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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재시인이라 불렸다.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지만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그의 재능은 시에서 빛났다.시인 천상병...그러던 1967년, '동백림 사건'"해외 유학생들이 북한과 연계해 국가 전복을 꾀했다”박정희 정부는 독일 유학파 예술인들은 간첩으로 몰아 체포한다. 이 때, 독일 유학을 간 적도 없는천상병도 체포되었고, 친구들에게 받은 막걸리 값은'간첩 공작금'이 되었다.6개월 후 선고 유예로 풀려났으나 그 이후 그의 모든 것은 달라졌다. 전기 고문으로 성기능 상실, 치아 대부분 손실, 정신 분열,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그는 성불구가 되어 평생 자식을 가질 수 없었고,고문의 기억 때문에 빨간색 자체를 극도로 혐오해 빨간 옷이나 립스틱을 바른 사람을 보면 화를 낼 정도로 그 상처가 깊었다.또렷하고 명량한 성격이었던 그는...말이 어눌해졌고, 술없이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편한 사람들 앞에서 마저 덜덜 떨며 시를 읽곤 했다.술에 의지하고 방황하며 노숙과 정신병원 입원을 반복했고, 문단 동료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갔다."그는 시 속에서만 자유로웠고,현실에선 완전히 부서진 모습이었다."-시인 김지하 -그럼에도 그는 시를 썼다.70년대 이후에는 죽음에 관한 시들...<귀천, 천상병>'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대중에게 가장 잘알려진 이 '귀천'이란 시를 통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귀환으로 받아들이며 고통스러운 삶조차 아름다운 소풍이었다고 노래했다.*1993년 4월 28일 (향년 63세) 술과 고문 후유증으로 인해 무너진 몸으로 세상을 떠났다.
(출처: 역사 뇌피셜)
오늘 개승만의 3.15 부정 선거 천재시인이라 불렸다.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지만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그의 재능은 시에서 빛났다.
시인 천상병...
그러던 1967년, '동백림 사건'
"해외 유학생들이 북한과 연계해 국가 전복을 꾀했다”
박정희 정부는 독일 유학파 예술인들은 간첩으로 몰아 체포한다. 이 때, 독일 유학을 간 적도 없는
천상병도 체포되었고, 친구들에게 받은 막걸리 값은
'간첩 공작금'이 되었다.
6개월 후 선고 유예로 풀려났으나 그 이후 그의 모든 것은 달라졌다. 전기 고문으로 성기능 상실, 치아 대부분 손실, 정신 분열,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
*그는 성불구가 되어 평생 자식을 가질 수 없었고,
고문의 기억 때문에 빨간색 자체를 극도로 혐오해 빨간 옷이나 립스틱을 바른 사람을 보면 화를 낼 정도로 그 상처가 깊었다.
또렷하고 명량한 성격이었던 그는...
말이 어눌해졌고, 술없이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편한 사람들 앞에서 마저 덜덜 떨며 시를 읽곤 했다.
술에 의지하고 방황하며 노숙과 정신병원 입원을 반복했고, 문단 동료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갔다.
"그는 시 속에서만 자유로웠고,
현실에선 완전히 부서진 모습이었다."
-시인 김지하 -
그럼에도 그는 시를 썼다.
70년대 이후에는 죽음에 관한 시들...
<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대중에게 가장 잘알려진 이 '귀천'이란 시를 통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귀환으로 받아들이며 고통스러운 삶조차 아름다운 소풍이었다고 노래했다.
*1993년 4월 28일 (향년 63세) 술과 고문 후유증으로 인해 무너진 몸으로 세상을 떠났다.
(출처: 역사 뇌피셜)
오늘은 1960년 경상남도 마산시(현 창원시)에서 시민들이 3·15 부정선거에 항거해 시위가 시작된 지 66주년 되는 날입니다.
3.15 의거로 시작된 시민 혁명은 4.19로 이어지고 결국 개승만 정권을 몰락 시켰습니다.
그렇게 개승만과 자유당 정권의 독재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민주 정부가 세워질 수 있었는데
이후에 들어 선 민주당의 윤보선 정부는 1년 5개월 만에 스네이크 박의 군사 쿠테타로 무너졌습니다.
스네이크 박은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한 후 무려 18년 동안 독재를 휘두르다 결국 김재규 의사의 총에 '탕탕탕'...
죽었습니다.
위의 천상병 시인의 비극은 스네이크 박 군사 독재 정권이 저지른 수 많은 악행 중 하나 일 뿐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에 또 다른 독재 정부(이를테면 검사 독재 정권)가 세워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런데 그 독재를 꿈꾸는 개XX들이 아직도 독사 같은 형상으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바로 개검, 떡검, 똥검으로 불리는 정치 검사 집단입니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것은 알량한 민새파나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갓갆은 것들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바늘 틈이라도 주어지면 그 틈을 비집고 독재의 꿈을 키우려는 그 집단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지난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당해 온 기록들과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두 번 다시는 대한민국에 그 더러운 '독재'라는 단어가 생기지 않기를
오늘 3.15 의거 기념일을 맞이하여
간절히 소원합니다.
첫댓글 고문받던중 득도한 기가막힌 행운의 인물 !
박정희 독재 18년
이 양반 10월 유신인가 뭐 할 때
대만의 유엔 상임 이사국에서
닉슨인가 모택동 만나고
중공이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 되었지
대만이 팽 당하는 것을 보고
박정희가 종신 집권을 위한
유신의 당위성을 논했는데
오절도 없는 지금의 대만 정부는
쌀국을 믿고 헛 짓
18년 정권 유지를 위해 못쓸 짓을 한
박정희도 문제지만
저 북쪽의 김일성 왕국은 대을 이어
충성 뭐 하면서 얼마나 몹 쓸 짓을 했을지
상상이 가지를 않네요
권력이 뭔지
북의 정권은 좌우간 대단해요
차우체스크 막강 정권도 무녀졌는데
우리 민초 들이야
이놈이 되던 저놈이 되던 어짜피
세금내고 부역해야 하니
세금 줄이고 부역 줄여주면 좋고
지금처럼 용돈도 주고 복지정책 계속하면
더 좋고
남반도는 엄연한 앵그리 식민지.
식민지는 주권이 없다.
미국당이 대가리고 매궁노당 수박당 검찰당 법원당 선관위당 중소정당이 한패거리가 되어 식민지를 벗어나려는 민주정권을 파괴하기 위해 청래가 검찰당 케비넷 속을 공개하는 게 두려워 선봉에 서서 총대를 메고 주인 사냥에 나섰다.
기획은 탄핵정국으로 몰아가는 것인데 과연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궁민과 잼의 승리를 점쳐본다.
천상병 시인 '소풍'을 읽노라면 천진나만한 어린이 모습이다.
천상에서 지구촌으로 소풍을 왔다가 인재를 당한 고통을 승화시켜 자연을 품으며 하늘로 돌아가는 꿈을 노래한다.
우리 역사는 너무 슬프다.
슬픔과 한을 잊고는 우리 삶을 찾아볼수가 없다.
곳곳에 숨죽인체 있다가 간혹 세상 밖으로 나와 우리를 채근한다.
주권을 찾아 지상낙원을 건설하라고, 지상과 천상이 다르지 않다고,,,
우리는 천상병 시인에게 빚이 있다면 지상낙원을 회복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천상병님 다시 지구촌으로 소풍 오시는 날은 하늘과 사람이 동체인 시절이 열릴 때 오옵소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나라말고 안락한 곳에서 못다핀 항기날리시길~()~