 나지요^^ 

김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콩나물 국밥....양이 아주 많아요^^

국물도 시원하고.....good!!!!

놓았던 정신줄~*****

이거 먹으니 정신이 조금 돌아 오더군요.. 

수란을 주는데...요래 해서...콩나물 국밥 국물 3~4숫가락 떠서 잘 저어서 먹으니...

속이 편안해 지는게....좋네요^^ 비린맛 없더군요...

슬비** 님이 김치는 손으로 쭉쭉~ 찢어 먹는겨~ 하면서 직접 수고해주셨습니다

역시 더 맛납니다..손맛?? 

더먹고 싶으면 얼마든지 더 먹을수 있습니다. 리필을 해주는데 양이 장난아니게 주더군요.....

아침 든든하게 먹고... 

경기전이라고으로 갑니다.

전주 이씨 가문에 연고...우리 할아버지 뵙고 왔습니다~!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땅에서 기운이 좋은곳 5곳을 찾아서 그곳에 건물을 지어 관리 하게 했다는군요..그곳중 한곳이랍니다....(만들어지고 한번도 파손되지 않은 몇안되는 우리의 유산중 하나이지요)

나머지 4군데는 모릅니다요~*

할아버지 초상화~

다른 사진은 회원분들이 많이 올려 주실겁니다..스크롤의 압박으로 다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만난 복분자 밭....

도둑처럼 들어선 산*님도 보이시고 한창 수확중인 복분자..... 

직접 현장에서 따 먹으니 아주 맛이 좋습니다~!!

복분자는 요래 요래 열려 있습니다. 검은색이 다 읽은거..

산딸기와 복분자는 다른 종이니 오해 하지 마세요^^

접사로...한컷트~!

현지에서 직접 파는건 키로에 8000원...저희는 3명이서 5키로 정도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따먹은것만 해도 1키로는 그냥 넘어 갔을겁니다^^;;;

15키로를 구입하신 회원분...복분자 번개를 2015년에 주최하신다 했으니 다들 메모해 두세요..

2015년입니다!!^^

여행 2일째 찾아간 솥내옹기...

우리나라에서 옹기굽는 곳중에 유일하다고 하는 전통방식의 가마를 보전하는 곳이랍니다. 

마당에는 만들어져서 판매를 기다리는 녀석들이 주르르륵.... 찌그러진 녀석은 일부러 그리 만든게 아니라...주저 앉은거 랍니다~

이거 굽기전에 모습...유약칠후.....요래 생긴게...

요래 생긴것들이.....불에서 몇일을 지나고 나면.....

요래 요래 변합니다~* 우리가 하는 항아리들이죠^^

집안에는 이런 작은 옹기들이..있네요..

옹기는 작게 만드는게 더 힘들다고 합니다~*

자기랑 달라서 말이예요....

그리고 도자기는 도기(옹기류) + 자기(청자, 백자류) 라고 하니 구분하세요^^

커피도 한잔 타주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옹기에 대한 그리고 흙으로 빗어낸 그릇에 대한 애착을 듬뿍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패작이지만..꼭 예술 작품 같은 녀석들입니다....

그리고 들린 여행지는 김용택 시인님이 현재 교사로 근무하시는 초등학교입니다.

천연잔디밭....완전 부러웠습니다...

내 학교 시절에는 모래판...그것도 매주 월요일 조회끝나면 일자로 주욱~서서 교실로 입장하는길에

큰돌 주워서 화단으로 버리세요..했던 기억만 있는 학교생활....ㅜㅜ

학교역시 아주 자그마한~ 교실들로...한학년당 한개의 교실....

학교 잔비밭에는 이리 여치?도 살아갑니다...농약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장난 친다고..다들 모여~!! 발 한컷씩..이거 광고 카피한거랍니다^^ 

그리고 김용택 시인의 집을 방문...

아주 그림같은 집에서 뒤로는 산새소리 앞에는 강이 흘러서 물소리...

절로 글과 시가 써질듯 하지만....

제가 쓰면 그냥 일기라는거..ㅠㅠ

수박도 먹고....사진도 찍고..물놀이 조금 하고..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빡빡한 일정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이제 부산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저녁을 먹기 위해서 다슬기탕을 잘하는 집으로 고고싱~~

그곳에서 만난 몽키 멍멍이...털갈이 중인데...

외모가 아주 죽입니다.....늑대개???

다슬기탕과 다슬기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반찬은 토속적인 깔금한..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시는 딱 그맛입니다~*

다슬기탕...멀겋게 별것 없겠네 했는데...막~ 휘저어 보니 뭐가 많이 나옵니다.. 

안에는 수제비도 조금 들어 있네요..

이정도면 숫가락샷 성공이라해도 되나요??? 

밥을 푸~욱 말아서 냠냠냠냠....아주 맛이 기가 막힙니다.

국물 하나까지 싹싹~~!!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부산으로 이제 내려갑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레드님의 추천으로 사상에 푸드랜드라는 음식점에 들어 갔습니다.

한번도 소개되지 않아서 맛집기행에 올려야 하지만 그날 피곤한 몸과 어두운 조명과 술기운에 ....

사진을 정리하는데 많이 찍기는 했는데 똑바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정식으로 소개글을 적을수가 없어서

마지막 글에 한마디 덧붙입니다.

모든것을 한곳에서? all in one 스타일입니다.

전경사진...안으로 들어가면 4인이 앉을수 있는곳 4개 6인이 앉을수 있는곳 3개 10인 정도가 앉을수 있는곳 1곳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저희 마지막 뒷풀이로 먹은 음식들입니다..

묵은 김치....

그리고 칠면조 ..이거 두배 정도 나왔는데 반반 덜어서~ 사진으로 하나...

칠면조는 고기만 나오기 보다 양배추 샐러드라도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뱅이 무침~* 사리는 라면이라는거..쫄깃하이.... 색다른 맛이던데요..

맨날 소면만 먹었는데... 

아래 두개는 레드님이 친구라고 해서 특별히 주신 서비스...감자 튀김~!!! 

그리고 수박~! 과일은 제철에 먹는게 뭐든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사상버스터미널 옆에 있으며, 음식을 먹고, 술도한잔할수 있고, 노래방 시설도 한곳에 모여 있어서

직장인분들이 회식하기에 좋은 장소인듯 합니다.

-------------------------------------------------------------------------------------------------------------------------------------------

정말 짧았던 1박2일의 여행이었지만...3박4일쯤 여행한것 처럼 많은 추억거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후기적는데 흐미 4시간 걸렸네요 ㅜ_ㅜ

모두들 다들 수고해주시고...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많은것을 배려해주셔서...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우리들만의 이야기는 한 10배쯤 더 있다믄서..

여행에 참석 안한 분들 배아프지요?

그니까..담에 같이 가요(^^)(__)(^^)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15072556');

[연고]

후기..1등이라믄서.....히~^^

[까삐딴]

이런걸 새벽 두시반에 올리노먼 읽는 사람 자라는 이야기가, 자지 마라는 이야기가??? 약속 장소에는 나오지도 않으면서......

[빈스]

헐 ~~~끼삐단님 저두 있어요

[연고]

하하하...그래도 열심히 적었다는...먹고 살기 위해서 아둥 바둥 하다보니...초대해주셨는데도 가도 못했네요^^;

[라미나]

후기 5등안에는 써야할텐데...그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어찌 풀꼬~ 운전하느라 수고한 연고야... 까삐딴님 약속장소엔 왜 안나왔니~^^

[연고]

그르게요 ㅠ_ㅠ

[하얀나라]

연이 있던 공원은 덕진 공원입니다. 운전 하신다고 후기 쓰신다고 고생하신 연고님

[연고]

그게..다 적으면 다른 회원분들 글을 잘 안보시잖아요^^ 그래서 편집 편집~ 가위질 신공^^

[엽기핸맹]

우와~~ 수고하셨습니다 ^^ 몽키 멍뭉이 귀엽네요 ㅎㅎ

[연고]

누나 닮았담스....히~*

[복동]

연고님~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처음 이렇게 전주 방문 해주시구~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연고]

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아름다운지]

운전하고.. 사진찍고 바빴겠삼^^

[연고]

그르게요@_@ 운전은 역시 힘들어요~ 다음에는 연기사 말고 김기사 불러서 가야지요^^

[묵고지비]

고생 했네요... 다음에도 계속 고생하시라는... 묵고지비...

[연고]

ㅎㅎㅎ

[야시3]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죠?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금방 점심 먹고 왔는데... 음식이 맛깔스러운걸요~^^

[연고]

그래요? 전주는 뭐 음식 맛나기로 대한민국에서 좀 방송 많이 탄곳이니까요^^ 당일날 찜질방에서 시체 되었지요~*

[별빛처럼]

우와.. 그 빗속을 뚫고 승합차 운전을 했다 이거징? ^.^ 수고수고.. 고생만아써~~ 궁금해하는 회원님들을 위해 멋진 후기도 일케 빨리 올려주고... ☆~

[연고]

그르게요...진짜 휴~ 빗길 운전은 언제나 힘들어요^^;

[안찌]

이야~~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이번주가 많이 피곤하겠어요.^^ 사진도 많고 먹은것도 많고..ㅎㅎ 후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정말 부럽네요.

[연고]

정말 시간 가는게 아까운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엄청 많은데....담에는 같이 갈까요?

[......쩝.]

연고덕분에 전주 1박2일 여행 공짜로 갔다온 기분이네~ 수고 많았네^^

[연고]

음식 볼때마다..쩝님을 올매나 불렀는지 모릅니다. 입맛 다신다고 다들 쩝쩝 하시는데..히~^^

[가지]

고생 했네요 전주가 맛의 고장이라 기대 했는데 조금은 실망 스럽다는....^^

[연고]

저희가 너무 짧은 시간에 먹거리 여행뿐만 아니라...테마여행을 기획하고 가서 그럴듯 합니다^^ 죽어라 먹거리만 찾아갔으면 좀더 음식은 알찼겠지만 추억은 많이 줄어겠죠? 추억이 많은 여행이라서 이번에는 더 좋았답니다

[귀연]

욕봤습니다~ 바이클만 운전하는줄 알았더만 승합차까정 운전하는 재주가 있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연고]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은 가지고 다녀야죠^^ 바이크도 수동이고 자동차도 수동입니다. 똑같아요~* 하지만 평소에 안타는거 운전하려니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까삐딴]

전 1급 항해사 면허 가지고 있는데, 담에 배타고 어디 가실 일 있으면 불러주이소

[미르의심심]

연이 너무 이뻐효사진 정말 잘 찍으셧네효

[연고]

와와~~ 가끔 가다가 유니크한 녀석들이 종종 똑딱이에 나타납니다..

[baegopa]

이야~ 넘 재밌었겠다^^ 길지만 잼난 후기 잘 봤어^^

[연고]

긴글 읽어 주신것만으로 영광입니다^^ 보고싶어요~ 배고파님^^

[래드]

연고님 멋진 후기 잘봤습니다. 운전하시느라 진짜 고생많으셨죠? 이 웬수를 어찌갚을꼬ㅎㅎ 덕분에 편하게 여행 잘했습니다.

[연고]

감사합니다^^ 에휴~ 운전한 기억말고는 다 추억이기에 괜찮습니다

[슬비공주]

고생했다 근데 사진어케올렸어 20장만 올라가던데

[비타min]

1. 블로그에 올려서 복사떠오던지..2. 카페에 바로 올리고싶으믄 글쓰기에서 사진 모두 올리고~ 글등록하기전에 모두 복사떠놨다가 다시 글쓰기로해서 붙혀넣기해서 글등록하믄 사진 무제한으로 모두 올릴수 있슴..

[슬비공주]

감사여

[비타min]

이야~~신났구낭~?ㅋㅋ 부럽^^ 담엔 나두 가치~^^*

[연고]

아주 재미있었지요~* ㅇㅋㅇㅋ 줄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